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목고에서 배우는 내용이 선행

ㅇㅇ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8-08-07 10:38:19
그냥 대학교 1,2학년때 배우는걸 미리 좀 앞당겨 배운다
그정도인가요? 특히 과고..

상위권 외고는 그럼 대학학부 영문과 내용을
미리 앞당겨 배우는건가요?

IP : 211.36.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7 10:44 AM (112.186.xxx.72)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과고 나왔는데
    대학꺼 배우긴해요

  • 2. ....
    '18.8.7 10:46 AM (59.10.xxx.176)

    특목고는 대학꺼 선행하며더
    왜 일반고에선 한학기 선행도 못하게 들들 볶아요?

  • 3. 과고
    '18.8.7 10:52 AM (14.43.xxx.226)

    과고의 경우는 그냥 대학 내용을 선행하는 것은 아니고요..
    만약 그렇게 되면 법률 위반입니다.
    단지 특히 수학, 과학 교과서는 일반고 교과서와 달리 더 심화된 내용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입니다.
    이름도 달라요.. 고급 물리, 심화 물리 실험 등... 또 3학년때는 AP 일반물리학을 듣습니다.
    교육과정에서 이미 심화된 내용이 편성되어 있어서 대학교 1,2학년들이 배우는 수준을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외고는 모르겠습니다..

  • 4. AP과목
    '18.8.7 11:16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영재과고는 AP과목으로 일반물리 일반화학 등이 있고 민사고 등은 여기에 AP경제학 등도 있습니다. 이건 모두 선택과목이라 필수는 아닙니다. 본인이 희망하면 학점불리한 걸 감수하고 듣는거죠. 나머지 교과목은 선행이라기보다 심화일 것 같습니다. 수업수준은 대학수준인 것이 많아요. 학생들이 우수하니까 아무래도 진도가 깊게 나가겠죠. 학점높으려면 인터넷에서 자료찾아가면서 매니아로 공부해야 합니다. 가령 일반물리 과목이라면 교재는 외국원서 쓰고 국내외 대학에서 다 가르치니 인터넷에 강의노트, 동영상이 많아요. 수업시간에 다룬 개념 스스로 뒤져보면서 깊게 해놓아야 지필고사때 고득점을 받겠죠. 수행평가도 마찬가지구요.

  • 5. 외고
    '18.8.7 11:26 AM (175.223.xxx.172)

    케바케 아닐까요? 학교마다 다 다를 것 같은데...
    각 교수, 각 대학마다 다루는 교재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심화@@회화, 심화@@독해 등등의 과목을 듣다 보면 언어다보니 다 연결되어 있어서.. 어쨌든 영어와 전공어 시수가 어마어마하니까요. 언어쪽은 외고나온 학생들이 대학가서 양민학살하는 수준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특히 1,2학년때는. 그 이후야 하기 나름일 거고요.

  • 6. 20년전 외고
    '18.8.7 11:35 AM (222.108.xxx.16)

    20년전 외고라 현재랑 다르려나요..
    저희같은 경우는 영어 교과서가 있었어요..
    영어 독해, 영어 작문, 영어 문법, 영어 회화, 불어 문법, 불어 작문 등등
    교과서 출판사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우리 나라에서 만든 '고등학교 교과서'라고 쓰여진 거였어요...
    영어 작문이나 문법, 회화 교과서 내용은 참 별로였는데..
    독해는 그나마 마틴루터킹 연설문이나.. 명문들 좀 들어있어 볼 만 했고요..
    별로인 교과서여도 수업 내용은 알찼어요..
    교과서보다 더 중요한 게 선생님과 학생인 듯요.
    선생님들이 워낙 좋은 수업을 해 주셨고,
    학생들도 워낙에 열심히 했고요.
    선행 개념은 아니지만 언어라는 게, 심도있게 공부하다 보면 다 통하는 거니..
    저는 어문계열 아닌 학과로 KY 대학 갔는데, 대학 교양 영어, 회화 수업 정도는 쉬웠어요.

    과학, 수학도 외고에서는 대학 내용 선행은 못 해요.
    외고에서 과학, 수학은 그 정도로 수업 시간 할애도 안 되고
    수업은 죄다 고등학교 교과서로 해요..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각종 문제집 푸는 것도 당시에는 하이탑이니 뭐니..
    좀 심화교재이긴 했지만 어쨋든 '고등학교' 문제집들을 풀었어요..

  • 7. 외고는~
    '18.8.7 11:41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원래 문학이 방대하고 수준도 천지차이여서 선행이
    가능할까 싶은데..애네는 교재가 따로 없고
    시험 출제로 제출되는 내용이 인문학이나 사회학등
    전반에서 출제되는 내용이고 시험 1회당 제공되는 학교 프린트가
    헬인데 보통 200여장?? 단어는 수행평가로 천개정도가 시험범위로
    2~4회 정도 실시해요.

    이러고 눈알 빠지게 외우고 시험 보고를 3년내내 하고
    대학 진학하면 학교 수업이 너무 쉽죠.

    문제는 서울대는 영어는 실력별로 나눠서
    고급영어/대학 영어..등등으로 강의가 개설되는데
    고급 영어는 전국 외고 최상뤼권 애들이 들어서
    학점 따기가 어려워요.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더라는~~

  • 8.
    '18.8.7 11:52 AM (39.7.xxx.181)

    과고가 대할껄 배운다기 보다는

    최근 공부하기 힘든걸 무조건 빼버리는 추세 때문에 고등학교 내용이 너무 줄어든거죠.

    과고생들은 옛날 과고 선배들이 공부하던거만큼 해도
    일반고 이과..특히 수학 공부 분량이 확 줄어버리니까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요.
    의대처럼 수학이랑 관련없는 학과는 별 차이 안날지 몰라도
    공대 자연대는 대학 적응에서 차이 엄청날거고
    앞으로 그 차이는 더 심해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92 교육청등 엄청 한가해 보이더라구요 17:39:00 107
1823391 올해 날씨 이상해요 5 lㅇㅇ 17:34:23 379
1823390 선관위 채용은 부모 청탁 800건 이상. 8 777 17:29:33 290
1823389 남편이 저한테 한마디 하는데 억울하네요 6 ... 17:27:15 529
1823388 시집간 언니 진짜 눈에 보이는 행동을 하네요 4 ........ 17:23:32 837
1823387 이진숙, 배재고에 응원 화환.jpg' 10 17:22:58 503
1823386 얼갈이, 열무는 언제가 제철이에요? 2 17:21:13 145
1823385 '노상원 폭탄조끼' 제보자 압색 전말 2 매봉쇼펌 17:15:19 383
1823384 스토킹 뉴스 17:11:17 128
1823383 참외가 넘싸고 많길래 사왔더니...맹탕이네요 7 참외 17:10:39 623
1823382 주얼리 명품 종로 차이 많은가요? 12 ㅇㅇ 17:02:58 486
1823381 가족들 집에서 각자 본인컵만 쓰나요? 26 ㅇㅇ 16:58:54 844
1823380 요즘 같은 날씨에 제습기 노하우 4 ㅇㅇ 16:55:30 535
1823379 세탁기 삶음 기능 문의드려요 9 ..... 16:44:36 438
1823378 개 고양이 반대반대하던 남자들 7 ㅇㅇ 16:44:22 725
1823377 돈 모으는게 제일 쉬워요 23 .... 16:41:07 2,668
1823376 리박스쿨 입닫은 김준혁. 실명저격한 황희두 14 16:27:53 895
1823375 설레발 치는 사람들은 역시 믿으면 안 되는군요 7 .. 16:26:49 987
1823374 대추방울토마토 2키로 8,720원 2 .. 16:24:38 608
1823373 82쿡보다 현명한 사이트는 진심 없어요 17 16:24:01 1,089
1823372 당근 입금받으면 좀 바로 부쳐줘야지 4 ㅁㅁㅁ 16:21:21 647
1823371 친척오빠가 뇌경색 후유증이 심한데 병문안 가야하나요 11 ㅇㅇ 16:17:14 1,718
1823370 전세놓고 전세가는거 되나요? 6 서울 16:10:16 1,193
1823369 이사가면 이웃에 인사할까요? 말까요? 9 이사 16:10:08 586
1823368 열무김치 실패 6 ㅇㅇ 16:05:58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