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빵집을 차렸다는데 좀 부러워요

.. 조회수 : 3,704
작성일 : 2018-07-06 15:17:22
조그맣게 커피집하다가 빵집도 시작했더라구요.
맨날 돈없다고 우는소리였는데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체력도 좋아야하고
재주가 좋구나.. 그동안 난 뭘했나..반성되고 부럽고 그래요.
IP : 175.115.xxx.1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돼야
    '18.7.6 3:35 PM (219.251.xxx.84) - 삭제된댓글

    부런운건죠 빵집장난아닙니다 진짜힘들어요

  • 2. 저기요
    '18.7.6 4:33 PM (121.171.xxx.88)

    저는 장사하는 사람인데요..
    물론 벌면 좋지만 말아먹어도 결국 내탓인데 옆에서보는 사람들은 그저 가게 규모, 가게만 보고 좋겠다 하는거죠. 그안에 빚내고 차리고 운영하고... 또 빚까지 위험부담까지 안고 시작할수 밖에 없는 내부사정은 안보고 보고 싶은것만 보통 보거든요.

    저는 장사지만 솔직히 규모작은 1인운영 가게인데요..
    제친구가 얼마전 그러더라구요,. 몇년간 저 하는거 보니 쉬는 날도 없고, 거의 하루 10시간 이상 자기시간도 없이 하는거에 비하면 버는게 많은것도 아니고 고생만 한다 싶다구요.
    뭐 대박나서 돈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자기 인건비 건지기도 어렵거든요.
    저는 그나마 성공적이라 인건비 건지는건 성공한 케이스지만 그래봐야 인건비예요.
    저보면서 벌어도 버는게 아니구나 싶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57 비오는날 드라이브 갈까요? 말까요? ........ 18:01:20 33
1826656 오미자청 위에 곰팡이???? 질문 18:00:17 27
1826655 보이지 않는 민심의 강물을 거스리는 자들. 바바 17:56:14 80
1826654 일상생활에서 chatgpt 말투 적응하기 ㅅㅅ 17:55:09 86
1826653 장기렌터카 반납 관련 장마 17:52:05 77
1826652 곽상언 2 그냥3333.. 17:51:03 233
1826651 묵은지 돼지갈비찜 짱이에요. 6 .. 17:46:35 348
1826650 김연아 욕하는데는 82뿐인것 같아요 15 극한 17:44:18 329
1826649 나이드니 왜 운동해서 몸 좋은 사람이 멋있네요. 운동선수도요 2 17:42:16 443
1826648 토마토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5 으흠 17:36:08 210
1826647 부인 따라다니는 남자들 8 평소 17:32:25 725
1826646 보완수사권이 뭐길래 10 전문가 17:31:50 281
1826645 오 커피보다 숭늉이네요 ! 3 17:30:14 440
1826644 미국우주etf 2 .. 17:24:45 622
1826643 김민석이 봉하마을에? 27 ㅇㅇ 17:20:40 823
1826642 이과자 이름이 뭐였을까요? 5 과자 17:20:33 570
1826641 다른지역들 날씨어떤가요? 6 ··· 17:14:07 524
1826640 긍정적인 부모가 최고의 자산같네요. 5 배움 17:12:34 1,156
1826639 현대차 물리신 분들 기도합시다 10 치유 17:11:46 1,244
1826638 李 생중계 회의 주재하는데…출마 선언한 정청래 13 .. 17:09:06 970
1826637 한식 조리사 필기 일주일 공부하면 괜찮나요 5 한식조리사 .. 17:06:26 295
1826636 아파트 외벽 도장비리 경찰 왔다갔어요 .. 17:06:05 703
1826635 새로운 것 배우는게 좋은가요 2 ... 17:02:58 474
1826634 이잼이 sns에 정원오 띄운 줄 몰랐어요. 21 17:01:35 1,145
1826633 삼전 37 하닉 300은 21년 삼전 9만 8천 찍을때와 분위기.. 7 rngown.. 16:58:22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