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병 경험담

간병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18-07-19 23:37:48
부모님 세대는 간병인쓰면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지 솔직히 전문 간병인은 자식보다 낫습니다. 회복하는 속도도 다르고 환자보는 요령이 달라요.경험없는사람이 간병하면 골병만 나고 환자는 환자대로 힘들어요.

물론 좋은간병인 만나는게 중요한데 간병하시면서 입원이 길어지면 다른병실 좋은간병인들 보고 연락처받아놓으세요. 수간호사에게도 물어보고...

간병인 감시한다고 하루종일 있는거 서로 못할짓닙니다. 있을 자리도 없어요 저흰 2인실인데도같이 계속있기는 힘들었어요.

병간호.....자식이 하는게 능사가 아니예요
IP : 211.248.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ㅇ
    '18.7.20 12:16 AM (125.178.xxx.212)

    간병만 놓고 봤을때도 갼병인이 나아요.
    걸어서 화장실 혼자 가시고 식판도 갖다두시고 할 정도인데 어른 혼자두기가 불편해서 말동무처럼 잔심부름땜에 같이 있어드리는거 말고요
    그 뭐더라 고관절골절이나 좀 큰 수술 로 혼자 일어나 앉는것도 힘든 경우는 간병인이 훨씬 요령있어요.
    친정 아버지 엄마 십몇년간 번갈아 이런저런 병,골절,수술 등으로 계속 입원중이신데
    힘있는 아들이 앉혀드리고 엉덩이들어서 변기 집어넣고 하는거 보다 체격도 작고 상대적으로 힘없는? 간병인 아줌마가 훨씬 요령있고 편하게 잘한대요.
    친정엄마 고관절수술로 입원하고 몇달 못걸으실때 하신 말씀.
    전문가가 훨씬 낫대요. 안아프고 요령있다고요.
    목욕도 그렇고요.
    날씬한 체격이신데도 전 도저히 일어나 앉히고 휠체어로 옮겨드리고 못하겠더라고요.
    간병인쉬는 날엔 보호자들끼리 서로 붙잡아주면서도 용만쓰고 같이 쓰러지겠더라는..

  • 2. 공감
    '18.7.20 1:05 AM (218.153.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아버지 간병인이 있는데, 간병인이 휴가 가는 날에는 꼭 아버지 병 나세요.

    간병인이 훨 나은건 맞아요. 사람 잘 골라야 하고 비싸서 그렇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28 결혼식에 혼주 한복 09:54:00 22
1823727 화정역 부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맛집 09:51:20 24
1823726 반도체주식 급락 및 하락 원인 6 어닝쇼크 09:48:31 631
1823725 돈없는것 애공부문제 부부문제는 닥치고살아야.. 09:48:18 117
1823724 서울아파트 한물가고 주식이라더니 2 얼마전 09:46:26 433
1823723 8월 초 괌 우기? 짠짜라잔 09:45:45 61
1823722 오늘 대학병원 정기검진날이라 마을버스 3 ... 09:44:55 183
1823721 이재명정부+국힘 9 .... 09:40:32 280
1823720 카누 캡슐커피 드시는 분~~? haniha.. 09:38:12 103
1823719 빨간 작은 점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2 09:29:32 625
1823718 학교가 격투판, 초등학생까지 싸움강요 학폭 2 09:27:53 365
1823717 서남권이라고 하네요. 25 해바라기 09:26:48 1,476
1823716 엄마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밥 한끼를 안사셔서 서운해요 48 ... 09:21:36 2,029
1823715 죽염 드시는 분들 계세요? 1 저혈압 09:21:13 212
1823714 말을 참 싸가지없게 하는 초2 딸아이 10 ㅇㅇ 09:20:09 760
1823713 고딩 영어학원 끊을건데 어떻게 말할까요? 5 말주변이없어.. 09:17:04 288
1823712 하이닉스 270층 이상 계신가요? 11 .. 09:15:04 1,750
1823711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가 했음 해요 9 ㅇㅇ 09:09:11 527
1823710 줌인줌아웃 나물좀 봐주세요 4 ㅣㅣ 09:07:39 522
1823709 본가에 휴가내고 다니는 남편 무슨일인가 했더니... 28 남편(휴가).. 09:05:30 2,305
1823708 폐경생리 뚝 끊기기도 하나요? 4 ..... 09:04:46 483
1823707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4 ㄷㄷ 09:04:02 861
1823706 쿠쿠 &쿠첸 며칠째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ㅠ.. 3 ... 09:03:57 273
1823705 많이 빠지네요 1 sk하닉 08:58:45 1,610
1823704 넷플... 한란 보셨어요? 5 슬프지만 08:49:09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