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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전화

..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8-07-31 21:16:44
주말 ㅂㅂ 새댁 입니다

저 혼자 있을때 오는 시댁 전화 
받아야 할까요?.. 

시부모님이 저랑 친해지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전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죠
ㅠㅠ
 

IP : 218.50.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ㅡㅡ
    '18.7.31 9:38 PM (223.38.xxx.109)

    나 같음 안받음

  • 2. 이런
    '18.7.31 9:39 PM (223.62.xxx.203)

    저는 16년 됐는데요. 예전 생각나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시댁 전화올때되면
    어깨부터 결려오는데 그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한텐 그 전화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었어요.
    세월가니 서로 적당히 포기하며 살고 있어요.

  • 3.
    '18.7.31 10:56 PM (116.39.xxx.186)

    전 주중 저녁시간..
    어제 안 왔으니 오늘 오겠다 싶어서 진짜 극도로 예민해져요
    (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싫어서 차라리 내가 먼저 전화하니 어쩌다 전화안하면 왜 전화가 없냐? 이래서 텀을 늘리려고 전화 안했어요)
    전화벨 울리기 전까지는 언제 오나 싶어서 심장이 벌렁대고전화벨 울리면 뒤통수 누가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팠어요
    왜 당신 자식 놔두고 며느리와 굳이 안부전화를 하죠?ㅜㅜ

  • 4.
    '18.7.31 10:57 PM (116.39.xxx.186)

    많은 일들이 있고 이제 아들과 통화합니다

  • 5. ...
    '18.7.31 11:16 PM (58.230.xxx.110)

    매일 오후 3시에 아무이유없이 전화하던
    기이한 시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나중엔 그시간엔 아예 전화선을 빼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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