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 성향에 맞춰 다르게 키우시나요?

어머님들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18-07-07 17:40:12
자매라도
성격이 정반대인 애들을
똑같은 방식으로 키우면 안되지 않을까요?
IP : 175.223.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8.7.7 5:42 PM (118.223.xxx.155)

    똑같은 걸 해줘도 방식을 다르게 한다든가...

    뭐 키우다보면 저절로 맞추게 되죠

  • 2. ..
    '18.7.7 5:47 PM (222.236.xxx.117)

    전 제동생이랑 엄마가 다르게 키우신것 같아요... 저랑 제동생 성격 완전 반대 캐릭터였거든요.. 어릴때도요.. 저는 그냥 인형놀이 하고... 집에서 그냥 엄마 꽁무니만 줄줄 따라다니는 캐릭터였는데.. 제동생은 완전 골목대장이었거든요.. 아들이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들은 좀 씩씩하게 키우기는 하셨어요.. 근데 제 성격에... 남동생한테 하듯이 했으면 적응을 못했겠죠..동생도 마찬가지였을것 같구요.. 지금도.. 남동생은 자기 사업 척척 잘해내는편이고. 전 걍 살림하고 사는거 보면.. 다른것 같아요.. . 남매도 그렇듯이 자매도 그렇겠죠.. 자매라고 다 아기자기하고 그런 캐릭터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다르게 키우는게 맞는것 같아요.

  • 3. ...
    '18.7.7 6:05 PM (221.165.xxx.155)

    다르게 키워야죠. 근데 애들 성향이 다르면 부모는 좀 힘들어요.

  • 4. 그럼요
    '18.7.7 6:18 PM (117.111.xxx.150)

    아들둘인데 성격이 정반대예요
    같은기준 절대안되요 먹히지가않아요

  • 5. ..
    '18.7.7 7:18 PM (1.253.xxx.9)


    같은 기준을 들이대면 아이들이 안 받아드려요
    성향에 맞게,또 취향에 맞게,입맛에 맞게 음식해주며 키워요

  • 6. 엄마가
    '18.7.7 7:48 PM (211.245.xxx.178)

    다르게 키우려고 노력안해도 다르게 키워져요.
    말을 안들어요...

  • 7. 성향이 다른 애들
    '18.7.7 9:55 PM (68.129.xxx.197)

    다행스럽게도 부모 중 하나씩이랑 맞으면
    그 부모가 좀 더 친한 부모가 되는거 같애요.

    저희 집은 저의 판박이, 저의 미니미인 큰 아이가 남편이랑 안 싸우고 궁짝이 잘 맞고,
    제 남편의 미니미인 작은 녀석이 저랑 안 싸우고 잘 지내요.

    큰 아이나 저나 너무 비슷하니까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을 서로를 통해서 투영?하는 편인거 같애요.
    또 같은 이유로 니가 내 말을 안 들을거 알아. 하고 체념하기도 하고.
    남편도 작은 아이랑 둘이만 있으면 마찰이 잦아요.

    두 아이가 같은 학교, 같은 담임선생님들을 겪었는데
    늘 선생님들이
    낮과 밤처럼 다른 두 아이라고
    정말 재밌다고 했어요.
    이렇게까지 다를 수가 없다고 ;-)

    다르게 키울 수밖에 없었어요.

  • 8. 키우면
    '18.7.7 10:49 PM (14.47.xxx.244)

    키우면 키우는대로 키워지나요?
    말을 안들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21 왜 아직 안 자는거예요? 5 ㅇㅇ 03:36:41 344
1788020 30년된 제 중학교때 일기장을 봤어요 1 유년기 03:29:55 266
1788019 자백의 대가 궁금한거 (스포유) 1 뭐지 03:12:48 189
1788018 에너지바 찾아요 ㅠ 2 쓰리엠 03:02:23 179
1788017 잠도안오고 5 토끼 02:29:12 455
1788016 틀니한 쪼글쪼글 할머니정도는 80후반 90되야 나오는것 같아요 1 02:26:19 612
1788015 의사라는 직업도 없어질수 있겠네요 1 일론머스크 02:00:18 873
1788014 근데 태어난거 자체는 너무 좋지 않나요? 6 ㅇㅇ 01:57:35 695
1788013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2 ..... 01:24:51 915
1788012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6 맨드라미 01:24:36 1,031
1788011 기도부탁드립니다. 14 오월향기 00:51:48 1,754
1788010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480
1788009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5 ㅇㅇ 00:15:24 1,743
1788008 애경 치약 2080 리콜 4 가습기살균제.. 00:14:32 2,036
1788007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1,370
1788006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4 단비 00:09:28 1,812
1788005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3 ........ 00:05:21 4,147
1788004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7 추천이요.... 2026/01/09 1,066
1788003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3,774
1788002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715
1788001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2 ..... 2026/01/09 5,823
1788000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4 ... 2026/01/09 3,487
1787999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4 2026/01/09 3,362
1787998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6 DJGHJJ.. 2026/01/09 6,837
1787997 전기압력밥솥 4 혹시 2026/01/09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