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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내라지만 싸가지 없는거죠?

..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8-08-06 23:49:31

10년넘게
명절에 만나서 세뱃돈 주거나 할때도
자기네애들 3명 받기만 하지 주는걸 못봤어요...

그런데다
다같이 모여서 어른 먼저 먹게되고
아이들은 뒤늦게 일어나 아침차리는데,
자기애들 밥 3개만 먼저 떠가더라구요..
우리애들도 밥상에 앉았는데,
10년동안
그 애들 밥차려준게 누군데,

갑자기 10년전부터 일이 스쳐지나가는데
만삭에 숙이고 머리감고 있는데,
자기아이 기저귀에 똥쌌다고 사워시킨다고 들어와서는
저 머리 감다말고 숙이고 10여분 있게 해서 배뭉쳤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남편한테는 말도 안꺼냈는데,

이인간은 의좋은 남매 하고 싶어 죽네요ㅜ


IP : 112.148.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한테는
    '18.8.6 11:51 PM (58.124.xxx.39)

    싹싹한 처제인가보죠 뭐..;;
    싸가지도 없고 못배웠네요.

  • 2. ..
    '18.8.6 11:53 PM (125.177.xxx.43)

    시누겠죠...

  • 3. 아..
    '18.8.6 11:54 PM (58.124.xxx.39)

    시누군요.
    막내 여동생 마냥 다 이뻐보이겠죠.

  • 4. 원글
    '18.8.6 11:57 PM (112.148.xxx.86)

    그런데다 시모는 시누 아이가 3명이니 나중에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라나 뭐라나,,
    지금도 받아먹기만 하는데 뭔 도움을 바라는지,
    집안이 다 웃겨요

  • 5. 막내가 다 그렇지 않아요~
    '18.8.7 12:02 AM (223.190.xxx.89)

    막내인 입장에서 쪼끔....ㅎㅎ
    눈치빠른 막내도 있다고...요.
    저는 눈치없긴 합니다만.

    저 시누이는 하대하셔도 되겠네요.
    본인이 어린이처럼 구니까요.

  • 6. 인간성이지요
    '18.8.7 12:47 AM (203.90.xxx.132)

    막내가 그러면 막내라서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우리집은 큰형님이 그래요

  • 7. 고모!고모!
    '18.8.7 2:01 AM (211.186.xxx.126)

    우리애들 밥도 같이 쟁반에 담아가야죠.

    고모!고모!
    애들이 세배했는데 세뱃돈 안주면 애들교육에 안좋죠.

    고모!고모!
    애 셋 낳으니 나라에서 보조받는거 많아서 좋겠네요.
    우린 하나도 없는데..

    시모가 아가씨라고 부르라고 하면
    무슨 아가씨가 애를 셋이나 낳아요,아줌마죠.ㅋㅋㅋ 크헝 ㅎㅎㅎ
    그냥 미친사람처럼 하세요.
    시킬건 시키구요.
    원글이 손위잖아요.
    남편 이상한짓 하면 잡아 족치시구요.

  • 8. ...
    '18.8.7 10:01 AM (125.177.xxx.43)

    우리도 큰 동서가 그모양
    지는 애 셋 초등때부터 용돈에 입학 축하금 결혼 축의금 까지 합이 천은 될듯 ,,,,받아놓고
    우리애 하나 있는거 졸업 명절 다 모른척
    이번 대학 입학때 20주고 어찌나 통 큰 척 생색을 내던지 썩소 날렸어요
    지가 받은거 다 까먹나요 저는 다 기억해서 갚으려고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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