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ㄱ신김치 들어간 김밥 아세요?

ㅇㅇ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8-07-23 19:25:32
남편이 그거 해달래요~~~~ ㅠㅠ
난 뭔지 모르겠고~~~~
신김치에 진간장이 들어간다는디요???
IP : 1.243.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3 7:36 PM (175.223.xxx.72)

    남편분이 말한 김밥이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요렇게 해 먹어요
    맨김, 양념안한 밥, 진간장에 참기름 넣어 섞은 것, 길게 쭉쭉 찢은 김치

    김에 적당량의 밥을 깔고 참기름 섞은 간장을 한줄 쪼로록 놓아요
    김치가 짜니 너무 많이 넣지 않아요
    그 위에 죽죽 찢은 김치를 적당량 놓아요
    너무 많으면 짜니까 적당량만
    그리고 둘둘 말아요
    그러면 끝

    잘라 먹을 수는 있지만 이 김밥은 피리처럼 두손에 쥐고 우걱우걱먹는게 제맛

  • 2. 꿀꺽~
    '18.7.23 7:57 PM (122.128.xxx.158)

    어릴 때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많이 싸먹었어요.
    굽지 않은 날김에 말아먹으면 김 비린내가 풀풀 나면서 참 맛있었네요.

  • 3. 침샘자극
    '18.7.23 8:05 PM (61.80.xxx.117)

    겨울에 많이먹었어요 아침에도 간단하게 .저거는 해주는 음식이아니라 그냥 자기가 싸먹는건데 ...맛있겠네요 .맨날먹으며누속쓰려워요

  • 4. 크~
    '18.7.23 8:24 PM (110.11.xxx.8)

    그거 겨울방학때 집에 반찬 없을때 김장독에서 잘 익은 배추김치 한포기 꺼내 쭉 찢어서
    온식구 둘러앉아 밥솥채로 놓고 김에 둘둘 싸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저희집은 업그레이드 해서 치즈도 한장 넣어요. 그럼 더 맛있습니당...ㅋ

  • 5. ...
    '18.7.23 8:30 PM (175.223.xxx.72)

    맞아요
    김치말고는 별달리 반찬이 없을 때 해먹으면 별미였어요
    그땐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그게 뭐라고...

    지금처럼 맛있는 음식이 흔해 빠진 시대에도 옛날처럼 맛있으려나...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629 나혼산 최지수(노라) 기특해요. 지수 20:16:34 35
1814628 여러분 재테크는 어떻게 하세요 부동산 주식 00 20:13:54 69
1814627 바람이 넘 시원하게 부니까 행복해요 2 팥빙수 20:07:57 179
1814626 뇌경색으로 편측마비 4 뇌경색 20:06:41 380
1814625 티빙 저렴하게 볼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2 ... 20:04:15 152
1814624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 2 왈왈 20:02:30 146
1814623 이런 사람은 효도하는게 맞는건지 6 카페 20:01:34 282
1814622 건조기 엘지 나 삼성 2 어렵다 19:56:34 184
1814621 오세훈 “당선 땐 국무회의 참석”…민주 “56회 중 2번 참석,.. 3 하하하 19:54:59 430
1814620 기차안입니다 6 ........ 19:47:20 666
1814619 코털깍기중 우주최강 좋은것 좀 추천부턱두립니다 2 코털남편 19:46:55 211
1814618 스포x) 마이클 영화 보고나왔어요 2 ... 19:46:30 411
1814617 분다버그 음료 아세요? 6 음료 19:42:29 635
1814616 주식 사서 손해본분은 없나요? 11 누군가는 19:42:26 1,094
1814615 교육감 안민석 후보 공약 기함하겠네요 17 .... 19:37:41 1,144
1814614 이영지 사과했대요 11 ... 19:30:30 2,282
1814613 저체중이 과연 일찍 죽나 6 체중 19:29:09 891
1814612 박근혜 유세하는 영상보면 10 ㅓㅏ 19:25:07 993
1814611 현재 평택 상황 - 조국과 사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있어요 24 ㅇㅇ 19:14:58 1,113
1814610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4 천천히 가자.. 19:12:56 566
1814609 작년 여름에 주식 처음 시작한 경우 1 ... 19:12:46 801
1814608 한동훈, 진짜 보수가 민주당의 폭주를 박살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38 연설영상 18:59:03 976
1814607 중3아이 전교꼴찌 7 18:56:53 1,445
1814606 입시 끝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6 18:46:57 993
1814605 "여기가 떨거진가?" 부산의 현장민심 9 18:44:51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