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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대박 아니면 쪽박이었겠네요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18-07-25 09:51:32
한창 급등해서 12만원까지 가더니 4만원대네요.
진짜 투기판이 따로 없네요.
IP : 180.69.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5 9:54 AM (211.208.xxx.164)

    밑에서 잡은 사람들이야..수익 까먹어 약간 씁슬한 정도겠지만..작년에 82에서도 신라젠 샀다는 분들 종종 보였는데..알아서 잘 파셨겠죠

    그래서 장투는 참 힘든거에요. 몇배올랐다는 말 듣고 나도 한번 장투해봐야지..했다 물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전 안해요

  • 2. ㅇㅇㅇ
    '18.7.25 9: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듣기 좋아 투자이지 세상에서 가장 큰 노름이 주식판에요. 몇천원 몇만원엔 벌벌 떨면서도 주식판엔 몇천만원 아님 몇억 뭔지도 모르고 팍팍 지르죠. 판떼기 운용자 입장에선 물반 고기반입니다.

  • 3. 흠님
    '18.7.25 9:5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떠세여. 어려운 장 잘 운영하고 계시겠져? 저는 오전 매매 끝내고 쉬는 중입니당

  • 4. 흠님
    '18.7.25 10:0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떠세여. 어려운 장 잘 운영하고 계시겠져? 저는 오전 매매 끝내고 쉬는 중입니당.
    저도 장투 절대 안해요. 오분후 일도 모르는데 한달후 일년후 일을 어찌 알겠어요. 그래도 잘하는분들은 잘하는 모양이더라구요.

  • 5. 반등 보고
    '18.7.25 10:02 AM (175.209.xxx.230)

    이만원 오면 들어가 보려구요.

    따블은 먹을 수 있을 듯...

    이만원 지지 못하면 만원.

  • 6.
    '18.7.25 10:02 AM (211.208.xxx.164)

    182님은 단타하시는 군요.전 스윙꾼인데..
    오래전에 물려버렸어요.ㅋㅎㅎㅎㅎ

    그래서 구경중입니다..
    그나저나 집 하나 더 사서 잔금으로 써야하는데..몽땅 손절해야하나 불길한 기운이...
    작년에 많이 올라서 손절해도 괜찮긴 해요..

  • 7. . . .
    '18.7.25 10:12 AM (122.38.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요즘 바빠서 주식 안해요
    칵아오 장투로 가져가 보려고 103,000원에 조금 담아놯어요
    이대로 계속 가면 더 안담는거고 10만깨면 더 담고 아마 한번은 깨지 않을까싶은데 모르죠
    어쨌거나 지금 가격은 아직도 싸다고 봐서 던져놓으려고요
    편하네요
    워리뱅크는 내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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