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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들의 귀가시간이 궁금합니다.

아들놈이란 도대체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18-08-07 01:42:00
지금 대학 3학년 남학생이고
6월에 전역해서 9월에 복학할 아이의 엄마입니다.
대학 입학해서부터 거의 12시를 넘겨서 집에 오더니
군 입대쯤에는 외박도 자주했어요.
전역하고 여름 계절학기 수업을 하고 있는데
매일 2시쯤 귀가를 합니다.
가끔 전화를 하면 호프인지 카페인지 떠들썩한 소리도 들리고
도서관은 절대 아닌 분위기예요.
대학생 아들의 귀가시간은 도대체 몇시까지인가요..??
IP : 175.223.xxx.1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7 1:44 AM (58.230.xxx.242)

    귀가라도 하니 다행..ㅋ

  • 2.
    '18.8.7 2:10 AM (121.167.xxx.209)

    저는 풀어 놓고 싶었는데 남편이 12시 안에는 들어 오라고 난리 치고 딸 단속 하듯 해서 피곤 했어요
    10시 부터 전화하고 귀가 재촉 하고요
    가끔 부득히 외박하게 되면 미리 전화해서 허락 받고요

  • 3. ㅠㅠ
    '18.8.7 2:20 AM (175.223.xxx.116)

    예전에도 이렇게 남자대학생들이 늦게 다녔었나요..??
    저는 오빠나 남동생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남편이랑 연애할때 남편은 꼭 잠은 집에서 자고
    12시전에는 귀가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들놈은 밤을 새워 집에 들어오니
    애들어올때까지 잠도 못자고 ㅠㅠ
    원래 남자 대학생들은 이런가요..??
    군대가기전에는 놀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전역하고 나서도 이러니
    직장생활하면 더 그럴거고 훗날 일이겠지만 장가가서도 늦게 들어갈까 정말 심히 걱정이 됩니다.

  • 4. ...
    '18.8.7 2:40 AM (49.143.xxx.60)

    2시라도 들어오면 다행이죠... 걍 몇 주 연락두절될때도 있어요..

  • 5. ...
    '18.8.7 5:17 AM (14.52.xxx.71)

    친한 언니 아들 지극히 평범
    늘 이박삼일만에 온다고 해서
    요즘 애들은 그렇구나 하고 속으로 놀람

  • 6. 우리 학교 다닐땐
    '18.8.7 5:46 AM (68.129.xxx.115)

    당구에 빠지면
    집에 귀가 안 하는건 기본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 7. 그래도
    '18.8.7 6:34 AM (223.38.xxx.38)

    그래도 외박은 안 되는 거고
    밥은 나가서 먹어도 잠은 아무데서나 자는 거 아니고
    늦을 때는 늦는다고 식구에게 미리 연락해야 하는 거고
    통금이 없어도 마음 속 어느 정도 선은 그어 놓고 지키는
    거라고~ 귀에 못박히게 말을 해야죠.
    남자애들이라고, 여자애들보다 일신상에 위험 없다고
    악역 맡기 싫어서 어 그래 맘대로 해라~ 하고 두니까
    특히 입시로 고생한 고3 다음이라고 대학 가면 너무 자유를 마구 주니까 애들이 자유와 방종을 구분도 못하고
    나중에 결혼 후에도 가족에게 자기 위치 말도 안 하고 늦게 들어오고 망나니같이 구는 버릇을 못 고치는 거죠.
    오히려 총각 때의 자유를 잃어버려서 결혼 생활을 괴로워하고요. 아니면 멋대로 굴어서 아내 속을 있는 대로 썩이고...
    가르쳐야죠. 기본은 가르쳐서 사회에 내보내야 합니다~

  • 8. 잠은
    '18.8.7 6:50 AM (1.241.xxx.219)

    잠은 집에서 자라고 가르쳤구요.
    기숙사 사니까 아마 외박은 못할거고 집에 살때도 한달에 두어번 절친 만나는 날만 외출했고 동아리 활동에만 좀 바쁜 아이라 그냥 놔둡니다.
    알아서 잘하는 편이에요. 열두시전에 들어오고 늦으면 전화하고 밧데리 없으면 연락 남기구요.

  • 9. 우리아들
    '18.8.7 8:07 AM (116.123.xxx.210)

    12시 전에 들어오면 왤케 일찍 들어왔냐고 묻게되네요.
    새벽 2~3시 일상이고
    아침 7시에 들어오는 날도 허다해요.
    말해도 안 되어요ㅡ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

  • 10. ㅇㅇ
    '18.8.7 8:45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어디에서 뭐하는지도 모르시나 보네요. 남편도 나가면 어디서 뭐하는지 관심 끄는 분위기인가요?
    저희는 가족 걱정하니 꼭 연락 자주 하고 너무 늦은시간 흥청망청 시간 보내는거 백해무익 합니다.
    아들이건 딸이건 저녁 먹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날에도 11시까지는 거의 집에 오고요.

  • 11. 예전에도
    '18.8.7 8:58 AM (203.228.xxx.72)

    늦게 다니는 동기들 많았지요.
    돈없으면 일찍 들어올텐데 돈이 풍족한가보네요.

  • 12. ...
    '18.8.7 9:48 AM (125.177.xxx.43)

    다들 늦게 다녀요
    여친 생기면 더해요
    새벽부터 모시러 나가고 밤에 놀다 데려다 주고 늦게ㅡ오고요

  • 13. 거의
    '18.8.7 10:31 AM (61.84.xxx.134)

    아침에 들오는 날이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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