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트 판 펌) 가짜 난민이 대한민국에서 간과한 것

333222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8-07-06 12:54:57
읽다 보니 구구절절 공감이 되어 퍼 왔습니다.

난민 (판) 2018.07.05 17:43 조회94,249

가짜 난민이 대한민국에서 간과한 것

--------------------------------------
대한민국은 세계최고 인터넷 강국이란것.
유럽 미국 아시아를 다녀봐도
우리나라 같은 속도를 가진 통신 수준은 없어.

그만큼 빠르게 너희들의
쥐어짜는 발연기가 퍼져 나갔고
너희들의 목적도 만천하에 드러났어.

우리는 높은 교육 수준으로
정치에 무관심 한듯 하면서도 

외국의 뉴스들을 다 실시간으로 보며
너희에 실체에 대해서 이미 파악했어.
문맹률이 50프로가 넘는 너희하고는 많이 다르지.

모바일 페이스북으로 가짜난민 행세로 입국한 너희는
모바일 sns, 페이스북, 등으로 그 사실이 밝혀져
출국하게 될거다

우리 국민이 정많고 순진하긴해. 

근데. 우리의 피 땀 노력으로 힘들게 이룬것을
거저 먹으려 들어오는 너희를 동정심에 눈이 멀어
받아줄 만큼은 아니야.

실망시켜서 미안!

너희가 아무리 
장화신은 고양이같은 표정을 지어 들이밀고
오일머니로 신문사를 매수해도 우리는 너희에게 속지 않아.

한국엔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네티즌 수사대가 있어.

나라가 어떠한 이유로 언론통제를 해도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는 쉽게 수집해.
그리고 신속하게 단합하지...
그게 우리의 국민성이야.

우리는 너희가 우리의 땅을 차지하고
우리의 혈세를 쓰도록 놔두지 않을거야.
너희들을 받는 정권이라면 우리가 바꿀거니까.

오천년을 열강들 사이에서 나라를 지켜왔고
그런 우리의 피,땀,눈물을
하루 다섯번 절하고, 강간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너희에게 우리 국민의 노력의 산물을 공짜로
내어줄 생각이 없어

난민 코스프레 하는 니들, 우리를 너무 우습게 봤다.

너희 알라가 종교를 넘어
이념이 될 정도로 대단하다면
왜 너희땅에 전쟁을 일으키고 떠돌게 할까?

앞으로 보여줄게. 우리 국민이 너희들에게. 

우리는 너희를 초대하지 않았고
거절은 당연한거야.

남의집에 강제로 침입해서
문을 열라고
돈을 달라고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안방 달라고?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소중한 내집에 
너희를 환대해 우리의 자산으로 너희들의 아이를
키우게 해달라고?

너희가 독일, 스웨덴, 영국등 유럽에서 
과거 우리민족 처럼
닥치는 대로 일하고, 그 나라를 존중하고, 부지런하며
돈을 벌수 있음에 감사했니?

너희는 너희를 받아준 유럽에
집단 성폭행, 테러, 폭행, 아동학대로 보답했어.

너희는 전과자야.
이땅의 아무도 너희를 믿지않아.

한국에선 그런 행위를
거지, 구걸, 생떼, 뻔뻔함의 극치라 부르고
강압적인건 강도라고 하고 주거침입 이라고 해. 

우리가 관용이 없는게 아니라
너희가 전과자고 용의자라 너희 스스로 신뢰를 잃은거야.

너희를 받지 않을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인종 차별주의자, 이슬람 포비아, 외국인혐오증이란
오명도 달게 받을게.

아참. 한국에 관광 온김에 한국의 유명한 속담도 알아둬.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

IP : 118.221.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6 1:19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잘 해결 되서
    모두 본국으로 돌아갈 잘 살기를 바랍니다.
    여기 대한민국은 우선 먼저 한국인이 행복하게 잘살고요.

  • 2. ,,,,,
    '18.7.6 1:2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이글과 별개로 신천지 등쌀에 못버틸것도 같고 ㅋ

  • 3. 위즈덤레이디
    '18.7.6 2:01 PM (106.102.xxx.23)

    퍼 가요.

  • 4. ㆍㆍ
    '18.7.6 2:34 PM (49.165.xxx.129)

    지금 우리 처지가 난민을 가장한 예멘인들을 받아줄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여유가 없어요.
    한반도 비핵화도 해야하고 우리 청년들 일자리도 만들어야 하고 적폐청산도 해야죠.
    얼마전 까지 아니 지금도 전쟁 위험이 있는 휴전국이고 영원히 저주받은 지리적 위치에 사대강국 등쌀에 휘둘릴수있죠.
    근데 아무런 책임도 없는 저들이 갑자기 쳐들어와 권리만 주장하니 이 무슨 뻔뻔함인지ㅜㅜ
    꼭 추방하길 바랍니다.

  • 5. ..
    '18.7.6 7:03 PM (115.21.xxx.22) - 삭제된댓글

    동의 합니다

  • 6.
    '18.7.6 7:03 PM (223.62.xxx.252)

    동의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663 중학생때 학군지 가고싶었던 마음 ㅇㅇ 01:09:22 75
1591662 김대호아나운서 집 경매로 나왔네요 1 오메 01:07:32 582
1591661 변호사님 계실까요? 동영상 초상권 문제요 초상권 01:06:16 128
1591660 그알 그 피해자분 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 먹먹 01:00:25 220
1591659 저 이거 손절 당하는건지 봐주세요 ㅜ 3 손절 00:58:16 411
1591658 모임에서 합리적인 밥값 계산, 지혜 좀 주세요!! 1 헛똑똑 00:48:49 357
1591657 신혼부부 어디서 살지 1,2중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11 안녕하세용용.. 00:47:11 333
1591656 하나 키우면 쉽게 사는 건가요 11 아이 00:42:21 654
1591655 트럼프는 딸에게 2 ㅇㄹㅎ 00:42:19 456
1591654 kt요금제 중 요고요금제는 뭔가요? .... 00:28:21 88
1591653 내한 공연 많이 다니신 분들 누구 콘서트가 제일 좋았나요? 18 ... 00:05:38 1,011
1591652 남편이 한달전에 발톱을 부딪혀 멍이 11 이구 00:01:57 1,113
1591651 모종 그대로 키워도 될까요 6 화분 2024/05/06 486
1591650 땀 많은 분들 여름에 어떤소재 입으세요? 5 2024/05/06 588
1591649 전남편 학교 속이는 여자 7 ㅡㅡ 2024/05/06 1,710
1591648 내가 이걸 왜 보기 시작해서 2 1 이런 2024/05/06 1,461
1591647 노후에 가장 큰 도둑은 14 ㄴㄷㅎ 2024/05/06 4,030
1591646 5년후 분당에서 서울로 이사하려고 해요 9 계획 2024/05/06 1,514
1591645 선재가 만든 소나기 반복듣기 중이에요 4 눈물콧물 2024/05/06 882
1591644 엄마의 오해 2 ... 2024/05/06 1,212
1591643 늙어가느라 힘들고 슬프네요. 9 48살 2024/05/06 2,895
1591642 수시 관련 질문 드립니다. 2 wakin 2024/05/06 544
1591641 전설의 한의워 체험기 11 2024/05/06 1,958
1591640 아들부부 자는 방 창문 아래서 비닐소리 내는 29 모모 2024/05/06 5,684
1591639 블랜더 믹서기 닌자 큰거 작은 거 둘 중 1 블렌더 2024/05/06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