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건소에서 큰 병원 가보라한다면?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18-07-17 23:48:39
아버지가 속얘기를 거의 안하세요.
요 근래 갑자기 술 담배를 끊고 살이 많이 빠진 상태인데
본인 없을 때 집으로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다네요.
큰 병원 가보라고요.

엄마는 배우자가 찾아가도 개인정보보호때문
알려주질 않아서 너무 답답해 하시는데
사실 아버지가 평생 속 얘기 안하셨던 분인데다
여쭤봐도 답 말씀을 안하시니 계속 걱정이에요.
IP : 182.212.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참에
    '18.7.17 11:4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부모님 두분다 건강검진 한번 시켜드리세요

  • 2. nake
    '18.7.17 11:50 PM (59.28.xxx.196)

    배우자가 가면 말해주지 않나요

  • 3. ..
    '18.7.17 11:53 PM (182.212.xxx.253)

    고집때문에 이도 임플 안하시는 분이세요..
    엄마가 아빠를 어찌 못하시는데 엄마는 사보험까지
    드셔서 잘 챙기시거든요..

  • 4. 돈땜에 그러시는거아니에요?
    '18.7.18 12:02 AM (223.39.xxx.117)

    빠진치아가 몇개나되는데
    아직임플을 안하신건가요
    틀니라도해야 씹고먹죠
    영양섭취안됨 병나요
    보건소서 저럴정도면 대학병원건강검진받아야죠
    경제적으로어렵나요?

  • 5. ..
    '18.7.18 12:25 AM (182.212.xxx.253)

    아뇨.. 은행장 하셨던 분이에요..
    돈이 없어 못가는게 아니라 믿지못해 안가시는거에요..
    하루 3끼 잘 드세요.
    제가 궁금한것은 보건소에서 어떤일로 직접
    전화까지주셨는지가 더 맞겠네요...

  • 6.
    '18.7.18 12:44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아버지 하고 같이 보건소 가서 물어보면 되지요
    아버지는 알고 있는데 오픈을 안한다는 건가요?
    아버지 자신도 모르고 있다는 건가요?

  • 7. 저는
    '18.7.18 12:52 AM (182.212.xxx.253)

    친정과 다른지역이라 같이 가기 힘든데다
    아버지가 뭔가 정보를 얻으신것 같아요.
    저희와는 대면한 대화를 하시는데..
    갈수록 걱정 됩니다..ㅡㅡㅠ

  • 8. 살이 빠진다는 건 안 좋다는 것으로
    '18.7.18 1:07 AM (42.147.xxx.246)

    담배를 끊었다는 건 기관지하고 관계 아닐까요.

    그리고
    보건소이고 병원이고
    의사가 진료 후 집으로 전화를 해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나요?
    환자를 앞에 두고 말을 하는 게 아니고요?
    아버지께
    직접
    병을 크게 키우지 마시고 큰 병원으로 가세요 ---하세요.

  • 9. 나는나
    '18.7.18 7:17 AM (39.118.xxx.220)

    혹시 치매검사 해보신거 아닌가요? 아님 결핵?

  • 10.
    '18.7.18 7:46 AM (175.211.xxx.95)

    보건소에서 직접 전화를 했다는 사실만 봐도 뭔가.. 큰 문제가 있는거겠죠.
    당장 서두르세요..

  • 11. .....
    '18.7.18 9:05 AM (222.108.xxx.16)

    가족인 경우 주민등록표등본이나 가족관계 증명서와 내원하는 사람의 신분증을 가져가면
    환자의 의무기록을 뗄 수 있을 거예요..
    어머님이 주민등록등본이랑 신분증 가지고 보건소 가셔서 대학병원 진료 의뢰서.. 를 떼어달라고 하세요.
    거기에 무슨 사유로 큰 병원 가라고 하는지 적혀있겠죠.
    어차피 큰 병원 가려면 저 진료의뢰서가 필요한 거니까
    어머님이 오늘 보건소 좀 다녀오시는 게 좋겠네요..
    전화로는 말 안 해 주더라고요... ㅠ

  • 12.
    '18.7.18 5:39 PM (182.212.xxx.253)

    에고.. 잘 알겠습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별일이 아니었음 좋겠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12 그러고보니 요즘 여드름 난 사람들이 별로 없지 않나요? ........ 20:39:35 1
1811911 오차범위지만 한동훈 하정우 앞서는 4 3자 대결도.. 20:34:53 125
1811910 원래도 스벅 안 갔지만 탈퇴 완료 20:32:11 120
1811909 남편이 에버랜드 애 혼자 데려간다는데.. 아이 실종 이런거 걱정.. 3 dd 20:31:03 366
1811908 등갈비 다 조리해놓는다? 양념만 해놓는다? 2 ... 20:30:37 68
1811907 [채널A]전재수 47.3% , 박형준 32.8%…보수층 이탈 3 부산시민 20:29:44 212
1811906 페이커가 유명한가요 11 페이커 20:28:45 548
1811905 50대 아줌마 송도 어떨까요 13 나혼산 20:27:42 602
1811904 국회에서 풀어야 합니다. 삼성파업 20:26:57 116
1811903 청래씨 똑같은 돈봉투 사건을 그리 편파적으로 처리한 전북지사 어.. 5 20:24:51 123
1811902 간단한 운동을 매일 하시는분 계실까요? 5 매일 운동 20:19:43 406
1811901 아르바이트하는데요. 고용주의 말이 참인가요? 1 ..... 20:18:29 311
1811900 강미정성추행사건고발 15 봄비 20:16:55 542
1811899 남북 여자 축구 완전 치열 하네요 4 ... 20:15:22 364
1811898 삼전노조 미친 거 아니에요? 12 20:13:12 1,649
1811897 내일 삼성 노조 파업 하나요?? 1 코스피 20:11:27 630
1811896 루푸스환자 최애 생강차.. no광고 12 .. 20:03:25 765
1811895 커피추천해요~ 우지커피 5 커피 20:01:33 778
1811894 집에서 입을 반바지 살까요? 7 바닐라비 19:56:06 563
1811893 초등 고학년 아이 둘 일주일 미국 스케줄 반입 반찬 구입 추천 .. 9 큰이모 19:54:10 317
1811892 노정연씨는 민주당원이거나 뉴 이재명 김용남 비난 댓글에 좋아요.. 1 19:51:23 277
1811891 상지건설 작전주 상폐?? 2 작전주 19:49:08 790
1811890 "삼성전자 파업이 노란봉투법 때문? 파렴치한 거짓말&q.. 22 재대로 알자.. 19:47:57 1,021
1811889 오전장엔 진짜 다 던지려고 했어요. 6 ..... 19:45:08 2,153
1811888 여자 축구도 잘하네요 5 ........ 19:43:35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