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11년만에 더위라는게 맞나요?

ㅇㅇ 조회수 : 5,687
작성일 : 2018-07-26 16:13:55

덥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이번 여름이 제가 살면서 겪은 여름중 제일 더운지는 잘..

심지어 작년보다도 안더운거 같은데 111년만의 여름이라니 좀 놀라워서요;;
IP : 58.239.xxx.13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7.26 4:15 PM (122.35.xxx.170)

    94년도 더위도 아직 못 깼으니 100년 전으로 갈 것도 없어요ㅋ

  • 2. ....
    '18.7.26 4:15 PM (122.34.xxx.61)

    님....놀라운건 오늘이 7월26일밖에 안된거예요..

  • 3.
    '18.7.26 4:17 PM (211.186.xxx.158)

    작년보다 훨 덥네요..
    94년도는 어려서 기억이 안나고요.....

    올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더위도 먹었었어요.........ㅠㅠ

  • 4.
    '18.7.26 4:17 PM (124.50.xxx.3)

    작년에는 더위가 빨리 갔어요
    2016년 보다는 덜 덥지만 그래도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있어요

  • 5. ㅇㅇ
    '18.7.26 4:18 PM (58.239.xxx.138)

    원래 7월이 8월 보다 덥습니다. 82쿡 검색해보면 8월 초쯤에 더위 다 갔다는 글이 있어요.

  • 6. 쨍하니 덥군요.
    '18.7.26 4:18 PM (121.182.xxx.147)

    첫 댓글에서 웃고,
    두번째 댓글에서는 웁니다....

  • 7. ....
    '18.7.26 4:18 PM (119.69.xxx.115)

    수치가 있잖아요. 내가 못 느낀다고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게..어자피 상대적인거에요. 춥다 덥다..

    1994년 대학4학년인데 티비에서는 맨날 덥다그러고 다들 한강변에서 자고 대문앞에소 자고 옥상에 모기장치고 생난리였을 때 저는 대학다니고 졸업작품준비하고 과외알바다니고 알마나 바쁘게 살고 내가 젊었는지 더운지도 모르고 지나갔아요. 다 그런거죠.

  • 8. ...
    '18.7.26 4:27 PM (203.234.xxx.239)

    여름인데 냉방기인이랑 더위 안타시는 기인들
    나올때 되었죠.

  • 9. ㅇㅇ
    '18.7.26 4:30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저 부르셨나요??
    전 여름에 밖에 나오면 따뜻하네.. 하는 사람이에요.. 아 오늘은 좀 덥구나 하는 날은 일년에 삼일 정도?? 되더라구요..
    올해가 제 인생에서 제일 덥네요... 94년 더위는 댈 것도 아니에요

  • 10. ..
    '18.7.26 4:33 PM (121.152.xxx.96) - 삭제된댓글

    111년 만의 더위라는건
    새벽 최저 기온 기준으로 111년만의 더위였다는 얘기였어요
    새벽 최저기온이 왜 의미가 있냐면, 열대야를 측정하는거와 연관이 되기 때문

    어떤걸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몇년만의 더위 이런게 달라져요.

    낮 최고 기온 기준으로 하면 94년에도 안돼고요.

  • 11. ..
    '18.7.26 4:33 PM (121.152.xxx.96) - 삭제된댓글

    111년 만의 더위라는건
    새벽 최저 기온 기준으로 111년만의 더위였다는 얘기였어요
    새벽 최저기온이 왜 의미가 있냐면, 열대야를 측정하는거와 연관이 되기 때문

    어떤걸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몇년만의 더위 이런게 달라져요.

    낮 최고 기온 기준으로 하면 111년은 커녕 94년에도 못미치고요.

  • 12. 클라스가
    '18.7.26 4:34 PM (123.212.xxx.56)

    달라요.
    습기없이 쨍한날은 그늘은 시원한데,
    공기 자체가 열풍...
    덥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되고,
    그냥 지구 자체가 전체적으로 달궈졌구나 싶어요.
    저도 여름 좋아하는데,
    점심 먹으러가느라
    잠깐 걷다가 정신 줄 놓을 뻔...

  • 13. ....
    '18.7.26 4:41 PM (121.156.xxx.92) - 삭제된댓글

    111년 만의 더위라는건
    새벽 최저 기온 기준으로 111년만의 더위였다는 얘기였어요
    새벽 최저기온이 왜 의미가 있냐면, 열대야를 측정하는거와 연관이 되기 때문
    즉 열대야로 따지면 94년보다 더 심하다 할수 있긴 해요.

    어떤걸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몇년만의 더위 이런게 달라져요.

    그런데 낮 최고 기온 기준으로 하면 111년은 커녕 94년에도 못미치고요. (단 94년에만 못미칠 뿐이지 낮 최고기온 기준으로도 역대 5위 안에 드는 수준인건 맞아요)

  • 14. 에효
    '18.7.26 4:43 PM (112.184.xxx.17)

    저기요.
    더운게 문제가 아니라 비도 한방울 안오고
    계속 똑같이 뜨거운 날이 계속 된다는 거예요.
    지금 밭작물 바짝 마르는 정도가 아니라 타고 있고요.
    강물은 눈에 보이게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요.
    지금 큰일입니다.
    뉴스도 보고 그러세요.

  • 15. ㅎㅎ
    '18.7.26 4:46 PM (183.109.xxx.87)

    94년보다 덥다 하시는분들
    본인 나이때문도 있으실거에요
    나이먹으니 추위도 많이 타고 더위도 많이타고
    뭔가 센서가 고장난 느낌이에요

  • 16. ㅎㅎ
    '18.7.26 4:47 PM (183.109.xxx.87)

    기록상으로는 94년보다 더 덥다고 이미 뉴스에도 나왔구요
    기온이 문제가 아니라 습도가 더 높은거 같아요

  • 17. 더위
    '18.7.26 4:53 PM (1.234.xxx.99)

    안타는 체질이라 선풍기도 미풍으로만 돌리고 올여름 견딜만다고 생각했어요.
    좀전에 약속끝나고 집에 들어와 옷을 벗으니 땀범벅이라 깜짝 놀랐네요. 바깥에서 10분도 아니고 딱 5분 정도 걸었고 평상시 땀도 거의 안흘리거든요.
    요즘 워낙 냉방이 잘돼서 그렇지 폭염 맞나봐요.

  • 18. 마흔후반인데
    '18.7.26 4:55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에어콘 밤새틀어본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10시?11시면 끄고 잤어요.
    근데 지금은 밤새 틀고자다 애들 기상시간인 오전 10시에 꺼요ㅠ
    그것도 밥하느라 끄고 먹고 청소하고 다시 켜요

  • 19. 94년은
    '18.7.26 4:55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젊어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고..
    2016년 그리고 올해 진짜 ...너무 덥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여름은 이런 날씨가 계속 될듯해요..

  • 20. 스프링워터
    '18.7.26 5:02 PM (222.234.xxx.48)

    오늘이 간만에 조금 덜 덥네요
    일기예보 요 며칠 봐보세요
    37도 38도예요
    작년 재작년보다 훨씬 더워요

  • 21. 머리에 모자쓰고
    '18.7.26 5:03 PM (203.228.xxx.72)

    버스로 출퇴근 하는 저같은 사람은. .
    올 더위는 재난입니다.ㅠㅠ

  • 22. 방금 선풍기 틀었는데요
    '18.7.26 5:13 PM (119.198.xxx.118)

    도로 껐어요.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요..

    차라리 안트는게 낫네요.

    정말 이런날씨는 첨이네요.


    옛날엔 그래도 해 떨어지면 서늘했고

    새벽이면 조금은 싸늘한 감은 있었는데

    이건 뭐

    해떨어져도 공기자체가 온풍을 내뿜는거 같네여

  • 23. 95 학번
    '18.7.26 5:14 PM (1.227.xxx.5)

    94 년에 고3이었죠. 밤 11시까지 야자시키는 고등학교 다녔고 여름방학도 없이 보충수업에 토요일도 오후까지 학교에 있었어요. 우리땐 학교에 에어컨 없었고요. 교실에 매달린 선풍기 몇대가 전부. 그해 여름 땀띠가 너무 심해 의자에 앉지 못하고 무릎대고 윗몸세워 수업들었던 생각이 나요.

    근데 저는 체감상 올해가 훨씬 훨씬 더워요.
    에어컨을 끄지 못한지가 며칠짼지 모르겠어요.
    차 안가지고는 어디 갈 엄두도 안나구요.
    에어컨 켜 놓으니 집 안에선 더운 줄 모르겠는데(전기요금을 생각하면 더 더워서 걍 머릿속에서 지움) 끄는 순간부터 더워요.
    청소기 돌리고 환기하고 하느라 30 분 창문 열어 놓으면 땀으로 범벅 되고요.

    작년만해도 혼자 있을 땐 선풍기로 충분했어요. 원래 에어컨보다 선풍기를 더 좋아하고요.
    올해는 선풍기도 안쿄요. 에어컨만 주구장창. 그 정도로 더워요. 그나마 습하지 않아서 견디는 중인듯. (물론 여름 가뭄이 큰 근심인 건 알아요. )

  • 24. ...
    '18.7.26 5:15 PM (117.111.xxx.121)

    94년은 잘 모르겠어요.
    22살이었고 집에 에어콘도 없었고 그런가보다 했나봐요.
    지금보다 가벼워서 그랬나..ㅎㅎ

  • 25. ..
    '18.7.26 6:13 PM (222.232.xxx.50)

    원글님 수도권 거주하시나요?
    대구 경북에 계시면 이런 말씀 못하실듯..
    근 2주째 38도에요

  • 26. ...
    '18.7.26 6:4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이제 밤에도 덥긴 무지 더워졌네요.
    난생 처음으로 현관문 약간 열고 잤음
    너무 더우니까 그런지 모기도 없네요.

  • 27. 계란
    '18.7.26 7:3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계란에서 병아리가 부화됐는데 안 덥다니...계란도 느끼는 더위인데요.
    부화기 온도가 36도에 습도 60%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50 굿모닝~ 날씨좋고 공기깨끗하고 좋은아침 07:54:19 82
1800249 중동은 시아파 수니파 참 복잡해요 4 ㅇㅇ 07:52:14 157
1800248 다 좋다는데 나만 싫은 연옌ㅡ박정민.. 4 내취향 07:46:30 776
1800247 알바하다 식사시간에 라면을 먹었는데요 4 ... 07:38:08 895
1800246 봉천동 24평 아파트가 13.7억? 강남3구는 꺾였지만… 4 ... 07:37:38 666
1800245 로퍼 사이즈가 양쪽 다른경우도 있나요? 3 ... 07:24:29 220
1800244 필라테스 옷 어떻게 입으시나요 (주몇회?) 3 운동하자 07:22:48 402
1800243 이란은 베네수엘라가 아니었다! 5 깨꼬닥전트럼.. 07:16:27 1,642
1800242 두고 먹기 좋은 고기반찬은 장조림 뿐인가요? 4 .. 07:14:52 388
1800241 자폐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노산인가요..? 14 ㅇㅇ 07:03:33 2,073
1800240 고기 구워먹을때 쓰는 그릴 추천바랍니다 1 질문 07:00:19 287
1800239 밤새 삼성전자 가격 변동이 생긴 이유 4 궁금해요 06:58:39 2,909
1800238 신입인데 출근 둘쨋날부터 점심 개인약속 있다고 한다면요? 5 .... 06:53:08 1,276
1800237 이래서 주식이 위험한것임.. 16 주식 06:29:06 4,731
1800236 '알아서' 가라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정부가 대피 지원…이란 교.. 5 ㅇㅇ 05:57:58 2,395
1800235 영화 휴민트는 흥행성적 어때요? 7 ㅇㅇ 05:50:49 1,722
1800234 미국주식 좀 회복하는것 같네요 7 주식 05:08:17 3,410
1800233 올해 임단협 쟁점된 AI…금속노조 “도입 땐 고용안정 합의해야”.. 2 ㅇㅇ 04:32:21 659
1800232 팩두부 해외로 가지고 가려하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유럽 04:18:13 730
1800231 트럼프 "스페인과 모든 교역 중단할 것"…이란.. 10 ........ 03:40:42 5,292
18002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3:38:14 793
1800229 명언 - 실패했을 때 ♧♧♧ 03:07:26 710
1800228 스물한살 딸의 첫 연애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에요 21 지수 02:58:42 3,859
1800227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배당주 9 ........ 01:39:04 4,124
1800226 호르무즈해협 탈출 유조선 유툽 보다보니 3 나라걱정 01:34:20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