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화내도 화안내고 계시는분?

ㅇㅇ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8-08-13 20:51:59
저희남편..더불어 초6 아들까지
걸핏하면 저랑 4학년 딸에게 버럭거려요
여자들도 같이 대거리하고 화내니..집안이 조용할새가없네요 ㅜㅜ
모녀가 참던지 부자가 성격을 바꾸던지 ..뭔수가 나야할거같아요
괜히 심심하면 가만있는 사람에게 비아냥대고
그말에 안참고 대꾸라도하면 버럭하는..
이 인간들을 어떻게할까요
이젠 아들에게 자꾸 아빠가보여 ..애까지 미워지려구 ㅜㅜ
IP : 175.223.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3 8:56 PM (14.43.xxx.150)

    우리집에도 버럭 대마왕 있어요
    그냥 무시하고 혼자 말하게 두세요
    딱 필요한 말만 하고요 집안에 싸늘한 정적 흐르는 곳
    버럭 거리면 불편하다는걸 느껴야 조금씩 고쳐지겠지요

  • 2.
    '18.8.13 8:57 PM (175.223.xxx.166)

    내공이 느껴지네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3. 정서적학대
    '18.8.13 9:33 PM (79.184.xxx.104)

    언론에 나오는 전문가 이야기 분명히 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아이는 분명히 아빠를 닮아갑니다 조용히 살고 싶어서 개무시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정서적학대 라는 용어를 사용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핵심은 엄마가 가만히 있으면 아이가 학교에 가서 사회생활하면서 부당함에 정서적학대에 엄마 처럼 가만히 있는다는 것입니다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래서 개무시 하지 않고 공부하면서 대처를 했습니다 화낼 때 개무시 하고 조용할 때 불러서 말합니다 감정은 넣지 않고 내가 할 수 없는 것 그리도 상대방이 하는 나쁜 습관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아이들 없을 때 화를 내라고 하세요 아이들이 닮아 간다고

  • 4. 그리고
    '18.8.13 9:37 PM (79.184.xxx.104)

    그리고 20살 까지 조금만 요령 것 살자 다짐하세요 자녀들 끼리 토닥거리면 속상 한 것 처럼 부모가 자꾸 토닥거리면 아이들 마음에 상처가 아니 피가 줄줄 흘러요 부모가 하는 감정을 먹고 사는 자녀들 20살 까지만 여우짓을 해야합니다 작고 좁게 보지말고 인생 길게 보세요 아이들은 반드시 돌려줍니다 원수를 원수로 꼭 갚는 것이 가족입니다 아이들 없을 때 사정사정 해보세요 사춘기 아이들 무서우니 조금만 양보 해 달라고 하세요 그 동안 아이들 힘이 없어서 참고 산 것 뿐입니다 점점 무서워져요 아빠처럼

  • 5. ...
    '18.8.14 12:07 A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꾹 참는거 최하수
    같이 화내는거 하수

    다섯살 아이 보듯
    ##해서 그래? 알겠어 근데 좋게 말해
    타이르듯 말하는거 아니고
    단호하고 부드럽게 그러나 위엄있게

  • 6. 화 안내요
    '18.8.14 12:41 AM (49.196.xxx.245)

    저희는 둘 다 화 안내고 큰소리 버럭 나도 아무일 없는 거 처럼 냉기 흐르지 않게.. 미안해 하고 또 금방 조용히 넘어가요.

    부처님? 공자? 말씀 중에 부정적인 말은 입밖에 내지 말라.. 고정도만 & 아예 쓸데없는 말은 안하기 해도 싸움이 줄더라구요.

  • 7. 화 안내요
    '18.8.14 12:42 AM (49.196.xxx.245)

    개개인의 마음 수련 = 명상이 좋아요.
    나를 되돌아 보고 남을 깍아내리는 언행 금지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65 부동산을 왜 이렇게 띄우는건가요? ㅇㅇ 17:12:02 60
1788464 오늘 KF닭 원플원 2 주말느끼 17:03:02 289
1788463 디즈니플러스 메이드인코리아 보시는 분 있나요?  6 ... 16:58:36 302
1788462 미니 가습기 2 ㆍㆍ 16:58:11 109
1788461 Tv 정말 볼게없어 안보는데 2 16:56:21 369
1788460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2 세상엡 16:55:51 320
1788459 공대 남학생들 방학동안 어떻게 보내나요? 2 대딩아들 16:53:26 252
1788458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궁금 16:51:39 97
1788457 노트북 기다렸다 갤북 6를 살지 아님 지금 갤북 5살지 1 ... 16:49:25 165
1788456 맛있는 과자 발견 3 손이가요 16:48:39 702
1788455 모범택시 보면서 1 ㅇㅇ 16:43:09 603
1788454 판사 이한영 보세요.재밌어요. 6 . . 16:43:00 888
1788453 차박하려는데 최소한의 준비물 알려주세여 4 g차박 16:42:06 300
1788452 권상우 영화홍보하러 나왔는지 2 ㅇㅇ 16:40:51 895
1788451 대부분 경제력에 비례하는데 6 hhgdf 16:31:57 1,182
1788450 어제의 바람 때운에....ㅎ 2 ㅎㅎㅎ 16:31:34 1,294
1788449 다가구 주인 초보가 4개월만에 알게 된 사실 12 ... 16:29:39 1,311
1788448 숏박스 좋아하시는분~ 이번회차 ㅋ 돼지파티 16:26:08 325
1788447 탈대치한다는 지인 만나고 묘하게 기분이.. 39 .... 16:18:23 2,084
1788446 시장가면 제주 흙당근 사세요 저렴해요 2 .. 16:15:04 1,003
1788445 주차요금 무인정산기 마트 외엔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5 주차요금 무.. 16:08:58 346
1788444 (조언절실)취업된 후 연봉깍으려는 회사 어떻게 할까요? 4 어렵다 16:08:41 551
1788443 넷플 주관식당 보기시작 잔잔하게 웃.. 16:08:25 583
1788442 헤매코 가 무엇인가요? 8 111 16:07:50 1,248
1788441 가방 어떤게 더 예쁜 거 같아요~? 12 ..... 16:05:48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