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작은상자로 구입해서 3개먹고
택배상자 쌓아놓은곳 옆에 잠시 보관했는데..
아침에 분리수거 버리다가..
아무 생각없이
같이 버렸네요..
지금 생각났는데
이미 차는 지나갔고...
더운데 정신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아까운 감자ㅠㅠ
분리수거 하다가
으악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8-07-19 10:14:34
IP : 220.123.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게 생각하세요
'18.7.19 10:16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청소차가 아닌 폐지 줍는 할머니가 득템 하실 수도^^;
2. ...
'18.7.19 11:04 AM (125.177.xxx.43)감자면 무거울텐데 모르셨어요?
저는 귀금속도 버렸는대요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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