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마미아2 보고 왔어요

조회수 : 3,810
작성일 : 2018-08-11 22:10:02
연애때 남편이랑 보고 그때 남편이 넘 좋았었는지
맘마미아2 보자고 조르길래 보고 왔어요
전 원래 모든 영화의 속편에 대해 실망이 큰편이고
맘마미아의 경우 1에 이미 유명한곡이 다 나와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스토리는 좀 빈약해도
뒤로 갈수록 노래들이 넘 주옥 같더군요
중간에 남편이랑 눈물도 흘리고 그랬네요
일단 아름다운 화면과 아바의 주옥같은
노래들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볼만해요
그리고 전편보다 출연진들이 노래를 잘 하기도
하구요
아바곡들 너무 좋은곡이 많네요
IP : 223.39.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그렇겠죠?
    '18.8.11 10:21 PM (58.122.xxx.142)

    평이 엇갈리지만 좋을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2. ...
    '18.8.11 10:28 PM (211.252.xxx.73)

    전 두시간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집에 와서도 유튜브로 계속 음악듣고 있네요~~^^

  • 3. 저는 실망
    '18.8.11 10:4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노래도 1편만 못하고 줄거리도 빈약하고 지루함
    결정적으로 메릴스트립이 끝에 조금밖에 안나와서 또 실망

  • 4. 셰어
    '18.8.11 10:45 PM (58.230.xxx.110)

    보고 충격받음~
    73세 ㄷㄷ

  • 5.
    '18.8.11 11:02 PM (114.201.xxx.29)

    메릴스트립이 조금 나와서
    더 좋았어요
    노래 연기는 좋지만
    암만 봐도 젊은 엄마 도나역하기엔 너무
    나이가 들어보여서 ᆢ

    세어에
    앤디 가르시아까지 캐스팅이 ㅎㄷㄷ

  • 6. 완전
    '18.8.11 11:09 PM (221.140.xxx.175)

    인도 발리우드 영화같은.......

    연결 살짝 안되고 뜬금없고
    하지만 즐겁고, 나이든 배우들 슬프고, 젊은 배우들 귀엽고
    화면 예쁘고..........2시간 동안 아주 즐거웠어요....ㅋ

  • 7. ....
    '18.8.12 12:05 AM (180.159.xxx.15)

    저도 너무 좋았어요. 또 보고 싶어요. 아바 좋은 곡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2에서 첨 들은 곡들도 너무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전 이 영화 다 좋은데 중년 남배우들 빼고 스카이나 젊은시절 연기한 남배우들이 여배우들 비해서 좀 별로인 점이 아쉬워요.

  • 8.
    '18.8.12 10:04 PM (203.226.xxx.134)

    윗님진짜 발리우드영화란 표현이 딱이네요
    할머니가 무슨 건달처럼 보이고~
    아빠들 젊은 배역세명다 어찌그리 빈티가 나는지~~스토리연결도 뜬금없고
    메릴 젊은배역은 메릴에비해 넘 선굵은인상이라 메치도 안되고~전1편이 훨좋았어요
    메릴이 거의안나오는줄 모르고가서 실망!실망~~

  • 9. 엄마
    '18.8.13 2:08 PM (211.38.xxx.42)

    엄마가 갑자기 안나와서....젊은디....
    맘마미아 엄청 좋아하는데 영화도 뮤지컬도 아바노래도
    1편은 진짜 잼났었고
    2편도 제 기준은 잼있었는데 아닌분도 많이 계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노래도 소피때 부르던 노래들이 젊은 시절 엄마도 부르고 소피도 부르고
    괜찮았는데 스토리가 넘 왔다갔다..좀 그랬어요 ^^

    둘중에는 1편이 젤 좋았고요
    그래도 흥얼응얼 허멍 따라부르며(속으로)보고 왔네요.

    저도 메릴스트립 안나오는거 모르고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99 상지건설 상폐하나요?? 맥주 11:00:09 28
1809498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민브라더스맘.. 10:58:58 19
1809497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주식 10:58:34 69
1809496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 10:57:26 36
1809495 극도로 피곤하네요 ㅁㅁ 10:56:58 111
1809494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1 오늘 10:56:48 221
1809493 어제 강말금대사중 1 10:55:20 172
1809492 대장주 투자 전략 10:55:05 131
180949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치인'의 직업 / 박현광 기자.. 같이봅시다 .. 10:52:48 24
1809490 오늘 하이닉스 외인을 막 던지네요 5 10:52:06 544
1809489 당근에 집올리는 사람들 4 이상해 10:48:51 298
1809488 수건 하나가 아무리 잘 말려도 쉰내가 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12 수건 10:48:43 376
1809487 평택 선거후 나올 시나리오 3가지 다모앙펌 10:47:14 133
1809486 냄새 소믈리애 님들은 정말 못 말립니다. 5 음.. 10:44:32 383
1809485 지금 하이닉스 던지는 매물을 개인이 받아내는건가요 2 .... 10:41:05 923
1809484 80엄마 간병보험 알아보는데 3 ㅇㅇ 10:39:45 260
1809483 툴젠 거래량 처참하네요 3 .... 10:39:08 770
1809482 모자무싸 오정세 씬에서 불꽃터지는거 보셨나요? 6 ... 10:37:56 534
1809481 가족과 청송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헬기 투입 수색 7 10:35:35 836
1809480 형제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아요 5 .. 10:34:44 552
1809479 전세 재계약시마다 확정일자 받아야하죠? 7 전세 재계약.. 10:30:15 282
1809478 나이 들수록 위생관념이 9 ㆍㆍ 10:27:40 803
1809477 아직 카톡 업데이트 안 했어요. 곧 할건데요, 어떻게 설정 해야.. 3 아직 10:22:33 409
1809476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9 10:21:08 1,114
1809475 남편이 어색하신분 안계세요? 12 .. 10:15:42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