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제가 잘난줄알았어요.
근데 어느순간 젊고 똑똑한 나를 대체할 직원들이
많아지고 나란 존재가 작은 돌맹이 같이 허접하단걸
깨달았어요. 이제 나이가 들고 승진에서 매번 밀리고
저한텐 아무것도 없는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란 존재
존재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8-07-09 12:33:54
IP : 121.190.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랑 같군요.
'18.7.9 1:01 PM (59.6.xxx.240)고민하다가 서서히 수긍하는 단계예요..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2. ..
'18.7.9 1:07 PM (182.215.xxx.151)세대교체가 되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듯요! 회사는 난 돌멩이 부품에 불과한 것도 맞구요. 주변에 일정 나이가 되면 이런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묵묵히 자리 지키는 사람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다라는 말처럼 상황은 님에게 유리하게도 변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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