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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여름에 좋으십니까...ㅠㅠ

..... 조회수 : 4,748
작성일 : 2018-07-31 10:24:03
전 찬바람불때가 좋아요.
일단 벌레가 없음..^^;
정신 번쩍 나기도 하고..
체감온도 -20도일때도 나가서 걸으면 하나도 안춥거든요.

여름에 밤에 나갔다가 바로 후회..ㅠㅠ

이런 여름....느무느무 싫어요..

무섭다..이제 7월 지남.ㅠㅠ
IP : 121.184.xxx.24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체노동하는 가족이 있는데요
    '18.7.31 10:27 AM (119.198.xxx.118)

    그것도 밖에서요..

    이렇게 질식할만큼 살인적인 더위에도

    이런 여름을 ' 따뜻하다'고 표현하더군요

    겨울보단 이런 여름일지언정
    그래도
    여름이 더 낫대요 ㅜ

  • 2. 1월생
    '18.7.31 10:30 AM (222.104.xxx.99)

    저도 둘 중 택하라면 겨울이예요...
    여름은 싫네요...그냥 몸이 힘들어요...
    한여름 잘 견뎠다 싶어도 꼭 열흘정도 아파요...시름시름.

  • 3. ㅇㅇ
    '18.7.31 10:34 AM (220.93.xxx.194)

    네 여름이 좋습니다. 우리집 4식구 3명여름 생일도 일주일안에 다 있구요.
    초록색 태양 다 좋아요. 요즘은 벌레도 없네요.

  • 4. 저는
    '18.7.31 10:36 AM (210.123.xxx.184)

    여름 더운거보다 습한것땜에 빨리 지나가라가라가라 하다가..
    여름지나면 겨울도 금방이겠지 ..추운건 완전 더 싫어 ..요러고 있네요..
    벌써 1년의 반이 지났고 추워지겠죠..그래도 지금이 낫다싶어요..저는 추우면 몸이아픈사람이라서요..

  • 5. dd
    '18.7.31 10:3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너무 덥긴 한데 그래도 여름이 좋아요
    영하 20도 육박하는 겨울오면
    동파 신경써야하고 해짧아 금방 어둑해지면
    기분도 우울해요

  • 6. ..
    '18.7.31 10:42 AM (1.253.xxx.9)

    전 겨울이 더 좋아요
    여름이 좋은 이유는 딱 하나 여름과일 복숭아요
    다른 수박,참외는 겨울에도 나오는데
    딱딱이 복숭아랑 신비복숭아는 여름철에 나와서^^

  • 7. .............
    '18.7.31 10:43 AM (180.71.xxx.169)

    저는 사계절이 다 좋아요. 다 나름 매력이 있어요. 아쉽다면 봄,여름,가을,겨울이 똑같이 세달씩이었으면 더 좋았겠다싶지만요.

  • 8. 겨울은 몸이
    '18.7.31 10:43 A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베이는듯 아파서 그래도 여름이 좋아요.
    옷도 여러겹 둔하고 무겁고 이래저래 겨울은 별로.

  • 9. T
    '18.7.31 10:48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추위를 너무 타고 더위는 좀 덜탑니다.
    올해는 덥긴 덥네요.
    그래도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아요.

  • 10.
    '18.7.31 10:52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무조건 겨울이요.
    여름은 정말...ㅠㅠ

  • 11. ...
    '18.7.31 10:54 AM (58.230.xxx.110)

    너무 추운것도 무섭고
    너무 더운것도 무섭고...

  • 12. 둘다
    '18.7.31 10:56 AM (110.12.xxx.88)

    싫어요 가을이 최고시다
    여름 겨울 껒여!!!
    근데 염병 가을이 없어지네

  • 13. ...
    '18.7.31 11:01 AM (121.140.xxx.17) - 삭제된댓글

    요즘 덥지만..그래도 여름이 좋습니다.
    추운걸 싫어 해서 그런지...^^

  • 14. ^^
    '18.7.31 11:03 AM (125.178.xxx.135)

    겨울보단 여름이 좋아요.
    겨울엔 조금만 추워도 온몸이 얼어서
    그냥 꼼짝을 못 하거든요.

  • 15. ..
    '18.7.31 11:04 AM (14.39.xxx.52) - 삭제된댓글

    둘다 싫지만 하나를 꼭 골라야하면 차라리 여름이 나아요.
    추운건 더 못참겠어요. 더구나 영하까지도 내려가는 겨울이 12~3월인걸 생각하면 7월중순~8월 중순으로 끝나는 한더위가 더 참을만 하네요.

  • 16.
    '18.7.31 11:06 AM (182.221.xxx.99)

    저도 차라리 여름이 나아요.
    추운건 정말 싫어요.
    에어컨 누진세만 없애면 여름 하나도 안 무서울듯.

  • 17. 겨울이낫죠
    '18.7.31 11:12 AM (1.234.xxx.114)

    여름은 사람을 무기력하게만들어요
    겨울은 정신이번쩍뜨임

  • 18. ..
    '18.7.31 11:18 AM (218.236.xxx.152)

    겨울에는 자살을 생각할만큼 아프다보니 더워도 여름이 좋아요..

  • 19. 저는
    '18.7.31 11:21 A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

    11월말 날씨가 제일 좋아요
    4계절 없이 습도 낮은 쌀쌀한 나라에서 살고싶어요

  • 20.
    '18.7.31 11:25 AM (211.49.xxx.218)

    여름과 겨울 어디에서 살래? 하면 전 여름이요.
    겨울은 정말 생각도 하기 싫어요.
    어릴땐 그렇게 기다려지던 눈도 안반갑고 빙판길도 너무 싫고요.
    여름의 장점을 찾아보면 그래도 겨울 보다 많네요.
    야채과일 풍성하고 빨래도 빨리 마르고
    몸이 시리지 않아서 좋아요. 겨울은 너무 시리네요.
    나이먹으니 뼛속까지 막 시려요.

  • 21. 겨울
    '18.7.31 11:27 AM (211.108.xxx.19)

    추위보다도 겨울은 미세먼지 때문에 넘 싫은계절이

    되었어요.

  • 22. 여름 좋아
    '18.7.31 11:27 AM (114.201.xxx.175) - 삭제된댓글

    겨울의 추위는 생각도하기 싫어요.
    온몸에 힘주고 다녀서 어깨 아프고 추위는 고통 그자체에요.
    무엇보다도 삭막한 자연환경이 싫어요. 온통 잿빛에
    미세먼지 작렬 ㅠ
    여름의 푸르름이 너무 좋아요.
    오전에 앞뒤 베란다 뒤집어 정리한후 샤워하고 거실 바닥에
    누워있는데 앞산에서 새소리 너무 좋네요.
    에어컨은 두시 되어야 켜요.

  • 23. 스프링워터
    '18.7.31 11:28 AM (222.234.xxx.48)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좋은점만 보고 살려고 해요
    안그러면 사는게 넘 힘들어요 ㅠ.ㅜ

  • 24. 그래도 여름!
    '18.7.31 11:29 AM (112.216.xxx.139)

    여름엔 훌훌 벗고 씻기라도 하죠.
    밖에서 일하는 분들은.. 정말 한겨울엔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손은 오그라들고, 추워도 어디 들어가 몸 녹일 수도 없고, 들어가 몸을 녹인다 한들 잠깐이고..

    차라리 훌훌 벗고 물 뒤집어 쓰고 그늘에 있음 시원한 느낌이라도 있죠.
    겨울은 정말 답이 없어요. ㅠ

  • 25. 6769
    '18.7.31 11:34 AM (211.179.xxx.129)

    겨울이 있으니 여름 좋은거 알고
    여름이 있으니 겨울 좋은거 알죠.
    변화가 있다는게 참 좋고
    또 견딜 수 있는 힘도 주는듯요.

  • 26. 개개인마다
    '18.7.31 11:36 AM (223.62.xxx.60)

    개개인마다 견딜 수 있는게 다 다르고 좋은것도 다르죠.
    제 경우엔 추위를 너무 타요. 걸을수도 없을정도로요. 빙상장 따라다니다가 대상포진 두번 왔어요.
    그래서 여름을 더 편해해요.
    저도 너무 더운거 싫어요.
    더운거 좋은 사람들때매 여름이 더운거 아닌데 무슨 선거때 후보인 선호도 이야기하듯 하세요? 이래도 이사람 찍겠냐는 식으로.
    우리때문에 변하는거 없잖아요.
    해마다 여름이나 겨울엔 어쨌든 누구에게든 편가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질문 던지는데 참 바보같고 덧없어요.
    그리고 편가르기는 정말 안 좋은 습관이고 그들이 그런다는거 남들도 다 알아요.

  • 27. ,,,
    '18.7.31 11:52 AM (121.167.xxx.209)

    여름이 더 나아요.
    몸이 부실해서 난방비 아낀다고 좀 춥게 지내면 계속 골골 대고
    난방비 애끼려고 전전긍긍하는 내 인생이 부질 없고 구질구질해서 싫어요.

  • 28. dd
    '18.7.31 11:56 AM (112.187.xxx.194)

    원글님 덕에 정신이 번쩍 나네요.
    더워 죽겠다했는데
    세상에 겨울 생각하니 지금 이 더위는 암것도 아니네요.
    실내에선 어디든 에어컨 팡팡 틀어,
    밖은 무덥지만 또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물놀이 갈 수도 있고.

  • 29. 너무 더워서
    '18.7.31 1:03 PM (175.213.xxx.182)

    뇌가 멍청해질뿐 아니라 암것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해야할 일을 자꾸 미루고 적당히 포기하게 되고 마냥 게을러져요.
    왜 더운 나라 사람들이 게으른지 이해가 가고도 남아요.
    추운 겨울엔 밖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이 안스럽긴해요. 지난 겨울에 본, 뼈만 남은듯한 깡마른 70대 노인이 길가 주차 관리하시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 땡볕이 더 나을지.

  • 30. 여름 좋아
    '18.7.31 1:35 PM (61.82.xxx.223)

    우선 추위를 병적으로 타니깐 여름이 좋고

    두꺼운 겨울옷,전기장판등 집안에 구석구석 널려있는것도 싫고

    샤워 수시로 할수 있어서 좋고 .......

  • 31. 마른여자
    '18.7.31 1:43 PM (182.230.xxx.211)

    아~요번여름 넘덥기는한데2016년도보다 더더운것같아요 1994년는 어려서 기억이안나고

    제가 겨울보다 여름좋아하거든요

    그런데도 왠만해서는 이런말안하는데 숨이막힐정도로 덥드라고요

    그래도 겨울보단 여름이 좋아요

    겨울은 넘추워서 우울증생기고 외출같은건 하기도싫고 약속도잡기도싫고 5시30만되도 금방저녁되고

    걍 기분도 축축 늘어지는데 여름은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는라 다리아퍼요

    결론은 따듯해서 좋아요

  • 32. 요즘세상에
    '18.7.31 3:24 PM (125.141.xxx.226)

    더운거 추운거 다 장단점있지만
    에어컨 난방시설 잘되있는 요즘세상 감사하죠
    돈 아까우면 낮동안 가있을 도서관같은곳도 있구요
    옛날엔 냉장고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요

  • 33. 닉네임안됨
    '18.7.31 5:45 PM (119.69.xxx.60)

    추위를 많이 타서 여름이 좋아요.겨울내내 내의 입고 패딩
    으로 꽁꽁 싸매고 있거든요.
    매일 두번씩 샤워해야 개운한데 뜨거운물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겨울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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