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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

...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8-08-14 12:56:40

오랜세월 알고지내다 일년전부터 진지하게 사귀게 되었는데, 6개월후 남자 신변에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여, 가까운 사이라 생각한 인연 때문에 빌려준것도 아니고 그냥 준것도 아니게 3백만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남자의 잘못으로 헤어진 상황에서 나도 사람인지라 주었던 돈이 아깝네요.

과연 달라고 해야하나. 아님 그냥 너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말아야 하나 맘 한쪽에서 계산을 하게되네요.

포기하는게 맞겠지요...???

이젠 남자도 그돈 정도는 줄수있는 경제적 상황입니다.

IP : 118.43.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남자 웃기네
    '18.8.14 12:58 PM (39.118.xxx.211)

    계산은 바로 해야죠?
    그냥 준것도 아닌데.

  • 2. 원글이
    '18.8.14 1:06 PM (118.43.xxx.123)

    사이 좋을때 준 돈달라 하기가 참 불편하네요...
    나한텐 요긴한 돈인데.

  • 3. ㅇㅇ
    '18.8.14 1:07 PM (180.230.xxx.96)

    요즘은 헤어지면 자기가 선물준것도 고가는 달라고 하지 않나요? 드라마에선 그렇던데
    당연 달라고 해야죠

  • 4. 계산은 확실하게
    '18.8.14 1:13 PM (112.216.xxx.139)

    다 떠나서.. 30만원도 아니고 300만원을 왜 포기하나요.
    문자 보내세요.

    - 우리 확실하게 마무리하자, 빌려준 돈 입금해라, 00은행 000-000-0000, 300만원 입금해라

    행여, 그 몇푼갖고 어쩌고 하거든

    - 너한텐 푼돈인지 몰라도 나한텐 목돈이다, 푼돈이니 바로 입금해라

    아니면, 그렇게 큰돈을 어쩌고 하거든

    - 그래 나한테도 큰돈이다, 이제 볼일도 없을텐데 깔끔하게 마무리하자, 0일까지 입금해라


    라고... 문자, 카톡 뒀다 뭐하시게요.
    당장 휴대폰 들고 고고~~~~~

  • 5. 샬랄라
    '18.8.14 1:18 PM (125.176.xxx.243)

    이자는 안받는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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