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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 보내려고 특성화고 보내기도 하나요?

... 조회수 : 4,402
작성일 : 2018-08-13 08:36:36
아는 엄마들 모임을 했는데 한엄마가 중3딸을 일부러 특성화고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특성화고 가서 상위권하면 특성화고 전형으로 대학 잘 간다고요.
김태리도 여상 나와서 경희대 신방과 나왔다나 어쩐다 하는데...
성적별로인 애들 일부러 특성화고 보내서 특별전형으로
대학 잘보내는 경우도 많이 있나요?
IP : 39.7.xxx.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이 되나요
    '18.8.13 8:38 AM (211.108.xxx.4)

    특성화고는 국영수 제대로 안배우고 취업을 목적으로 한 교ㅏ과 과정 아닌가요?
    대학을가도 직장서 일하고 가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 2. ㅇㅇㅇ
    '18.8.13 8:40 AM (119.64.xxx.36)

    많지는 않겠지만 중학 내신 30프로 이내 정도라면 우수한 특성화고 가서 특별전형 노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옛날에 전라도 어느 지방 아버지가 교사인데 아들이 전교권 중학생인데 특별전형 노리고 실업계 보내서 뉴스에 났던 기억이 나네요

  • 3.
    '18.8.13 8:42 AM (210.220.xxx.245)

    제 주변에도 공부를 정말 안해서 대학보낼려고 한게 아니라 취직할려고 공고보낸집이 있는데 그 아이가 자기 성적이 중상위권이라 깜짝 놀랐다며 아이들이 정말 공부많이 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참에 공부 열심히 하면 서울소재권도 바라볼수도 있겠지만 학교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학교 다니는게 문제니 영어랑 수학도 열심히 해놓으라고 이야기해줬어요
    아이가 중심을 잡는 아이라면 학교입장에서도 따로 대학진학반도 운영해주기도 하지않을까싶은데 그렇게 3년 잘 시키면 되겠죠

  • 4. ..
    '18.8.13 8:47 AM (1.11.xxx.169)

    인스타 셀럽 중에 그렇게 고등학교 가고 대학 간 사람 있어요.
    라방에서 자기 입으로 말했어요.

  • 5. T
    '18.8.13 8:49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절친의 아들 둘이 그렇게 대학 갔어요.
    전 애가 없어서 처음에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구요.
    제 친구는 교사 친구의 조언으로 결정한거였어요.
    완전 탑에 있는 아이들 말고 중간정도 성실한 아이들은 일반고보다 대학가기 쉬운듯요.
    특성화고도 레벨이 있는것 같아요.
    디미고, 선린인터넷고 등등은 대학 진학률도 높고 대학 가기도 쉬운듯 해요.
    지인의 아들들은 항공대, 경희대 공대 갔어요.

  • 6. ...
    '18.8.13 8:55 AM (222.97.xxx.209)

    저 아는집은 특성화고에서 인문계로 바뀐고..일부러 보내서 의대갔어요.지방의대.작년 수능에서요.

  • 7. 버들소리
    '18.8.13 8:57 AM (59.17.xxx.19) - 삭제된댓글

    말이 당연히 되긴 한데

    굳이 찾아보려면

    전문계고 1등 2등한테 물어보면 되겠죠?

    다만 대학은 정말정말 잘 가는게 맞습니다..

    사과탐을 안 하고 직업탐구를 해서 대학을 갑니다... 놀랍죠

  • 8. 버들소리
    '18.8.13 8:59 AM (59.17.xxx.19) - 삭제된댓글

    말이 당연히 되긴 한데

    굳이 찾아보려면

    전문계고 1등 2등한테 물어보면 되겠죠?

    다만 대학은 정말정말 잘 가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대학에서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할 순 있는데

    무려 정시로도 가죠.. 수능만 딱 맞춰서요.

    사과탐을 안 하고 직업탐구를 해서 대학을 갑니다... 놀랍죠

    뉴스까지 날 일인가 싶긴 하네요.

  • 9. ...
    '18.8.13 9:00 AM (222.97.xxx.209)

    의대도 지역인재전형이 있더라고요.

  • 10. 버들소리
    '18.8.13 9:00 AM (59.17.xxx.19)

    말이 당연히 되긴 한데

    굳이 찾아보려면

    전문계고 1등 2등한테 물어보면 되겠죠?

    다만 대학은 정말정말 잘 가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대학에서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할 순 있는데

    무려 정시로도 가죠.. 수능만 딱 맞춰서요.(전문계고 특별전형)

    사과탐을 안 하고 직업탐구를 해서 대학을 갑니다... 놀랍죠

    뉴스까지 날 일인가 싶긴 하네요.

  • 11. 특성화고전형이
    '18.8.13 9:00 A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있기는 한데 모집정원이 아주 작아요
    특출나게 잘했으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고요

  • 12. ...
    '18.8.13 9:06 AM (24.208.xxx.99)

    특성화고도 웬만큼 해야 가요

  • 13. 옛날얘기
    '18.8.13 9:11 AM (221.143.xxx.59)

    특성화고 전형 인원이 반으로 확 줄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들은 선린고 같은 경우는 학교 잘보내는 만큼 내신따기 무지 힘든 학교입니다.
    그리고 학교서 알아서 이끌어주는 거 없어요.
    그냥 지가 열심히 해서 성적 잘 유지해야 합니다.

  • 14. 우리동네
    '18.8.13 9:13 AM (121.133.xxx.175)

    특성화고 프래카드 걸린거 봤어요. 서울대 2명 합격..

  • 15. ㅇㅇ
    '18.8.13 9:17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중에 상황 제대로 아시는 분은 한 분밖에 없네요.
    특성화고 전형 숫자가 너무 줄어서 지금은 대학 가기 어렵습니다.
    특수한 몇몇 학교가 대학 잘 보내는데 그것도 대부분 정시예요.
    일반고랑 똑같이 수능 성적 평가받아서 가는 정시 전형 말하는 거고요.

  • 16. ㅇㅇ
    '18.8.13 9:17 AM (180.230.xxx.96)

    맞아요
    일반고에선 대학 가는게 넘 힘들어
    공부 아주 잘하지 못하면
    그방법도 많이 하고 있어요

  • 17.
    '18.8.13 9:31 AM (175.117.xxx.158)

    아주드문 케이스를 일반화 하긴 곤란한ᆢ

  • 18. 버들소리
    '18.8.13 9:39 AM (59.17.xxx.19) - 삭제된댓글

    10년도 이후 인원이 엄청 줄긴 했습니다
    다만
    대학 가기 어렵냐 묻는다면
    일반 학생들의 그것에 비할 바가 못 되죠.
    옛날보다 어려워졌냐 하면 분명히 맞습니다.

    한양대 선발인원이 2천8백명인데

    전문계 TO가 34명이에요

    정말 엄청 적냐 생각해보면
    전문계 가는 인원이랑 그 중에 수능봐서 고득점자가 얼마나 있겠느냐 생각해보시고

    정시로 많이 가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엄연히 수시 전문계고전형에 인원 배정하니

    110.70 저 분 말처럼
    일반고랑 똑같이 수능 성적 평가받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정시 전문계특별전형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없는 학교도 있죠.. 있는 곳 쓰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직업탐구가 너무 사기입니다.
    공대 가려고하는데
    과학탐구 안 하고
    직업탐구 골라서 하면 땡입니다..

  • 19. 버들소리
    '18.8.13 10:07 AM (59.17.xxx.19) - 삭제된댓글

    10년도 이후 인원이 엄청 줄긴 했습니다
    옛날보다 어려워졌냐 하면 분명히 맞습니다.
    다만
    대학 가기 어렵냐 묻는다면
    일반 학생들의 그것에 비할 바가 못 되죠.

    한양대 선발인원이 2천8백명인데

    전문계 TO가 34명이에요

    정말 엄청 적냐 생각해보면
    전문계 가는 인원이랑 그 중에 수능봐서 고득점자가 얼마나 있겠느냐 생각해보시고

    정시로만 많이 가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엄연히 수시 전문계고전형에 인원 배정하니

    110.70 저 분 말처럼
    일반고랑 똑같이 수능 성적 평가받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정시 전문계특별전형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없는 학교도 있죠.. 이 경우엔 전문계고 특별전형 인원을 수시로 몰빵한 경우고.. 있는 곳 쓰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TO가 과마다 1명.. 경영 경제 기계공같이 인원 수백명인 경우 2명 3명..
    이렇게 TO가 적다보니 편차가 너무 크죠..
    분명 성적이 낮은 건 맞는데..

    그리고.. 직업탐구가 너무 사기입니다.
    공대 가려고하는데
    과학탐구 안 하고
    직업탐구 골라서 하면 땡입니다..

  • 20. 버들소리
    '18.8.13 10:08 AM (59.17.xxx.19)

    10년도 이후 인원이 엄청 줄긴 했습니다
    옛날보다 어려워졌냐 하면 분명히 맞습니다.
    다만
    대학 가기 어렵냐 묻는다면
    일반 학생들의 그것에 비할 바가 못 되죠.

    한양대 선발인원이 2천8백명인데

    전문계 TO가 34명이에요

    정말 엄청 적냐 생각해보면
    전문계 가는 인원이랑 그 중에 수능봐서 고득점자가 얼마나 있겠느냐 생각해보시고

    정시로만 많이 가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엄연히 수시 전문계고전형에 인원 배정하니

    110.70 저 분 말처럼
    일반고랑 똑같이 수능 성적 평가받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정시 전문계특별전형이 따로 있습니다.
    물론 없는 학교도 있죠.. 이 경우엔 전문계고 특별전형 인원을 수시로 몰빵한 경우고.. 있는 곳 쓰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TO가 과마다 1명.. 전문계랑 관계없는 학과는 0명
    경영 경제 기계공같이 인원 수백명인 경우 2명 3명..
    분명 성적이 낮은 편인건 맞는데..
    이렇게 TO가 적다보니 편차가 너무 크죠..

    그리고.. 직업탐구가 너무 사기입니다.
    공대 가려고하는데
    과학탐구 안 하고
    직업탐구 골라서 하면 땡입니다..

  • 21. ㅇㅇ
    '18.8.13 10:16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디지털미디어고가 우리 나라에서 제일 대학 많이 보내는 특성화고예요.
    중학교 성적 5프로여야 합격 안정권입니다.
    얘네들이 특성화고 전형으로는 합격이 어려워서 대부분 정시로 진학해요.
    물론 다른 학교들 가서 공부를 탁월하게 잘 하면 갈 수 있는 길이야 있겠죠.
    쉬워 보이시면 한번 잘 알아 보시고 자녀나 가까운 아이들 보내시길요.
    저도 사실 관심 있어 알아봤는데 엄청 쉽지 않더라고요.

  • 22. ㅇㅇ
    '18.8.13 10:18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디지털미디어고가 우리 나라에서 제일 대학 많이 보내는 특성화고예요.
    중학교 성적 5프로여야 합격 안정권입니다.
    얘네들이 특성화고 전형으로는 합격이 어려워서 대부분 그냥 정시로 진학해요.
    심지어 직업탐구도 안 하고 과탐 수능 보는 애들이 더 많고요.
    물론 다른 학교들 가서 공부를 탁월하게 잘 하면 갈 수 있는 길이야 있겠죠.
    쉬워 보이시면 한번 잘 알아 보시고 자녀나 가까운 아이들 보내시길요.
    저도 사실 관심 있어 알아봤는데 엄청 쉽지 않더라고요.

  • 23. ㅇㅇ
    '18.8.13 10:20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정시로 가면 웬만한 대학에서는 직업탐구 인정 안 해 주는 거 아시죠?

  • 24. ㅇㅇ
    '18.8.13 10:36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정시로 가면 웬만한 대학에서는 직업탐구 인정 안 해 주는 거 아시죠?
    주변에 대학 가려고 특성화고 갔던 애들 많았는데 죄다 재수삼수해서 정시로 대학 갔어요.
    비지니스고나 공고 중에 수준이 높은 곳은 내신 따기가 너무 어렵고
    보통 일반적인 특성화고는 국영수 배우는 정도가 대학에서 인정해 주는 수준이 안 돼요.
    중학교 와서 입학설명회 때 했던 얘기들 그냥 물거품이더라고요.

  • 25. ㅎㅎ
    '18.8.13 10:47 AM (58.140.xxx.158) - 삭제된댓글

    좋은 대학 가려면 당연히 인문계 일반고가 가장 유리하죠.
    특성화고 보내서 당해봐야 아나요?

  • 26. aa
    '18.8.13 11:11 AM (175.124.xxx.135)

    저희아들 지금 선@고다니는데요. 영 수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해서 어렵고
    분위기가 몇명만 공부하니 힘들어 하네요. 대충해서는 안 되고 내신도 전교권이어야 하구요.
    일반고같으면 전체가 공부하는 분위기라 서로 공부얘기를 나눌 수 있는데 그런 분위기 형성이 어렵네요.
    가끔은 일반고 갔으면 더 잘 할 수도 있었겠거니 생각도 하며 또 일반고 갔으면 여기 올 걸 하고 가지 않은 길에대한 미련이 있네요.

    특성화고 와서도 정말 잘 해야 되니 힘들어요.

  • 27. 어..윗님.
    '18.8.13 11:19 AM (218.146.xxx.159)

    저희 애도 선린 다녀요. ㅋㅋ 1학년. 반갑습니다. 저야 애가 원해서 보낸거고..대학 쉽게 가려고 보낸건 아니구요.. 반갑습니다~. 무슨과 인가요? 저희애는 소프트 인가..웹 프로그램인과 인가..입니다.

    가끔은 일반고 갔으면 더 잘 할 수도 있었겠거니 생각도 하며 또 일반고 갔으면 여기 올 걸 하고 가지 않은 길에대한 미련이 있네요.=== 동감합니다.

    애 말 따라준거 후회 하기도 하고..지가 하고 싶다는데..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 28. 선린고
    '18.8.13 1:06 PM (203.234.xxx.212)

    와~~저희 애도 선린고 다녀요 1학년
    내신받는게 참 어렵더라구요ㅠㅠ
    수행도 너무 많고

    어느정도 하는 아이들이 오기때문에
    내신받기 어려워 교과 보단 학종으로 많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자체는 재밌다고 하는데
    대입을 생각 안 할 수 없으니 힘드네요.
    (대입 목적으로 간건 아니었지만 고민되긴 합니다)

  • 29. ...
    '18.8.13 1:32 PM (218.146.xxx.159)

    저는 처음 입학때 부터 대학은 무조건 가야 한다고 했고. 본인이 가려고 한다고 했고.
    국영수과 학원 다녀요. 전공 과목은 학교에서 배우고 동아리에서 하고..저희애도 학교 참 재밌어 하며 다녀요. 야구를 좋아하는 애라, 야구부 있는것도 재밌어 하고 자기네 과에는 한명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윗님 특성화고도 교과랑 학종이랑 다 있나요??? 전 그냥 특성화고 전형 한개만 있는줄 알았네요.
    대입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특성화고는 대학 정보는 별로 없는거 같던데요.

  • 30. 선린
    '18.8.13 2:00 PM (203.234.xxx.212)

    있더라구요.
    저도 잘은 몰라요 ^^;;

    네이* 에. 특성화고 특별전형 이라는 까페가 있어서 가입해서 보고 있어요.

  • 31. ..
    '18.8.13 2:14 PM (58.140.xxx.158) - 삭제된댓글

    서울에만 특성화고가 70곳이 넘고 내신을 같은 전공 안에서 산출하니 전교 1등이 한 학년에 4명 이상이 나옵니다.
    수시 전형은 학종 하나이고 수시 선발 대학, 정시 선발 대학이 다릅니다. 최상위 특성화고 학생들은 일반고 진학했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대학도 합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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