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입시 단번에 성공 하신 분들

입시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18-07-13 01:17:05
특별한 입시 전략이나 성공 비결 같은게 있었다면
조언 한 말씀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IP : 39.7.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1:20 AM (211.204.xxx.23)

    입시가 쉬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번에 합격했어도 아이의 많은 노력과
    엄마의 정보력이 합쳐서 성공했어요

  • 2. 위 댓글이 맞아요
    '18.7.13 2:28 AM (125.177.xxx.47)

    아이가 노력한 것. 억울해서라도 꼭 원하는 학교 보내야겠다 싶어 고2때 입시용어부터 공부. 공부한 결과로 내 아이 위치 분석하고 표본 모아. 간절하게 기도해서 합격한거 같아요.

  • 3. ..
    '18.7.13 6:33 AM (223.62.xxx.217)

    아이의 운이자 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공부는 큰아이가 훨씬 더 잘했는데 큰아인 재수하고
    둘째는 수시 합격
    곰곰히 생각해보니 큰 아이는 경험이 없었고 둘째때는
    경험이 있어 방향을 알았던게 도움이 된듯해요
    아이 성격도 한몫헀어요
    둘째가 깡다구가 있거든요
    시험에 강한 아이.

  • 4. 노력
    '18.7.13 7:07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꾸준한 노력이죠.
    항상 기본이 중요하듯이.

  • 5. 욕심 내지 말기
    '18.7.13 7:09 AM (121.133.xxx.175)

    우리 아이가 스카이 실력이라도 서성한까지 수시 원서를 쓰면 한번에 성공합니다. 아쉬움은 남지만..

  • 6. 제가 보기에는
    '18.7.13 7:32 AM (110.70.xxx.244)

    무엇보다 학생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큰 놈은 재수했는데 고3때는 열심히 하는 척만 한 것 같구요
    재수할 때 뭔 자극이 있었는지 죽어라고 열심히 하더니 원하는 학교 갔고,
    작은애는 선생님의 차별이 좀 있었어요.
    이 악물고 공부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원하는 곳에 입하하는거 보면
    역시 학생 본인들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 7. ...
    '18.7.13 7:39 AM (125.177.xxx.172)

    학교 생활을 엄청 열심히 했어요.
    상이란 상은 죄다 나가보고 또 그냥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밤새워 준비해서 나가고요.
    수행평가도 밤새워 준비해서 ppt최고로 수업시간에 발표했구요. 그러니 상도 많이 받고 세특도 화려하고요.
    모의고사 잘 치려고 평소에도 공부 많이 했고요
    내신시험 준비고 그렇고...
    그러더니 결국 수시로 잘갔습니다.
    봉사는 이것저것 1365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연결성 관련성 그런거 없고요

  • 8. ..
    '18.7.13 8:25 AM (14.32.xxx.116)

    아이의 역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24 국제결혼한 유튜브보니 ㅇㅇ 13:08:45 15
1785323 서울시장. ..'정원오 49% vs 오세훈 37%' 2 그냥3333.. 13:04:38 131
1785322 의협에서 한의사 의사로 인정 1 얍삽하네 13:03:03 262
1785321 이탈리아는 여성 살해범은 기본적으로 종신형이네요 1 13:02:25 105
1785320 고혈압약 먹는게 오히려 긍정적결과 12:59:35 288
1785319 수시에서 6장 원서 중에요 2 .... 12:56:53 164
1785318 과기부총리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00만건 이상&qu.. ㅇㅇ 12:54:19 203
1785317 국민대 전기전자 와 인하대 전기전자요 11 학교 12:50:32 368
1785316 학폭이력으로도 대학 진학을 못하게 하는게 국민정서인데 내란옹호 .. 1 이해가 12:48:02 418
1785315 북어채 국산이 있긴한가요? 8 .. 12:47:48 291
1785314 잡곡햇반 젤 작은거 130g 한끼 되나요 6 밥순이 12:41:18 294
1785313 외동이 성격 안 좋아요. 29 ㅇㅇ 12:39:26 1,149
1785312 금나나 16 12:38:20 1,192
1785311 샤워건 사용하는데 수도꼭지 계속 열어놓으면 수도요금 나오는건가요.. 1 저기 12:36:42 156
1785310 제미나이로 ai동영상을 만들어봤어요. 8 .. 12:33:47 496
1785309 李대통령, 이혜훈 기용 논란에 "잡탕 아니다. 대통령은.. 37 ㅇㅇ 12:32:32 1,026
1785308 엄마는 탈모가 아니었어요 3 .. 12:32:01 1,061
1785307 진학사 칸수 봐주세요 4 정시 12:31:16 275
1785306 [소복소복 삶의 지혜] 피부 트러블의 소방수역할을 하는 연고 1 소복이 12:29:17 283
1785305 광교나 용인쪽 은퇴후 아파트추천 8 부탁드립니다.. 12:25:29 605
1785304 바닷가 사시는 분들 어때요? 1 ㅡㅡㅡ 12:24:22 210
1785303 송언석"통일교 특검 성역 없어야..신천지 포함은 국힘 .. 10 12:23:51 479
1785302 자식이 뭔지 … 7 ㅡㅡ 12:22:17 1,252
1785301 Etf도 여러가지던데 어떤거 들어가야 1억에 50정도 배당금이 .. 3 12:20:24 891
1785300 노후 준비 2 12:20:15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