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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건소에서 큰 병원 가보라한다면?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8-07-17 23:48:39
아버지가 속얘기를 거의 안하세요.
요 근래 갑자기 술 담배를 끊고 살이 많이 빠진 상태인데
본인 없을 때 집으로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다네요.
큰 병원 가보라고요.

엄마는 배우자가 찾아가도 개인정보보호때문
알려주질 않아서 너무 답답해 하시는데
사실 아버지가 평생 속 얘기 안하셨던 분인데다
여쭤봐도 답 말씀을 안하시니 계속 걱정이에요.
IP : 182.212.xxx.2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참에
    '18.7.17 11:4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부모님 두분다 건강검진 한번 시켜드리세요

  • 2. nake
    '18.7.17 11:50 PM (59.28.xxx.196)

    배우자가 가면 말해주지 않나요

  • 3. ..
    '18.7.17 11:53 PM (182.212.xxx.253)

    고집때문에 이도 임플 안하시는 분이세요..
    엄마가 아빠를 어찌 못하시는데 엄마는 사보험까지
    드셔서 잘 챙기시거든요..

  • 4. 돈땜에 그러시는거아니에요?
    '18.7.18 12:02 AM (223.39.xxx.117)

    빠진치아가 몇개나되는데
    아직임플을 안하신건가요
    틀니라도해야 씹고먹죠
    영양섭취안됨 병나요
    보건소서 저럴정도면 대학병원건강검진받아야죠
    경제적으로어렵나요?

  • 5. ..
    '18.7.18 12:25 AM (182.212.xxx.253)

    아뇨.. 은행장 하셨던 분이에요..
    돈이 없어 못가는게 아니라 믿지못해 안가시는거에요..
    하루 3끼 잘 드세요.
    제가 궁금한것은 보건소에서 어떤일로 직접
    전화까지주셨는지가 더 맞겠네요...

  • 6.
    '18.7.18 12:44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아버지 하고 같이 보건소 가서 물어보면 되지요
    아버지는 알고 있는데 오픈을 안한다는 건가요?
    아버지 자신도 모르고 있다는 건가요?

  • 7. 저는
    '18.7.18 12:52 AM (182.212.xxx.253)

    친정과 다른지역이라 같이 가기 힘든데다
    아버지가 뭔가 정보를 얻으신것 같아요.
    저희와는 대면한 대화를 하시는데..
    갈수록 걱정 됩니다..ㅡㅡㅠ

  • 8. 살이 빠진다는 건 안 좋다는 것으로
    '18.7.18 1:07 AM (42.147.xxx.246)

    담배를 끊었다는 건 기관지하고 관계 아닐까요.

    그리고
    보건소이고 병원이고
    의사가 진료 후 집으로 전화를 해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나요?
    환자를 앞에 두고 말을 하는 게 아니고요?
    아버지께
    직접
    병을 크게 키우지 마시고 큰 병원으로 가세요 ---하세요.

  • 9. 나는나
    '18.7.18 7:17 AM (39.118.xxx.220)

    혹시 치매검사 해보신거 아닌가요? 아님 결핵?

  • 10.
    '18.7.18 7:46 AM (175.211.xxx.95)

    보건소에서 직접 전화를 했다는 사실만 봐도 뭔가.. 큰 문제가 있는거겠죠.
    당장 서두르세요..

  • 11. .....
    '18.7.18 9:05 AM (222.108.xxx.16)

    가족인 경우 주민등록표등본이나 가족관계 증명서와 내원하는 사람의 신분증을 가져가면
    환자의 의무기록을 뗄 수 있을 거예요..
    어머님이 주민등록등본이랑 신분증 가지고 보건소 가셔서 대학병원 진료 의뢰서.. 를 떼어달라고 하세요.
    거기에 무슨 사유로 큰 병원 가라고 하는지 적혀있겠죠.
    어차피 큰 병원 가려면 저 진료의뢰서가 필요한 거니까
    어머님이 오늘 보건소 좀 다녀오시는 게 좋겠네요..
    전화로는 말 안 해 주더라고요... ㅠ

  • 12.
    '18.7.18 5:39 PM (182.212.xxx.253)

    에고.. 잘 알겠습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별일이 아니었음 좋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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