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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졸업후 바로 유학 가는 학생들은

ㅡㅡ 조회수 : 4,339
작성일 : 2018-07-16 11:54:26
어떤 학생들인가요?
사실.. 하트시그널 보고나서 궁금했어요.
거기 나온 여자분이랑 남자분이 고등학교때 같은 유학원 다녔다고 하고.... 그리고 UCLA UC버클리. 나오고 여자분은 광화문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중이라고 해서 깜놀...
저 학교 다닐땐 부자집 문제아들이 유학가는 분위였는데...
요즘은 똑똑한 애들은 고등까지 한국서 나오고, 바로 해외 명문대 가는건가요? 예전에 민사고에 유학가는 학급이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일반고 학생들도 유학원 거치면 명문대 진학가능한건가요.. 저는 아직 애들이 어린편이라... 정보도 없고ㅡ 요즘 분위기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IP : 180.228.xxx.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6 11:59 AM (183.98.xxx.95)

    영어만 잘하는 아이들인 경우더라구요
    문과는 수학국어 모두 잘해야 이른바 명문대 가거든요
    영어만 잘하면 토플보고 외국대학 가더라구요
    영어 못해도 미 중부 낮은 대학갔다가 편입하고..

  • 2. ㅡㅡ
    '18.7.16 12:02 PM (27.35.xxx.162)

    잘하면 안가요.
    뭔가 아쉬우니 가는 거죠.
    한국에선 서울대가 짱입니다.

  • 3. ..
    '18.7.16 12:06 P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요즘 유학생들은 양극화가 극명해요. 단지 예전에 한국 대학 실패 후 도피성 유학은 분명히 줄어든 추세고요. 거액의 유학 자금을 투자했건만 졸업을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케이스, 이름없는 미국 대학 나와 취업 못한 케이스 등응 경험하며 미국에 보내는 것만이 답이 아니란 결론에 도달한거죠. 대신 중, 고등때 일치감치 보딩스쿨로 유학 보내거나 한국의 외고나 특목고, 국제고 졸업 후 미명문대에 유학가는 케이스는 꾸준한 추세에요. 일반고를 졸업하고 유학갈 경우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명문대를 목표로 한다면 개인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척 많을 것 같아 현실적으론 무척 어려울거에요. 유학원은 단지 컨설팅을 해주고 전체적인 가이드 역할만 해주는거라서요.

  • 4. ..
    '18.7.16 12:08 PM (218.148.xxx.164)

    요즘 유학생들은 양극화가 극명해요. 단지 예전에 한국 대학 실패 후 도피성 유학은 분명히 줄어든 추세고요. 거액의 유학 자금을 투자했건만 졸업을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케이스, 이름없는 미국 대학 나와 취업 못한 케이스 등을 경험하며 미국에 보내는 것만이 답이 아니란 결론에 도달한거죠. 대신 중, 고등때 일치감치 보딩스쿨로 유학 보내거나 한국의 외고나 특목고, 국제고 졸업 후 미명문대에 유학가는 케이스는 꾸준한 추세에요. 일반고를 졸업하고 유학갈 경우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명문대를 목표로 한다면 개인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척 많을 것 같아 현실적으론 무척 어려울거에요. 유학원은 단지 컨설팅을 해주고 전체적인 가이드 역할만 해주는거라서요

  • 5. 주변 사람들
    '18.7.16 12:23 PM (222.106.xxx.22)

    80년대 사는 집 자식들이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많이 갔어요.
    90년대 한국에서 대학합격 후 한 학기만 다니고 미국으로 유학간 애들도 있었고요.
    한국 동문들도 만들기 위해 한 학기라도 다녔어요.
    2000년대는 아예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애들이 증가했고요.
    한국 대학 동문들이 없어도 그만이래요. 사는 집 자식들이라 고등학교 동문만으로도 충분하대요.

    한국에서 대학진학 실패한 애들은
    우선 미국에서 랭귀지 스쿨을 다니고 성적에 따라 2년제나 4년제로 입학해요.
    이름없는 4년제 사립대학 다닌 애들도 졸업 후 영어를 잘해요.
    한국에서 취직을 해도 금방 그만둬요. 못견디겠대요.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해서 문제를 접하면 당황하지 않고 여러방면으로 접근해요.
    한국에서 대학 졸업한 애들보다 훨씬 나요.
    타문화와 세상변화에 호기심이 멈추지 않는 애들은 NGO에서 일하고
    화려하게 살고 싶은 애들은 자기 사업을 해요.
    사무실 차리고 직원들 두고 하는 사업 말고 히트 아이템이나 아이디어를 찿아 혼자해요.
    어려우면 부모가 도와주기 때문에 대게 성공해요.

  • 6. dlfjs
    '18.7.16 12:25 PM (125.177.xxx.43)

    민사고 국제고 외고에서도 많이 가요

  • 7. 돈있으면
    '18.7.16 12:36 PM (223.62.xxx.160)

    넗은 세상에서 안목도 넗히고 좋겠죠 뭐.

  • 8. 222
    '18.7.16 12:44 PM (125.128.xxx.133)

    원글님이 몇살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윗 댓글 말씀대로 80년대에는 있는 집 자식들이 조기 유학 갔다가, 90년대 홍정욱의 7막7장이 대히트를 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혹은 졸업전에 조기 유학이 일반 서민들 사이에도 많이 일어났어요.
    글구 국제고나 외고 만들어지면서 아예 외국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많아졌구요.
    울나라 경제가 별로 좋지 않다보니 조기 유학 인기가 시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일부 학생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고등학교 졸업 후 여전히 해외 대학을 가기도 해요.
    원글님이 말하는 문제아인 경우에도 가기도 하구요.
    그러나 문제아들만 해외 대학 진학하는건 아니란 말씀...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 돈만 많으면 해외 대학 괜찮다고 봐요.
    돌아와서 울 나라 취업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 9. —-
    '18.7.16 1:03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저 유명 사립초 나왔는데, 친구들 30프로 이상은 유학갔어요. 뭐, 여자애들 사립초 예중예고 크리 처럼 특정 계급 애들이 특정 애들이랑만 어울리고 좋은 교육 받고 부모들도 아이비 나온 분들 많고, 큰 물에서 국제적으로 놀고 더 풍족하게... 그런게 컸죠. 꼭 학교가고 취업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인맥적으로도 그런 애들과 아닌 애들 구별해주게 하는 부분이구요. 어릴때나 고만고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큰 구분이 아닌데. 나이들고... 주변이 대부분 재벌준재벌 어울리는 사람들 비슷할때... 어릴때 유학 안한 애들은 진입 못하는 장벽은 확실히 있죠.

  • 10. ——
    '18.7.16 1:06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요즘은 좋은 대학 다니는 애들은 미국 다니는 애들만큼 영어도 비슷하고. 부모도 미국에서 학교다닌 이들이 많고 학원시스템들 잘되어있고, 특정 고등학교 애들이야 바로 미국 가기 넘 쉽죠.

  • 11. 하바
    '18.7.16 1:41 PM (211.109.xxx.115)

    도피성도 있겠지만 스펙,경험을 위해서라도 아이들 스스로 가고싶어 해요. 워낙 조기영어교육 세대들이라 막연히 보다는 진로 잡고 적극적으로 준비해서 가는데 결국 학비지원능력이 또 중요합니다.

  • 12. 오영주
    '18.7.16 3:06 PM (73.189.xxx.4)

    인터뷰기사봤는데 중학교때 인도로 조기유학갔다가 (혼자 간 듯)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갔대요. 그러니 한국서 한국다닌 적은 별로 없었던듯 해요.
    유학원에서 만났다는거는 여름방학때 SAT 공부하러 들어왔을 때 만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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