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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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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은 글 보고 생각난게 저도 눈치가 없고 띨띨한 편이라

ddaamm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8-08-15 03:09:25
한창 대학교다닐 때 노골적인 성희롱을 듣고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요상한 화법을 쓰네 하고 넘겼을 뿐
나중에야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되었고
많이 읽은 글 댓글에 순수한게 아니라 모질이라고 표현하신 분이 계신데 저를 두고 말한 것 같아 찔렸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하다면 차라리 내 잘못이 아니니 넘기기가 쉬울테지만
제 자신이 융통성 없다는걸 자각하고 있어서 그때의 제가 참 한심하면서도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IP : 175.197.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생때
    '18.8.15 3:12 AM (91.48.xxx.179) - 삭제된댓글

    다 그렇죠. 누가 그런걸 알아채겠어요.
    다들 순진했죠.

  • 2. ddaamm
    '18.8.15 3:14 AM (175.197.xxx.82)

    나이는 성인일지라도 사회생활 경험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때가 생각나서 다시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군요

  • 3. 공감 안가는데요
    '18.8.15 8:14 AM (59.6.xxx.151)

    운전미숙으로 사고 내면
    서툴고 경험 미숙이니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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