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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이상한 경우를 겪었는데

ㅇㅇ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8-07-30 09:55:07

너무 배가 고파 2호선 강남역에서 김밥을 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가 다가오더니 전화가 왔다고

전화를 제 귀에 대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혹 내전화를 떨어뜨렸나

주위를 휘휘 둘러보니 가방속에 얌전히...


너무 황당하고 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제가 이상하다는듯이 바라보니


뭐라고 쭝얼거리고 기분나쁜 얼굴로

자기가 받더라구요



참 희한한 사람 많다

그리고 그 수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골랐을까

내가 약해 보였나보다



IP : 61.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30 9:56 AM (110.12.xxx.167)

    조현병 환자인가 봐요

  • 2. ㅇㅇ
    '18.7.30 10:09 AM (61.106.xxx.237)

    정신병자네요

  • 3. 미미
    '18.7.30 11:38 AM (211.48.xxx.228)

    가끔 이상한 사람들을 공공장소에서 보는데 그냥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해꼬지 안 당한게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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