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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달라진 친구

... 조회수 : 21,376
작성일 : 2018-07-25 14:38:10
친한 친군데 결혼하고 경제적으로 좀 여유가 생겼어요
은근히 시가재력자랑...
이거샀고 저거샀고..
거리감 느껴요ㅎㅎㅎ
IP : 121.168.xxx.1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5 2:44 PM (211.36.xxx.173)

    어우 짜증나시겠다
    전 애까지 낳아서 그냥 코드가 다르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미혼 친구가 나는 시부모 안 보고 살 거다 하면 현실파악 안 되는 거 같고 철없어 보이고 ㅠㅠ
    그냥 입을 꾹 닫고 있지요

  • 2. ...
    '18.7.25 2:45 PM (1.219.xxx.73)

    그냥 요새 생각이 그런거 밖에 안들어서 그럴겁니다.
    뭐 사들이는게 주 관심사.

    세상에 신경쓸일이 그것밖에 없는.

  • 3. 음...
    '18.7.25 2:45 PM (175.209.xxx.57)

    그냥...팩트를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뭐 사도 말을 안 해야 되나요.

  • 4. 원글
    '18.7.25 2:46 PM (121.168.xxx.138)

    맥락없이 꺼내니 그런거죠ㅎ

  • 5. ??
    '18.7.25 2:47 PM (58.124.xxx.39)

    뭐 샀다고 남에게 말 안하는 게 정상이죠 그럼..
    뭔 사면 막 말해요?
    팩트는 무슨 ㅋㅋ

  • 6. ...........
    '18.7.25 2:47 PM (211.200.xxx.122)

    그런 자랑도 생각있으면 한때긴해요.
    만날때마다 몇년씩 그러고 있는거면, 조용히 연락 멀어지는거고.

  • 7. ..
    '18.7.25 2:50 PM (58.141.xxx.60)

    위에.175님. 뭐 사도 말을 안해야하냐니..
    그럼 자기가 산걸 왜 남한테 다 말해야하는건데요?ㅋ

  • 8. 대가리
    '18.7.25 2:51 PM (223.62.xxx.105)

    텅텅.... 빈거죠.

  • 9. 으휴..
    '18.7.25 2:53 PM (58.236.xxx.104)

    친구지간에 뭐 사도 말도 못하는 게 무슨 친군가요?
    대화하다 보면 그런 얘기 나올 수도 있지
    무서워서 사람 사귀기 참 겁나네요.

  • 10. 친구면단가
    '18.7.25 3:00 PM (119.70.xxx.204)

    계속그런얘기만하나보죠
    눈치껏해야지

  • 11. 공통된 관심사로
    '18.7.25 3:09 PM (61.82.xxx.218)

    일방적으로 자랑을 하면 눈치 없는거죠.
    뭘 샀어도 친구도 관심있어하고 좋아할만한걸 자랑해야.
    어디서 샀냐 얼마 줬냐 정보도 공유하고 잘샀다 덕담도 하죠.
    시계를 차지도 않는 사람에게 명품시계 샀다고 자랑하거나 운전도 안하는 사람에게 자동차 샀다고 자랑하는거 눈치 없음이네요.

  • 12. ㅋㅋㅋ
    '18.7.25 3:10 PM (218.50.xxx.154)

    댓글도 극명하게 두 부류로 갈리네요 ㅋㅋㅋ
    여자들 대화가 그렇죠 뭐

  • 13. ..
    '18.7.25 3:22 PM (49.173.xxx.222)

    시가재력자랑하는거보니 친정은 거지인가보네요.
    남의집 재산가지고 자랑하는거 초라해보이지 않나요?
    시부모가 자기 부모도아니고 시누이나 시동생 들으면 가소로운 상황이네요.
    시부모돈으로 자랑하던 어떤 여자분한명,,시동생한테 내부모돈에 기생하는 주제에란 막말 들은사람 알아요.
    내부모돈 아니면 다 의미없어요. 며느리 줄 생각도 없구요.

  • 14. ㅇㅇㅇ
    '18.7.25 4:3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 겪었는데 그 사람 나름의 열등감 표출예요. 누가 묻거나 궁금하지도 않건만 '나 이렇게 행복하고 잘 사는 것 알아줘'하며 드러내고 싶은 거죠.
    대화 맥락과 상관없이 갑자기 자기 시부모가 어디 해외로 여행갔다, 뭐 하셨다, 그 물건 우리 시댁에도 있다(어쩌라구?) ...기승전시댁얘기만 해댔어요.
    시누이 남편이 유명한 기업 대표인데 그 기업이 경쟁사보다 왜 좋은지 자랑, 심지어 저더러 왜 그 회사 아닌 경쟁사 상품을 쓰냐고 따지기까지... 그럴수록 더 이상해보인다는 걸 본인만 몰라요.

  • 15. ㅠㅠ
    '18.7.25 5:32 PM (211.172.xxx.154)

    본인이 번돈 아니면 공..

  • 16. .....
    '18.7.25 7:11 PM (210.19.xxx.110)

    결혼한지 얼마 안 된 경우라면 엄청 자랑하고 싶죠.
    결혼식 준비할 때가 제일로 공주 대접 받으면서 예물이며, 가구며, 인생 최대의 소비를 할 때이고,
    요즘 같이 치열한 세상에 나는 결혼으로 사회적 신분 상승했다는 안도감, 과시욕 장난 아니죠.
    어찌 됐든 본인 매력과 능력으로 이룬 일이니 욕할 것도 없어요. 그게 고까우면 너도 능력있는 부잣집 아들 만나서 결혼하지 그러냐? 라고 생각할 겁니다.

  • 17. 그런자랑은
    '18.7.25 9:12 PM (218.154.xxx.223)

    늙은여자도해요 내친구가 늙은 할머니인데도 그래요 나보다훨씬 못사는데도 자랑이 취미인지
    박근혜 탄핵때 절교햇어요 박사모인데 아닌척해서 내가문자로 절교했어요 응큼스러운 대구할머니

  • 18. 서서히
    '18.7.26 3:31 AM (112.155.xxx.126)

    정리 하시죠.
    앞으로 짜증 날 대화들이 첩첩 산중이네요.

  • 19. ....
    '18.7.26 11:41 AM (218.158.xxx.154)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는 살림 직접 안하다가 내 손으로 직접 살림하면서 살거도 생기고 그럴수도 있죠.
    산 물건이 믹서기.제습기,오븐 이런거면 새댁이라 그런거니까 봐주시고 옷사고 가방산거 자랑하면 여기 욕한번 히시고 또 만나서 부자집 며느님이 밥 한번 시시라고 하시구

  • 20. 원래
    '18.7.26 1:03 PM (39.117.xxx.206)

    없다가 있으면 더 자랑하고 싶어지는법 ㅋㅋㅋㅋㅋ

  • 21.
    '18.7.26 1:56 PM (203.175.xxx.120)

    서서히 멀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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