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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눈물이 안나고 덤덤하더니

ㅌㅌ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8-07-24 09:11:49

오늘 뉴스공장에서 노래부르시는걸 듣고 눈물이 펑펑나네요
이제 돌아가신게 실감이 납니다
차라리 정치에 관심이 없었더라면 노의원님이 돌아가셨구나 하고 말일인데
그분의 목소리 위트와 유머 선한 얼굴 이런걸 너무 잘알게되어서
옆에있는 소중한 사람이 떠난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똑똑하신분이 시대를 잘못만나서 너무나도 힘들게 살아온 역정 다 내려놓고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IP : 42.82.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7.24 9:14 AM (211.177.xxx.83)

    저도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

  • 2. 저도
    '18.7.24 9:14 AM (116.36.xxx.24)

    실감못하다 영정사진보니 울컥하네요.
    정치 성향을 떠나 인간적으로 참 좋아했던분인데...

  • 3. 별별
    '18.7.24 9:17 AM (211.59.xxx.161)

    우리 아빠, 삼촌, 선생님....
    그런존재같은 당당하고 낭만적이며
    사랑많은분.... 아 아까워요

  • 4. ..
    '18.7.24 9:23 AM (211.176.xxx.202)

    어제는 넘 화가 나서 쓰러질것 같은데 저도 오늘은 눈물이 계속 나네요. 버티지.

  • 5. ....
    '18.7.24 9:35 AM (175.193.xxx.29)

    많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네요.
    친구들도, 가족들도 다들..
    카톡도 조용하고
    아무도 말을 안해요.

  • 6.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18.7.24 10:08 AM (1.247.xxx.110)

    어제 엄마와 TV보다가 펑펑 울었는데 아침부터....
    싸우고 이겨내시지 진보의 어른들이 살아 남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 7. 저도 오늘 힘드네요
    '18.7.24 10:11 AM (68.129.xxx.197)

    어제는 실감이 안 났어요.
    그런데 오늘
    미칠거 같애요.

    정말 상실감이 크네요.

  • 8. 너무 맘이 아파요
    '18.7.24 10:18 AM (183.97.xxx.69)

    가실 때 얼마나 아프셨을지........누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천벌을 받을겁니다. 그 힘든 세월 다 싸워오셨고 고문마저 견디셨는데 왜 자살을 ?? 이해가 안갑니다.

  • 9. 같은 마음
    '18.7.24 10:24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네요.
    어제 종일 뉴스 보면서 안타깝고.. 바보같이 왜 그랬나 싶고.. 에이- 이게 뭔가.. 그랬었는데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뉴스공장 총수 목소리가 그렇게나 덤덤한데도 울컥 하더니
    노회찬 의원 노래 듣고 펑- 터졌네요.
    봇물 터지듯 눈물이 나서.. 찬물로 세수하고 출근했는데 아직도 퉁퉁부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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