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빌린 돈 안 갚고 해외여행 가는 사람은 어떤 마음인가요?

궁금 조회수 : 4,163
작성일 : 2018-08-04 11:34:53
지인이 돈을 빌렸는데
저는 돈 빌려줄 때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기에 적은 돈을 빌려주는데요,

돈 없다고 죽는 소리 하길래
조금 줬는데
지인한테 돈 빌려준 사람이 많은가봐요.

해외여행 사진을 카톡에 올렸는데
천국이 따로 없다 이런 식으로 올리니까
사람들이 난리가 낫네요.

7월 안으로 갚겠다도 해놓고
시일이 지났는데 연락은 안 되고
카톡 프로필은 계속 올리고

이런 사람들은 대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까요?

가족 4명이 해외여행 갔어요.
빚이 많고 기한이 지났는데 남들 다 보는 프사에 여행 사진 올리면 사람들이 화가 날 거란 걸 모르진 않을텐데 말이죠.
IP : 116.4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8.4 11:40 AM (116.121.xxx.61)

    돈은 쓰는 사람이 임자~~
    요런 맘이죠!!

  • 2. ㅇㅇㅇ
    '18.8.4 11:46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자기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지인을 잘사는줄 알거잖아요
    어머 부자네요
    여행가서좋겠어요
    우쭈쭈해주는거 그거 때문에
    주위사람 돈빌리고
    사치하고 돈이없으니 빌려서라도
    사치하고요
    그돈받을거면 그집에가서드러누워야 줄라나

  • 3. ... ...
    '18.8.4 11:47 AM (125.132.xxx.105)

    우리 동서요. 사실은 아주버님 & 동서 내외가 그래요. 오래 전에 큰 금액을 빌려가곤 갚을 생각이 없어요.
    오히려 입장이 바뀌었다면 지들은 우리에게 빌려주고 받을 생각 안 할 거다 하는 소리나 합니다. .
    그거 만회하러 참 열심히 살았어요.
    그 와중에 동서는 명품 백, 구두 신고 돌아다니고 핸폰도 수시로 바꾸고, 피부도 늘 곱게 뭔가 하고 다녀요.
    시누도 피해를 입었는데 시누가 물었답니다. 그렇게 살고도 밤에 잠이 잘 오냐고요.
    그랬더니 동서 왈 "돈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니 있을 때 써야 된다"라더래요. ㅠㅠ

  • 4. ...
    '18.8.4 11:51 AM (223.62.xxx.57)

    아아~~~
    웟님 의문이 조금 풀렸네요 ㅡ..ㅡ
    돈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니 있을 때 써야 된다라고라...에효

  • 5. ~~~
    '18.8.4 11:5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배째라
    여행가서 돈 다 쓰는 바람에 갚을 돈 없다.

  • 6. 아끼는사람들이
    '18.8.4 12:00 PM (175.193.xxx.206)

    은근 알부자가 많아요. 희망이 보이니까 그런지 아껴서 모으고 뭔가 계획성 있게 사는게 가능한데 정말 대책없는 빚을 지면 있을때 다 써요. 애들 옷도 많이 사주고 여행도 많이가고 마구 지른다는 표현이 맞아요.

  • 7. ..
    '18.8.4 12:07 PM (1.243.xxx.44)

    울 동서도 총재산 -5천 ~ -7천.. 누구한테 얼마 빚졌는지
    모르나.. 집만 봐서 하우스푸어라 -5천 입니다.
    팔지도 못하죠. 집 팔아도 5천이 있어야 하는데,
    그돈도 없거든요.
    근데, 아이 기숙사 외고에, 주말과외, 명품 쇼핑, 해외 여행.
    다쓰고 살아요.
    마인드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라더군요.
    저희돈도 좀 빌려가서 안갚네요.
    아예 돈달라면 너흰 인간도 아니라는 생각일듯.
    받을생각 없네욪

  • 8. 그지
    '18.8.4 12:37 PM (124.111.xxx.207)

    " 돈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니 있을 때 써야 된다 "
    이런 사람을 전문용어로 그지라고 합니다.

    평생 그러고 살아요.
    돈없으면 여기저기 호구찾아서 돈빌려달라고 하고,
    돈생기면 다 써버리고.
    이러니 돈이 모일 틈이 있나요.

    그러면서
    " 부자들은 원래 돈을 많이 벌잖아요~ " 이러면서 세상을 원망하죠.

  • 9. .......
    '18.8.4 1:07 PM (112.104.xxx.141) - 삭제된댓글

    도둑놈 심보에 사기꾼 기질

  • 10. ㅇㅎㅎ
    '18.8.4 1:33 PM (211.60.xxx.194)

    그렆군요....
    돈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니 있을 때 써야 된다
    이런 마인드로 남의돈도 다 쉽게 쓰는거군요
    한번에 이해가 되었네요

  • 11. ....
    '18.8.4 1:34 PM (125.177.xxx.43)

    닥달해서 받아내요 그런 사람은 안그럼 안줍니다

  • 12. 절대
    '18.8.5 10:11 PM (220.72.xxx.247) - 삭제된댓글

    받을 생각 말라는 얘기는 듣지 마세요. 끝까지 받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어차피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시간지나면 정말 새삼스러운 얘기가 되니 되도록 빨리 독촉해서 받으세요. 그리고 받고 나면 다시는 연락하지마세요. 지들은 그 돈 없어서 빌리면서 남보고는 그까짓 돈 몇푼에 그러냐고... 그런 푼돈 누구한테 빌려줘보고 살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7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1 ㅇㅇ 04:27:54 385
1809016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354
1809015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1 ㄷㄷ 03:30:18 542
1809014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337
1809013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2 ... 01:10:03 1,124
1809012 포모를 대하는 방법 8 livebo.. 01:04:08 1,495
1809011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3 어머나 00:54:34 4,436
1809010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623
1809009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352
1809008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7 ㅇㅇ 00:31:22 1,553
1809007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7 .. 00:29:40 2,897
1809006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5 ........ 00:25:22 1,431
1809005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571
1809004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1,012
1809003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00:20:55 637
1809002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2 ㅇㅇㅇ 00:07:03 2,117
1809001 나의 삼전 주식 단가 ㅋ 9 손가락 관리.. 00:05:49 2,719
1809000 주식 종목이 투자주의 경보로 4 주식초보 00:05:00 1,237
1808999 김용남 지지하는 이언주 페북 글 13 ㅇㅇ 2026/05/08 732
1808998 한국이 백내장을 순식간에 정복한 이유 4 대박 2026/05/08 3,578
1808997 전현무 그림 재능 있어요 18 재능 2026/05/08 2,827
1808996 한국에 BTS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23 ㅇㅇ 2026/05/08 1,373
1808995 가성비갑 프라이팬 꼭 보세요 13 유용한정보 2026/05/08 2,543
1808994 미장 시뻘개요. 10 ........ 2026/05/08 3,425
1808993 마음 치료 2 우울감 2026/05/08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