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흥식 열무김치가 먹고싶어요..

큐큐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18-07-21 16:25:58



오래전에 고흥으로 출장 갔을때 먹어본 김치인데요





특이하게 풋고추를 갈아서 양념을 했더라구요





굉장히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지금 임신중이라 그 김치가 자꾸 생각나는데.. ㅜㅜ





어떻게 담궈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만드는 법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IP : 39.7.xxx.1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4:30 PM (14.42.xxx.160)

    저도 여행중에 식당에서 너무 맛있게 먹어 김치담는법을 물어 집에서 해먹어 봤는데요..
    고춧가루대신 풋고추를 갈아 넣는거 빼고 똑같더라구요.
    그런데 맛이 다른게 그쪽열무랑 서울에서 사는 열무랑 달라요.
    훨씬 굵고 길어요. 열무가..
    보기엔 억세 보이는데 아주 연한 열무더라구요.

  • 2. 그게
    '18.7.21 4:35 PM (118.40.xxx.215)

    무청이예요. 저도 같은 전남인데 고흥에서만 담그는 풋고추 무청김치예요. 열무로도 담기도 하는데 무청이 더 맛나요.아마 물고추 갈때 붉은고추 대신 풋고추를 갈아 담는듯요.

  • 3. 네이버
    '18.7.21 4:40 PM (118.40.xxx.215)

    네이버에 고흥식 풋고추김치 검색하니 나오네요. 시댁 고흥인데 전 못배웠어요.

  • 4. 고흥사람
    '18.7.21 4:44 PM (121.179.xxx.235)

    갈켜드릴까요?
    풋고추 적당히 매운것에 마늘과 보리쌀섞인 밥을
    믹서기에 너무 곱게는 갈지 마세요
    그리고 무우청은 열무보다 조금 더 쎈것이 맜있어요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건져 소쿠리에 건져놨다가
    아참 고추갈때 물을 넉넉하게 해서 고추를 갈아주는게
    핵심..
    갈아놓은 고추에 무우청 버무려서 요즘 날씨로는 한나절 밖에두었다가
    냉장하면 되요.

  • 5. 고흥사람
    '18.7.21 4:45 PM (121.179.xxx.235)

    간은 소금간 맞춰서 추가하셔야 해요
    국물 넉넉히 하고 싶으면 더 넣어도 ...

  • 6. 큐큐
    '18.7.21 4:56 PM (175.223.xxx.76)

    우와..ㅜ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마트에서 열무 사왔는데 만들어볼께요!!^^

  • 7. 지나가다
    '18.7.21 5:21 PM (110.70.xxx.120)

    고흥식 김치 비법 저장합니다.

  • 8. 와우
    '18.7.21 5:23 PM (14.48.xxx.97)

    감사해요. 저두 이 김치 먹어봤는데, 맛있엇어요.
    액젓 넣지 말라는 말씀이시죠?

  • 9. 고흥사람
    '18.7.21 5:27 PM (121.179.xxx.235)

    액젓도 안넣고 또 생강도 안넣어요
    우리 어렸을때 보면 고흥은 생강농사가 없었던듯..

  • 10. 고추가루는
    '18.7.21 5:28 PM (1.233.xxx.188)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들어가나봐요

  • 11. ..
    '18.7.21 6:04 PM (114.202.xxx.70)

    고흥사람님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2. ㅇㅇ
    '18.7.21 6:39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띄어쓰기 ㅠ

  • 13. 감사해요.
    '18.7.21 7:02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고흥식
    적당히 매운 풋고추, 마늘, 보리 섞은 밥
    갈아넣고 버무린 무청김치

  • 14. 카라
    '18.7.23 1:25 PM (125.130.xxx.15)

    저도 한번 담가볼게요. 감사!!

  • 15. 고흥사람님
    '19.4.24 10:45 PM (122.37.xxx.154)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00 명절 당일도 시켜먹을 데 많나요? .. 13:02:45 7
1796099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등 사실 스님으로 안 보여요. 1 제생각 12:58:34 135
1796098 아침부터 공사소리 1 까치설날 12:56:44 83
1796097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식욕 어떻게 참으세요? 2 다이어터 12:56:30 78
1796096 남은 대추로 뭐하세요? 3 12:52:11 120
1796095 넷플 스릴러 영화 부탁요 스릴러 12:46:56 105
1796094 시부모님 치아상태 4 요양원 12:41:53 498
1796093 시댁에서 제사 지내고 다라이에 음식 담아 배달해보신분 11 봄날 12:41:05 780
1796092 형님 위생 3 12:40:20 536
1796091 명절 풍경, 외식이 대화를 더 많이하는듯해요 1 ... 12:39:37 321
1796090 닭 좀 미리 사다 놓을걸 1 ... 12:37:47 662
1796089 본인 생일 챙기게 되나요 6 00 12:33:42 264
1796088 더 살아도 별거없다는 생각.. 16 ㅠㅠ 12:26:45 1,430
1796087 남동생 짜증나요 8 12:26:09 885
1796086 명절이 재밌으세요? 시가가면? 5 ........ 12:18:30 529
1796085 올해 말띠 손녀딸을 보게 됐어요 4 ... 12:14:03 621
1796084 이민가신분들은 아이들이랑 소통이 잘 되나요? 1 ㅇㅇ 12:10:03 306
1796083 美억만장자 엡스타인 성착취 폭로 핵심 증인, 숨진채 발견(25년.. 2 12:09:58 1,276
1796082 주식으로 돈을버니 10 지금 12:08:55 1,782
1796081 속터지는 자녀 33 A 11:55:25 2,173
1796080 광역버스는 요즘 다 이런가요? 11 .. 11:51:56 792
1796079 웨딩촬영시 검정드레스 입는 거 어찌 보세요 30 ... 11:45:17 2,081
1796078 친정엄마 짜증나요 8 왜그럴까 11:41:16 1,436
1796077 잡채는 시가에 가서 만들건데요 7 .. 11:40:58 959
1796076 독감걸려서 집에 혼자있어요 3 독감 11:40:10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