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mmm]

당대표 뽑다가 기둥이 무너지겠어요
다른 사람 같으면
당에 누가 된다고 자진탈당이라도 하지 싶은데
요즘 추대표 하는거 보면
여당인지 야당인지 헷갈리고
한사람만 없어지면 했는데
이젠 줄줄이 엮여서 믿을 사람 몇안되고 ㅠ

어느당은 망부이천 한마디땜에
당에 피해간다고 탈당했더만

이런거보면
당을 위하는건
민주당보단 자한당이 한수위네요

민주당에선
강원랜드건이나 네이버매크로나
유모씨 청탁전화건 같은거에
특검하자고 단식할사람도 없네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아니니 이모양이죠
여기 들어 붙은 것들
정청래 정성호 김영진 설훈 이종걸 추미애 거기에 민평련것들

[국민은 나몰라라하고]

반문비문으로 다 얼기설기 얽혀
자기권력유지만 하면 되니까요

[문프 길들이기]

이것들이 왜 저러겠어요.
문프밑에서 뭘 얻어먹기 힘들겠다싶으니
저 ㅈㄹ.. 밥그릇두고 싸우는거에요.
그지라고 하죠.

[흠]

아 정치 혐오 생길려고 합니다..
왜 자한당이..저렇게 뻣뻣하고 뻔뻔하게 구나 싶었는데

그 밥에 그 나물이었던듯
그러니..결이다른 문프님 노대통령님..함께 물어뜯은거겠죠.

[대가리가 찢묻으니]

이부망천따위 가볍게 밟아버리는
비리덩어리를 못 쫓아내고 이사단이 난거죠.


추가 제일 문제.
이렇게 사단이 나게 만든건 추에요.

[mmm]

이부망천인가 죄송(지역민께)합니다

[추미애가]

정줄을 잡았으면 이 사단이 나지 않았겠죠
계속 빵빵 터지고 불신은 쌓이고 어쩔

[....]

듣고보니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