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스토리... 관부재판에 관한 이야기

적폐청산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8-07-08 03:41:05

관심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이 재판은 유일하게 일본에서 전후 배상 재판 중 배상을 인정한 재판이죠. ㅠㅠ

중국을 비롯해서 필리핀 네덜란드등 종군위안부 성노예 피해자 관련해서 그리고

강제징용 등등 전후보상 관한 소송이 60여개 이제껏 있었는데..

유일무이합니다. ㅠㅠ


이 재판에서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님들의 정말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고 숨겨왔던 피해사실을 법정에서 당사자

신문을 통해서 밝히게 돼죠.

그런데 이 진술이 신빙성 증거로써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일본은 서류등을 계속 조작하고 숨겼기에 있을리 없죠.

난항을 겪다가 증인을 세우게 되는게

이 증인이 정신대(강제노동 강요하는)에 가라고 피해자인 원고에게 권유했던

일본인 담임선생님이 나와 증언을 하게됩니다. ㅠ

물론 일본을 오고 가며 재판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본 시민단체의 후원도 있었고요.


얼마전 일본 영화감독이 자기 나라에선 정치나 이런 이슈 비판하는 영화를 만들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바람에 유명영화제 영화대상 수상을 했음에도 아베에게 축전하나도 받지 못하죠.


일본 개인 중엔 참.. 괜찮은

지금도 전시 성피해자를 위해 유엔에서 활약한 일본 변호사도 있는데

국민의 성향을 정권에서 계도화시켜서

절대 나서지마라

정부가 하는일이 바로 국익이다 이런식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고 역사왜곡이 애국이다 여기는

절대 같은 전범국이면서도 독일처럼의 모습을 보일 수는 절대 없는 게 일당독재 자민당의 모습인거죠.

흠...


밑에 보셨던 어느 분이 아이캔스피크보다 더 좋았다고 하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상영관 찾기도 힘들고 시간을 더더욱 보기 힘들게 되어서 이번주가 끝일 거 같은데..

꼭  봐주세요.

강추입니다.

IP : 222.234.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8.7.8 3:51 AM (222.234.xxx.44)

    김문숙 단장님에 대해서도
    이분이 연세가 90이 넘습니다. 성노예 피해자분들과 연배가 비슷하신데요.
    대부분 당사자분들은 가난에 허덕이는데 교사나 마을 이장같은 사람들이 일본가면 공부할 수 있고 돈도 벌수 있다에 꾀어 가게되는데...

    반면 이분께선 당시 부농의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 별어려움없이 대학까지 명문대로 졸업하셨는데 나중에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고 같은 여성인데 나만 잘사는게 미안해서 나서게 되셨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나라가 하지 않은 일을 개인이 사비털어가면서 하시는게 ...

  • 2. 보고왔어요
    '18.7.8 4:46 AM (87.178.xxx.246) - 삭제된댓글

    영화 재밌어요. 많이들 보고 오세요.
    전 재미는 기대안하고 돈주고 보고왔는데,
    왠걸 정날 재미나던걸요.
    잘 만들었고 배우들 연기 잘 해요.
    특히 재일교포 변호사 배우가
    전 진짜 일본인인줄 알았어요.
    90년대 분위기 잘 살렀어요.
    정신대문제가 90년대 알려지면서
    같은 한국인들도 처음에는 위안부 할머니들 많이 외면했던 현실, 그때 당시 기억나요.
    꼭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7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푸켓 05:12:56 13
1787746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2 우엥 03:28:39 441
1787745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1 ㅇㅇ 03:07:04 647
1787744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212
1787743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386
1787742 박나래건도 보면 4 연예인 02:32:33 1,610
1787741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2 ........ 02:22:34 657
1787740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2 .. 02:05:57 1,005
1787739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418
1787738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85
1787737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7 부모님 01:28:04 1,339
1787736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444
1787735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1,402
1787734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2,957
1787733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6 . 00:56:12 945
1787732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6 00:47:40 883
1787731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0000 00:40:50 1,159
1787730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3,503
1787729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7 00:07:07 1,621
1787728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2,515
1787727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1,033
1787726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747
1787725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197
1787724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360
1787723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13 윌리 2026/01/08 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