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아시는 분 조언

사주와 태몽 조회수 : 5,711
작성일 : 2018-08-08 14:54:23
저희 애가 사주가 많이 안 좋다고 하는데 특히나 사주에 물이 아예 없는 사주에요, 한달전쯤 유명한데 가봤는데 올 가을에 범법행위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듣고나서 충격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근데 제가 태몽으로 정말 시원하고 깊은 호수가 나오는 꿈까지 꾸었었는데요, 사주에 없는 물을 태몽으로 원없이 보는 꿈을 꾸었거든요. 생각해보면 제왕절개로 태어난 애들은 대부분 의사들 근무시간일텐데 사주를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움 말씀 좀 부탁드려요.
IP : 110.10.xxx.1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가 많이 안좋다고 한
    '18.8.8 2:56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거기는 사주 잘 못보는 데입니다.

    수 기운이 없다고 나쁘거나 좋은 사주는 아닙니다.

    그리고 범법행위에 관해서라면, 아이를 키워온 어머니가 더 잘 알지 않으실까요?

    평소 문제많고 사고치는 아이가 아니었다면 무시하시고, 혹여 그런 아이라면 잘 지도하는 수밖에요.(아이가 몇살인지 궁금합니다만)

    사주는 이용하는 것이지 이용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 2. ...
    '18.8.8 3:00 PM (110.10.xxx.158)

    웟님 감사해요, 아이는 모범생에 가까워요. 저도 무시하려고 하는데 너무 확고하게 얘기하니 제가 넘 충격을 받았어요.

  • 3. ㅇㅇ
    '18.8.8 3:05 PM (114.204.xxx.17) - 삭제된댓글

    물 없다고 다 나쁜 사주는 아니예요.
    오행 5개 다 갖고 태어나는 사람도 별로 없고 다 있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요.
    범법행위 할 수 있다는 건 지지에 축미가 있어서 그럴 것 같네요.
    올해가 무술년이라서요. 축술미 삼형살이라는 게 있어요. 혹시 음력 8월이라고 했나요?
    사주에 삼형살 가진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운이 좋지 않을 때는 욕심 부리지 말고 신중하게 생활하면 됩니다.
    정말 많이 꺼림칙하시면 작은 범법행위로 액땜해보세요.
    무단횡단해서 걸린다든가...
    몸이 다칠 수 있는 해에 성형수술 같은 걸로 액땜하시는 분들 있어요.

  • 4. 그래도 신경이 쓰이신다면
    '18.8.8 3:06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한두군데 정도 더 보시고요.(유명하다고 다 잘보는 데 아닙니다.)

    올 가을에 몸조심하게 도와주세요.

    이를테면, 친하게 지내는 아이가 다른 아이랑 싸웠는데 그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휘말리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놓고 너 사주 별로다 말하는 사람은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겁니다.

  • 5. 맨 윗님 말씀 222
    '18.8.8 3:07 PM (124.53.xxx.190)

    혹시 병화나 정화일주인가요?
    수가 관 성분인데 제어하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 말도 안 되는 해석을 했나싶네요.

  • 6. ㅇㅇ
    '18.8.8 3:07 PM (114.204.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사주에 삼형살 있는데 큰 사건사고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아이가 착실하다면 너무 걱정마세요.

  • 7. 맞는지모르겠지만
    '18.8.8 3:07 PM (72.80.xxx.152)

    원글님 아이에게 해당되는지는 모르겠고요. 사주에서 경찰 판검사 변호사와 감옥에 갇히는 경우가 사주가 비슷하답니다. 그래서 경찰이나 판검사 변호사처럼 그런 일을 해야 하는 사준데 그런 일을 안 하면 반대로 갇히는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디서 읽은 겁니다.

  • 8. 해를품은산
    '18.8.8 3:08 PM (39.7.xxx.7)

    사주가 어찌되나 모르겠지만
    아이 사주에 형살이 있나 봅니다.
    형살은 잘못쓰면 내가 범법자
    잘 쓰면 내가 범법자를 잡는 사주가 됩니다.

    모범생이라 하시는 것 보니
    귀하게 쓸 사주같습니다.

    수없는 부분에 대한 보충은
    사주 전체를 봐야
    파악될 듯 합니다.

  • 9. ㅇㅇ
    '18.8.8 3:08 PM (114.204.xxx.17)

    물 없다고 다 나쁜 사주는 아니예요.
    오행 5개 다 갖고 태어나는 사람도 별로 없고 다 있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요.
    범법행위 할 수 있다는 건 지지에 축미가 있어서 그럴 것 같네요.
    올해가 무술년이라서요. 축술미 삼형살이라는 게 있어요. 혹시 음력 9월이라고 했나요?
    사주에 삼형살 가진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운이 좋지 않을 때는 욕심 부리지 말고 신중하게 생활하면 됩니다.
    정말 많이 꺼림칙하시면 작은 범법행위로 액땜해보세요.
    무단횡단해서 걸린다든가...
    몸이 다칠 수 있는 해에 성형수술 같은 걸로 액땜하시는 분들 있어요.
    저도 사주에 삼형살 있는데 큰 사건사고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아이가 착실하다면 너무 걱정마세요.

  • 10. ...
    '18.8.8 3:11 PM (110.10.xxx.158)

    양력으로 10월7일부터 두달간 조심하라더군요, 액땜하는 방법도 있군요, 재수중인데 너무 안조은 소리만 듣고와 맘을 많이 내려놓곤 있어요. 어떤 부분에선 도음이 된건지도 모르겠네요ㅠ

  • 11. ㅁㅁ
    '18.8.8 3:13 PM (49.196.xxx.111) - 삭제된댓글

    아마도 대입수험 후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려나 ..ㅎ

  • 12. ㅇㅇ
    '18.8.8 3:13 PM (114.204.xxx.17)

    양력 10월 7일부터라고 했으면 삼형살이 맞는 것 같네요.
    축술미 삼형살 있으면 경찰, 검사 같은 직업이 잘 맞아요.
    아드님 검사 되시려나 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13. 댓글님들
    '18.8.8 3:19 PM (110.10.xxx.158)

    어쩜 이렇게 감사하게들 댓글 달아주시는지 많은 위로 받습니다, 이과라 판검사하곤 거리가 멀고 액땜하는 방법이나 연구해야 겠어요, 앞으론 사주같은거 보러다니지 말구요 ㅎ

  • 14. 해를품은산
    '18.8.8 3:24 PM (39.7.xxx.7)

    형살가지고 있으면
    회사생활해도 높은 직책까지 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겁니다.

    잠재력믿고 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아이 성격이 고리타분하고
    고지식하다면 이미 성격으로도 액땜이 됐다 하겠네요.

  • 15. 관재수있나보네요
    '18.8.8 3:29 PM (122.42.xxx.24)

    두달 조심하라고 하는거 보면....관재수가 들어오나봐요.
    내가 잘못안해도 엮일수있어요...경찰서가거나,등등...

  • 16. ....
    '18.8.8 3:31 PM (1.229.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수가 아예 없어요. 대체적으로 수 없으면 융통성 없고 두루뭉술한 처세술 못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잘못 섞여서 어렵고 뭐 그런 얘기 하더라고요. 사주가 일괄적으로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끼리 몰려다니고 나쁜짓하고 그런 성격은 아닐 거예요 ㅋㅋ오히려 조금 외롭고 답답한 경우가 있을 수는 있어도...

  • 17.
    '18.8.8 4:56 PM (121.159.xxx.91)

    특별한 잘못 없이 경찰서 법원 가게되는 수 있어도 그렇게 나와요
    범법행위만 경찰서 가는것은 아니니까요
    액땜하고 싶으면 한번 더 물어보셔요
    요즘은 팟캐스트에서도 상담프로도 있구요

  • 18. 그렇군
    '18.8.8 6:23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사주에 수가없고 화만 있어서 작명할때 이름에 수를 넣었어요.
    이름에도 수가없나요?

  • 19. 심하네
    '18.8.8 7:47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혹시 무당한테 가셨나요?
    생일이라도 올려보세요.
    가끔 신기떨어진 무당들 무서운 소리하며 부적팔아먹음.

  • 20. 저 위 114님
    '18.8.8 10:07 PM (175.223.xxx.169)

    제 아이가 인사신 삼형살이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인게 아닙니다
    114님도 삼형살인데 잘 지내신다니 안심이 되네요

  • 21. ㅇㅇ
    '18.8.8 10:50 PM (114.204.xxx.17)

    윗님, 제가 쓴 댓글인데요.
    제 사주에 있는 게 인사신 삼형살이에요.
    저 사건사고 없이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사주 보러 가면 삼형살 있으면 수술한다며 아이 낳을 때 제왕절개 했느냐고 자주 물어봐요.
    저 자연분만으로 쑴풍 낳았어요.
    음... 쌍수는 했네요.ㅎㅎ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역시 영 꺼림칙 하면 성형수술 해주세요. 액땜 된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1 목포에서 살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 14:52:30 45
1822960 익젏이아닌 손실이 2천5백을 향해가는데 손절해야하나 4 .. 14:50:48 314
1822959 먼지가 별로 없으면 ........ 14:50:18 59
1822958 선글라스를 잃어버렸어요. 2 속상해 14:48:22 158
1822957 진짜 어쩌면 어느한집 안빠지고 다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3 as 14:47:20 406
1822956 주식 공포에 사라는데.. 7 ㅠㅠ 14:42:18 815
1822955 다른 종목 다 반토막에 삼전 유일 상승이었는데 5 ... 14:42:04 457
1822954 대구는 중국하고 너무 친한거 아닌가요? 4 대구너마저 14:40:21 128
1822953 하이닉스 하방탄력 지대로 받았네 5 하이닉스 14:40:11 751
1822952 하이닉스 230선 무너짐 7 ........ 14:38:43 802
1822951 초보도 편한 주식 어플 뭐가 좋은가요? 2 도전 14:36:56 143
1822950 주식 온통 파랑이어서 속상하신분들 모여봐요 4 .... 14:36:35 574
1822949 무화과는 언제 익나요? 3 14:34:00 181
1822948 욕 먹겠지만 아이가 미워요 10 포기하고싶다.. 14:30:35 716
1822947 배재고 저걸로 끝 아니죠? 18 .. 14:27:51 570
1822946 이런 사람 심리는 뭔가요 11 심리 14:22:52 492
1822945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5 언젠가는 14:19:04 738
1822944 참견좀 해주세요 3 옵션 14:16:08 227
1822943 고양이뉴스 - 강미정 저격 11 ㅇㅇ 14:15:44 904
1822942 프랑스 파리 겸손식당 리뷰(feat 대호 기자) 2 14:10:11 783
1822941 이거 학원 컴플레인 걸 상황인가요? 8 .. 14:05:30 673
1822940 대한 소프트볼 협회에서 2024년부터 금지 3 ..,, 14:00:29 692
1822939 AX* 보험 사고처리 짜증나네요 ㅇㅇ 14:00:11 238
1822938 이사시 흙침대 문의 3 남쪽나라 13:59:56 388
1822937 끝줄 소년-1회차보고 중단 7 어른으로살기.. 13:55:3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