건물이라 아저씨가 로비에 서 있으라고 4분전에 전화했어요.
한손에는 신용카드를 들고, 랄라롤라 앗 아저씨 부릉부릉 오셨네요.
치킨이죠? 카드 들이밀면서 왼손은 어서 줍쇼 포즈.
아저씨가 의자 뒤 박스에서 노란 서류봉튜를 꺼내면서
많이 배고프세요? 웃음을 참으시네요.
저 멀리서 나의 치킨 아저씨가 부릉부릉 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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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시키고
어제 조회수 : 779
작성일 : 2018-08-17 07:56:06
IP : 223.62.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8.17 7:58 AM (175.223.xxx.54)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셨죠?
2. 치킨을
'18.8.17 10:01 AM (122.38.xxx.224)언제 주문하신건지...
아침에 주문하신건 아닌 것 같고..3. 원글
'18.8.17 12:30 PM (223.38.xxx.149)어제 얘기인데 제가 아침에 현재형으로 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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