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자를 어떻게 소비할까요

거울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18-07-09 15:16:14
제가 싸다고 포슬한 감자를 한 박스 사 놨는데
남편이 아는 분에게 한박스를 어제또 가져왔네요
그동안 두개씩 렌지에 쪄 먹었는데 살짝 살이 찌네요
가족은 싫어하거나 다이어트 중이라 먹을 사람이 없어요
오래 보관은 힘들겠죠
심지어빨간 감자를 얻어 왔는데요 아까워서 밥 안 먹고
다이어트 중인 남편이랑 감자만 쪄 먹을까요
우리집은 어찌된게 맨날 저는 가만있고 남편만 다이어트 한대
IP : 175.223.xxx.2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9 3:19 PM (211.172.xxx.154)

    곱게 갈아서 감자전.

  • 2. 나누세요
    '18.7.9 3:19 PM (116.127.xxx.144)

    동사무소 같은데 갖다줘서
    어려운 이웃이나 필요한 무료급식소 같은데 주라고 하세요

  • 3. 강판
    '18.7.9 3:21 PM (219.249.xxx.196)

    저도 감자가 많이 생겨서
    물 조금 넣어 도깨비방망이로 휘리릭 갈아서 체에 걸러 주고
    물은 좀 놔두었다가 가라앉은 전분만 긁어서 다시 섞어서 소금 조금 넣고
    구우니 10개씩 소비 가능하네요
    강판에 갈기 싫어 안하는데 이렇게 하니 편해요

  • 4. ..
    '18.7.9 3:21 PM (218.148.xxx.195)

    관리실에 나눠드리거나 암튼 나눔이 최고 ㅎㅎ

  • 5. 나누세요
    '18.7.9 3:22 PM (116.127.xxx.144)

    다이어트에
    고구마는 돼도
    감자는 안되는거 아시죠?
    살찝니다.

  • 6. ..
    '18.7.9 3:2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감자전
    감자고로케
    감자옹심이
    굴린감자
    감자샐러드

  • 7. 삶아 으깨서
    '18.7.9 3:31 PM (211.247.xxx.95)

    크로켓 (고로케) 잘게 잘라 기름에 볶아서 달걀 푼 것에 섞어 팬에 두툼하게 익히면 스페인식 오믈렛 . 요건 아침식사로 좋아요. 감자조림, 감자채볶음, 감자전은 흔한 거고.
    삶아 으깬 감자를 수제비 반죽할 때 밀가루에 섞어도 좋아요. 이탈리아 뇨끼. 호박 양파에 고추장 풀어 걸쭉한 감자찌개도 좋고. 생강 넣고 감자 당근 넣고 카레도 한 냄비 끓이시고 . 감자 큼직하게 썰고 돼지고기도 좀 넣어서 그 옛날 학교 식당 짜장면도 한 번 해 드세요. 껍질채 쪄서 반달같이 썰어 마늘향 낸 올리브유에 로즈마리 몇 줄기 넣고 웨지감자도 좋고. 요즘 싼 아스파라가스와 같이 볶아도 맛있고. 뭐니뭐니 해도 어린 시절 엄마가 쇠고기 넣고 달짝지근하게 해 주시던 감자조림.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 넣은 그게 최고에요 제겐. 남은 간장에 밥도 비벼 먹고.

  • 8. ㅁㅁ
    '18.7.9 3:37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여건이 어떤지
    바람 숭숭 드나드는 창고라면 뽀송하게 선풍기로 말려
    박스에두고 겨울토록 먹는겁니다
    그 즈음엔 남거든 냉장에 넣어버리구요
    싹 안나도록은 사과몇알 넣어 두구요

    우쨋거나 두 상잔 너무 많음 ㅠㅠ

  • 9. 마나님
    '18.7.9 3:48 PM (175.119.xxx.159)

    요즘은 까페 등 에서 나눔 많이 해요
    신축아파트등은 아파트 까페서 드림,나눔, 판매 하고요
    입주민들끼리
    참 좋더라구요
    농사짓는분들 좀 싸게 팔고 전 좀싸게 현금으로 사고
    서로 원윈 해요 ~~ㅋ

  • 10. 감자튀김
    '18.7.9 3:50 PM (39.120.xxx.253)

    우리집도 남편이 한박스사와
    썩은거 골라내고
    감자는 박스에 있을때에는 수시로
    골라내야 되더라구요

    에어플라이에 작은애 식사 대신 해달라고
    두개씩 감자튀김 해주고 있네요
    워낙에 튀김감자 좋아해서

  • 11. 열무물김치에 풀로
    '18.7.9 4:40 PM (122.37.xxx.115)

    써도 좋습니다.
    생선조림에 무 대용으로 써도 맛나요. 특히 갈치조림 대박

  • 12. 신문지
    '18.7.9 5:04 PM (211.218.xxx.43)

    로 한개 씩 싸서두고 조려먹고 볶아먹고 붙쳐먹고 구워먹고
    쪄서도 먹고요 소비 자신없음 나눔도 하시고요

  • 13. 감자전
    '18.7.9 5:07 PM (59.13.xxx.72)

    위에 강판님과 똑같은 의견입니다.
    1.감자 껍질 까서 믹서기에 물 적당히 넣고 휘리릭
    2. 체에 걸러냄
    3. 물 따른것에 전분 가라앉은것과 섞음.
    4. 맛나게 감자전
    -감자는 감자전이 제일 금방 없어졍쇼

  • 14.
    '18.7.9 5:23 PM (211.114.xxx.192)

    감자는 오래나두면 싹올라와서 못먹어요 저는 주위에 한박스 받자마자 옥수수랑 나눠먹었어요

  • 15. 채썰어
    '18.7.9 5:36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소금 전분이나 밀가루 약간넣고 감자수분에 휘휘저어
    부쳐서 케첩 뿌려드세요

  • 16. ㅇㅇㅇ
    '18.7.9 5:37 PM (211.196.xxx.207)

    우앙, 어제 몇 개 아는 분이 주셔서 먹고 또 먹고 싶었는데
    명란 마요네즈랑 끼니로 먹었어요.

  • 17.
    '18.7.9 9:35 PM (115.21.xxx.10)

    감자가 열량도 높아요 당뇨병있는사람은 안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29 질염에 먹는 약도 처방하나요.. 궁금 12:32:27 11
1809528 김용남후보와 조국후보의 양자토론때 꼭 하시라 1 강추 12:28:53 49
1809527 집평수 늘려가도 살림 못하는 사람은 1 123 12:28:37 101
1809526 흑백요리사 시즌3가 팀대결이네요 어찌 12:27:33 83
1809525 집안일 잘하다가 너무 하기 싫을때 1 해야할거 12:22:45 138
1809524 사람 떨어지는데 보고도 ‘휙’…한동훈 반응 논란 2 어휴 12:21:46 278
1809523 이혼 후 삶이 편한건.. 2 12:21:03 338
1809522 도대체 달걀 값은 왜 계속 고공행진이죠 7 아니 12:18:11 349
1809521 친정 시집 둘다 연 끊고 사는 집들은... 7 근데... 12:18:10 325
1809520 양도소득세 신고 문의드립니다. 2 ... 12:13:16 157
1809519 구교환 구영탄 닮았어요 2 ..... 12:11:39 199
1809518 이혼숙려에 알콜중독여자 6 근데 12:10:04 615
1809517 모자무싸에 대한 글 6 12:04:53 498
1809516 주식 사팔사팔하다가 하이닉스 오늘 들어갔어요 2 주식 12:00:29 1,225
1809515 여행을 간다. 만다 10 11:59:16 482
1809514 양도세 중과 후 서울 아파트 매물 급감했다고... 10 서울 11:56:48 621
1809513 유튜버에게 금파는 분들보면 6 ... 11:52:20 516
1809512 자녀의 저축 포트폴리오좀 조언해주세요 3 월천 11:51:28 324
1809511 저는 김용남이 싫습니다 21 .. 11:46:21 738
1809510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10 ㆍㆍ 11:44:20 1,920
1809509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4 Oo 11:41:27 1,284
1809508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9 저기 11:39:29 2,076
1809507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10 이해가.. 11:39:28 472
1809506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16 맛집 11:38:44 635
1809505 황매실요 1 궁금 11:38:00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