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돈 벌어오라는 소리 들은 적 없는데

ㅇㅇ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18-07-18 11:26:25
베스트 글 보다가 문득 궁금해서요

집에서 돈 벌어오라는 소리를 들은 적 없는데
제가 평범한 경우가 아닌 건가요?

엄마가 
공부하라고는 닥달 하셨는데
돈 벌어오라고 한 적은 없어요. 

저는 대분이 다들 그럴 줄 알았는데.
돈 벌어서 가정 경제에 보태라고 하나요?

그러니까 비율이 궁금해서 한 질문이에요. 

30살까지 

돈 벌어오라는 집이 많나요?
아무 말 없는 집이 많나요?

IP : 218.158.xxx.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8 11:30 AM (211.200.xxx.24)

    이걸 통계낼수가 없죠.
    전혀 돈에관해선 말이 없는집도 있고
    돈벌어서 생활비 많이 대놓고 말해서 늘 싸움이 끊이지 않는집도 있고.
    돈에관련해 말은 안하지만, 은근히 부모가 푸시하는 집도 있죠.
    친구 누구네는 자식이 이번에 보너스 받은걸로 여행도 보내주고, 이번에 가전도 바꿔주고 사주고 했다더라. 뭐 등등..

  • 2. T
    '18.7.18 11:30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돈벌어오라고는 안하시고 일안하니?는 물어보셨어요.
    20대 중후반은 취업실업취업실업을 반복했고 30대초반부터 안정적인 직장 잡아 집에 생활비 드렸어요.

  • 3.
    '18.7.18 11:31 AM (125.190.xxx.161)

    집이 잘 살면야 놀고 먹어도 상관없겠죠

  • 4. 없는 집과
    '18.7.18 11:34 AM (223.32.xxx.231)

    있는 집 당연 상황 다르죠

  • 5. 있는 집에선
    '18.7.18 11:39 A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몇년씩 백수로 있어도 기죽지 말라고 오히려 용돈 두둑히 줘요
    집집마다 다르죠
    어디가서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세상물정 모른다 한심하게 봐요

  • 6. 어쨋든
    '18.7.18 11:44 AM (1.235.xxx.221)

    요즘은 자식들 스스로가 대학졸업 후에 부모에게 손벌리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돈 벌어오라고 강요하는 부모만큼이나, 대학 졸업했는데 경제적 독립 못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부모가 더 지원안해준다고 원망하는 자식도 ,눈쌀찌푸려지긴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7. ..
    '18.7.18 11:44 AM (125.177.xxx.43)

    장기간 백수는 눈치주죠
    집에 보태란건 어려운 경우나 부모가 염치없는 경우가 대부분

  • 8. 저는
    '18.7.18 11:50 AM (175.120.xxx.181)

    대학때 방학때면 엄마가 구박을 해서 집에 있을수가 없었어요
    동생이 취업을 빨리한 이유로 엄마가 그랬죠
    동생은 고생하는데 언니가 편히 쉰다 이거죠
    우리엄마는 일 안하면 죄책감 갖는 성격이라

  • 9. ,,
    '18.7.18 12:02 PM (14.42.xxx.103)

    자식 눈치보느라 말은 안해서 그렇지
    돈벌어오면 다 좋아하지 않나요?
    마치 금수저 부모를 싫다하는 자식 없듯이...
    그리고 20세 넘으면 부모 구속이 싫어서라도
    알바자리 알아보고 사회경험도 쌓아야 할텐데
    오롯이 부모돈으로 30대까지 보냈다는건 좀...

  • 10. ..
    '18.7.18 12:15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요즘 백수면 여자도 결혼을 못하는데, 결혼도 못하는 백수는 엄마가 책임져야하니 취업시키려하죠.

  • 11. ㅇㅇ
    '18.7.18 12:19 PM (49.142.xxx.181)

    돈을 벌어오라는게 아니고 성인이 됐으면 직장을 갖고 자기 수입을 가져야죠.
    저도 자녀가 지금 대학 졸업반인데 장기적으로 백수라면 (그럴리 없겠지만 지금 한창 취업처에 서류내고 하는 중이라) 그런 말 할겁니다.

  • 12. ~~
    '18.7.18 12:21 PM (118.42.xxx.219) - 삭제된댓글

    29살 결혼전까지 돈벌어본적 없어요.학교서 공부만 했어요.알바도 안했어요.
    아무도 돈갖고 뭐라한적 없구요.
    결혼후 남편월급으로만 살자니 아가씨때 씀씀이로 살수가 없어요.애도 하나라 다 크고나니 시간남구요.
    친정에서 저 쓰고살라고 용돈 주시는거도 나이먹으니 민망하기도하고...일단 삶이란게 뭔가 생각도 되더군요.
    막상 사화나가서 제 삶을 살려니까 능력이 없어요.
    부랴부랴 전공 관련없는 자격증 하나따서 일자리 겨우구해 돈버는데요.
    나이 45에 첫직장에 일머리도 없고 쓰는 용어도 생소하고 사람대하는거도 어색하고...
    저도 제가 사회에 나와 일할거란 생각도 못해봤고 일때문에 운전 할거란 생각도 못해봤어요.
    근데 지금은 남들하는건 다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돈 안벌어도 되고 벌어야될 이유도 없음 뭐 딱히 말씀드릴건 없지만...
    그게 자랑거리나 궁금해 할일이나 비율따질 일이 아니란 거예요.

  • 13. ...
    '18.7.18 12:41 PM (223.62.xxx.167)

    취직해서 니용돈으로 다쓰더라도
    취직하길 바라는 분들이 많죠.

  • 14. ㅇㅇ
    '18.7.18 1:16 PM (49.142.xxx.181)

    거의 유아기 빼고 25년 공부했는데 전업주부로 친정 용돈받고;; 나중에 나이들어 전공과 상관없는 자격증 따고
    그일 하고...
    그럴거면 도대체 25년동안 왜 공부를 한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29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1 ㅇㅇ 09:37:23 101
1797128 잠실서 모할까요? 구리시민 09:36:51 43
1797127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7 자매 09:36:08 166
1797126 청령포 가보셨어요? 영월 09:33:33 107
1797125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 09:31:39 186
1797124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5 .. 09:28:52 493
1797123 2년에 2억 벌었어요. 19 ........ 09:26:14 1,089
1797122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15 ㅅㅇ 09:25:37 718
1797121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09:24:18 41
1797120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4 ㅇㅇㅇ 09:23:48 255
1797119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3 ... 09:23:31 215
1797118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2 .. 09:14:04 815
1797117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263
1797116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214
1797115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4 가성비추구 08:58:37 535
1797114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380
1797113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32 u,, 08:43:41 2,168
1797112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18 고민 08:42:00 1,222
1797111 귤이 끝물인데요 3 ... 08:35:40 942
1797110 시집살이시킨 남편이 너무 미워요 8 남편 08:33:04 1,239
1797109 남편 청바지 어디서들 사세요? 8 어디서 08:24:27 626
1797108 아이가 외국으로 떠나는데 19 마음이 아프.. 08:23:26 1,934
1797107 아이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16 . . 08:22:09 1,784
1797106 금값이 비싸니 손주 백일과 돌이 부담스럽네요 25 ㅇㅇ 08:15:51 2,221
1797105 [단독] 한미일 연합 훈련 거절한 軍, 미중 전투기 대치하자 美.. 22 ... 08:15:22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