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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션 자체가 노동의 집약체 아닌가요?

... 조회수 : 4,747
작성일 : 2018-08-14 18:13:06
어릴때 더블데이트로 갔다가 기겁을 했네요
반찬부터 먹을거 마실거 조미료에 구이까지 해야하고
수건이니 생필품도 모자라 챙겨야하고... 그렇다고 싼 것도 아니고
비지니스 호텔정도 컨디션에서 각 부부끼리 쉬고 관광은 다같이 하고 저녁은 사먹으면 되잖아요 어차피 비용선에서는 그렇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왜 굳이 팬션으로 가려고 하는 걸까요? 인생에 한번이면 족할 것 같은데
IP : 223.62.xxx.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4 6:14 PM (220.75.xxx.29)

    고기 구워 먹으려고?

  • 2. ㄷㅇ
    '18.8.14 6:16 PM (114.200.xxx.189)

    사먹기엔 성수기에 비싸긴하죠.

  • 3. ..
    '18.8.14 6:1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대식구 한공간에 들어갈수있고 고기 구워먹고 술판 벌일려면 이만한데가 없잖아요

  • 4. .
    '18.8.14 6:16 PM (125.190.xxx.218)

    펜션안간지 몇년되었어요 더럽기도하고

  • 5. ....
    '18.8.14 6:17 PM (223.62.xxx.28)

    아웃도어 취향이시면 갈만하네요...
    고기 굽는 것도 가능한 리조트도 있지 않나요 테라스있는 곳? 거긴 조식이라도 먹을 수 있으니 한끼 줄여 편할것 같아요

  • 6. ...
    '18.8.14 6:18 PM (125.177.xxx.43)

    저도 차라리 콘도가 낫지
    가격은 호텔급 서비스는 콘도급도ㅜ안되서

  • 7. 저도 그게 궁금
    '18.8.14 6:19 PM (183.102.xxx.86)

    저희가 대식구가 아니라 그럴까요? 그냥 호텔 가는 편이 낫더라구요.
    가족 모임으로 가도 각 개별가족들끼리 방 예약하고 식사때되면 호텔 라운지에 모여서 밥 먹으러가고... 슁땐 각자 룸에 들어가 쉬고... 이보다 더 편할 순 없던데요...

  • 8.
    '18.8.14 6:22 PM (223.62.xxx.132)

    대식구 출동에ᆢ 자고로 인건비조달 하려면ᆢ밥을 해야

  • 9. 밥해먹고ᆢ
    '18.8.14 6:26 PM (112.152.xxx.220)

    밥도 해먹고 ㆍ술도 밤새 마시고 ㆍ고기도 궈먹고
    일하는 사람은 계속 일해야 해요
    며느리가 꼭 필요하죠
    일하고 씻고 관광하고ᆢ 들어와서 또 밥해먹고 ᆢ

  • 10. ..
    '18.8.14 6:44 PM (1.227.xxx.227)

    콘도도 싫어요 펜션은 더럽고 비위생적이라 안가고요
    우리시댁은 15년전쯤 콘도빌려 한번모여보더니 다신 아무도 그리하자고 안하더이다 시부모만 좋아하던데요 아들 시누이들 사위 며느리 다 불편했습니다 20명이 한콘도에서 있았으니 밥해먹는거 고기구워먹고치우는거 쓸고닦고는 안하나요?아무도 다신가자고 안하니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요

  • 11. 캠핑
    '18.8.14 6:54 PM (211.108.xxx.4)

    몇년전 여행 가서 가까운 계곡 캠핑장에 당일로 잠깐 갔었어요
    엄청 큰곳이고 앞이 계곡이라 잘 되어 있던곳
    거기서 어린아기 데리고 시댁식구들과 같이 온 가족들 엄청 많더라구요

    며느리인지 딸인지 여자 두세명은 압력솥까지 들고 밥하고 아이들과 남자들은 계곡
    부모님들은 의자에서 간식먹고..그런집 많던데 남편과 보고는 저게 뭔 휴가냐고..무더위에 캠핑장서 계속 밥해먹고 계곡물이나 들어갔다왔다 공동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텐트옆 긴 빨래줄에 빨래들..대체 저기 여자분들은 왜 저기서 저고생을 하고 있나 싶었어요
    우리는 그냥 고기 안구워먹고 계곡서 놀다가 간식먹고 나왔거든요
    그곳서 씻을 생각하니 싫었지만 어쩔수 없어 간단히 씻고 숙소서 씻었는데 그곳서 자고 먹고 몇일을 끔찍하더이다

  • 12. ...
    '18.8.14 6:59 PM (183.98.xxx.95)

    그래도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전 모래사장에서 카레끓이는 시누이 옆에 있으면서 진심 놀랐어요
    매년 어디론가 잘 가요..시어머니도
    성격차이입니다

  • 13. 위에
    '18.8.14 7:06 PM (119.193.xxx.199)

    캠핑님 그건 시부모와 가서 그런거지
    캠핑 엄청 재미있어요~
    저도 전에는 캠핑님과 완전 똑같은 생각이었는데
    아이때문에 시작한 캠핑이 남편보다 제가더
    적극적이네요
    그덕에 얼굴은 다 탓지만ㅜ

  • 14. ㅡㅡ
    '18.8.14 7:28 PM (119.70.xxx.204)

    펜션안가요 애어릴때 한번갔었는데 더럽고 모기한테물어뜯기고왔어요 구멍뚫린모기장ㅜ
    여행자주안가는대신 호텔만갑니다 특급아니어도
    밥안해먹고 청소다해주고 깨끗해서요

  • 15.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18.8.14 7:32 PM (59.6.xxx.151)

    밤새 술 먹고 떠드는 단체, 가족들 때문에 다시는 안 갑니다
    콘도도 그런 곳들은 그래요 ㅜㅜ

  • 16. 펜션
    '18.8.14 10:01 PM (116.40.xxx.156)

    잘 안가게되요 어차피 개인이 관리하는곳이라
    청결부분부터 가격도 싸지않구요
    그돈으로 리조트나 호텔가는게 더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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