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는 원만해 보이고,
남의 아이는 평범하고 공부 별로 안한거 같은데 뒷심있어 의외로 좋은 대학 가고. 그렇지 않나요?
그냥 남의 아이는 관찰 안하고 대충 봐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아이는 다 순해보이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8-08-13 20:55:04
IP : 117.111.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18.8.13 9:00 PM (223.62.xxx.184)남의 아이는 기대를 전혀 안하고 봐서 그래요
말썽을 피워도 내새끼가 아니어서
관대해지는 그런 기분..
내 아이에게 조금만 더 그런 기분을 느낀다면
자녀와 문제는 진짜 없을거예요2. 저도 아뇨
'18.8.13 9:36 PM (223.190.xxx.139)남의 아이도 그냥 아이예요.
아이들 다 귀엽고 가끔은 뻔히 보이고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