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때문에 이혼하고 싶은거 참고 사는데

..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18-08-17 01:30:09
자식이 아직 어린 이유가 크죠..

애들 좀 더 크면 그때도 생각해 볼 거구요..

암튼 그런데 
뜬금없이 시둘째아버님이  저보고 깡다구가 세다네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는데요..
시부모님은 저를 종부리듯 부리려하지만,
시작은 아버님은 명절에 뵈면 호인같으셔서 나름 싹싹하게 해왔는데요,, 

시아버님이 가부장적이고 잔소리가 무지 심하고요,
시어머님은 예전에 시조부모님과도 욕하고 집어던지고 싸웠을 정도라는데,
본인은 고된 시집살이로 그랬단 자기합리화가 심하고
전혀 본인 잘못은 없다고 여기는 분이세요,,

지척에 사는 시아버님 형제와도 다 등져 살고요, 
(막내 작은 아버님과는 수년전부터 명절에도 안보고,
급기야 작년부터는 둘째작은 아버님도 안보심)

그러면서 저한테는 시누들한테 잘하라고 하는 분들이에요..

저도 시가에 불만이 많지만, 
차마 웃어른이니 10년 넘게 참고 살고 있는데,
작은아버님의 깡다구가 세다고 말하시니 
저보고 세다는 의미하는건지
뇌리에 남는데요.

깡다구가 세다는 말까지 들어가며 살아야 하는건지
그냥 그집안 도망쳐 나오고 싶네요,, 


IP : 112.14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7 1:33 AM (216.40.xxx.240)

    걍 말을 섞지 마세요.

  • 2. 전형적
    '18.8.17 6:35 AM (211.206.xxx.180)

    말 함부로 하는 꼰대스탈

  • 3. 나쁜 뜻이 아니라
    '18.8.17 6:36 AM (110.9.xxx.89)

    이상한 시부모 만났는데 그래도 잘 버티는 거 보니 멘탈이 강한거 같다. 라는 의미 일꺼에요.

  • 4. 제 생각에도
    '18.8.17 6:56 AM (211.245.xxx.178)

    그런 시어머니 버티는게 대단하다 소리 같아요.
    차라리 니가 고생이 많구나 하고 말지...
    그 냥반도 말주변은 없는거로 치세요.
    이제 얼굴들도 안본다면서요.

  • 5.
    '18.8.17 7:00 AM (58.140.xxx.211)

    무시하세요

  • 6. ...
    '18.8.17 7:22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이 상황에서는
    저런 시부모 상대로 기가 강하다 정도 인거 같아요
    나름 칭찬

  • 7. 칭찬 같아요~
    '18.8.17 8:42 AM (61.82.xxx.218)

    전 칭찬으로 들려요~~
    그렇게 드센 시부모들과 등안지고 씩씩하게 잘~ 버티고 있다는 소리 아닌가요?
    시부모님들도 벅찬데, 뭘 시작은아버지 말까지 신경쓰나요?
    호인인지 아닌지 헷갈리시면 앞으로 적당히 대하세요.
    나름 싹싹하게 해드렸는데, 막상 원글님편 아닌듯해보이면 억울하잖아요.
    작은아버님란 존재는 형수 눈치 봐야 하는 입장인사람이예요.
    걍~ 하던대로 꿋꿋하게 버티세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시부모님들 천년만년 사시지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76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135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131
1788532 10년 전세후 2 ... 01:49:04 212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528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820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642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49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235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904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53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91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6 도움이.. 00:37:11 1,532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006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645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0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3 습관 00:26:38 1,745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811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0 .. 00:23:28 91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50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4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13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4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5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