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수학 조언 부탁드려요

조언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8-07-04 10:45:20
여태 혼자 해온애고 열심히 하지도 않아요.

학원 가재도 가기싫다해서 그냥 뒀는데 수학성적 70점대에서 90점대로 편차가 심해요. 쎈B단계 수준만 풀고 교과서 외에는 푸는것도 귀찮아합니다 한마디로 머리는 나쁘진 않은데 게으릅니다.

가끔 수학풀때 머리가 비상하다는 소리도 듣는데 학교 중간기말은 네다섯개씩 틀리고 알수가 없네요. 본인은 실수라지만 실력이지요.

벼락치기 하는 단순암기력은 있어서 나머지 과목은 거의 백점에 가까워요.

엄마 마음은 수학때문에 속상하네요. 등수가 나와야 공부를 할거라면서 중등은 공부 기본만 하면 되지 용쓰지 않을거라네요. 근데 다른애들은 손놓고 있냐고요. ㅠㅜ

고등 가야하니 슬슬 선행 빼자고 꼬드겨보려는데 이런 고집스런 아이 학원이 나을지 인강이 나을지 고민이네요.
IP : 125.178.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
    '18.7.4 10:53 AM (122.36.xxx.22)

    딸 중3인데 중1때 학원서 선행을 너무 빼서 힘들다고 그만두고 혼자 공부했어요. 학교시험이야 지금껏 만점 받아왔는데 주위애들이 정석 들고 다니는거 보고 불안해서 영재고전문학원 시험 봐서 겨우 들어갔어요. 같은 학년 애들 선행심화반 공부하는 거 보고 학원 그만 둔거 후회하더라구요. 애들이 저만치 앞서가니 잘하는데도 겁먹더라구요. 수포자가 못해서 되는게 아니라 따라가질 못하니 포기하는듯ᆢ

  • 2. ...
    '18.7.4 10:55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수학 선행 시키세요. 고등가면 수학 선행 해 온 애들이 편하게 갑니다. 중등 암기과목보다 국영수 잡고 올라가야해요.

  • 3. ㅇㅇ
    '18.7.4 10:56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일단 선행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학년 것 쎈 C단계 정도는 푸는 게 훨씬 중요하고요.
    고집스런 아이가 맘 바꿔 먹지 않는 한 인강으로 열심히 하겠나요?
    자기 학년 심화와 고등 선행을 함께 하는 학원 가자고 해 봐야죠.
    등수 신경 쓰는 아이면 고1 3월 모의고사 한번 풀려 보세요.
    아직 3학년 2학기 기하 쪽은 안 배운 거니까 그것 말곤 다 맞는지 같이 확인해 보실 수 있잖아요.
    자기 위치 객관적으로 보여 주면 설득이 좀 될 수도 있어요.

  • 4.
    '18.7.4 10:58 AM (49.167.xxx.131)

    중3인데 제학년꺼하다봄 고등가서 따라가기힘들어요. 고등은 암기로는 안되요 벼락치기 암기력이 좋은 문과일 가능성도 높은데 고등은 선행할 시간이 없어요. 암기력 좋은거 부럽네요. 저희 중3은 이해가 안되는 암기는 절대 진행을 못해 시간이 오래걸려요ㅠ

  • 5.
    '18.7.4 11:58 AM (175.117.xxx.158)

    공부는 다 각자그릇같아요ᆢᆢ지학년것 버벅ㆍ다뗀애도 있고ᆢ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44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부동산 11:12:31 55
1797143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 11:12:25 117
1797142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1 ㅁㅁ 11:09:20 84
1797141 나와 너무 다른 딸 3 ... 11:03:32 369
1797140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2 ... 10:59:49 250
1797139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9 10:59:37 530
1797138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6 허황 10:57:57 494
1797137 은함량 Ag900 3 ㅇㅇ 10:57:19 160
1797136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4 ........ 10:54:32 651
1797135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10:43:46 953
1797134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7 ---- 10:40:16 948
1797133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658
1797132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5 10:39:55 366
1797131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29 어떤심리 10:36:40 1,968
1797130 (급)안산 과잉진료없는 치과 좀 부탁드려요. 1 급질문 10:36:22 114
1797129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7 ㅇㅇ 10:36:12 394
1797128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4 ,, 10:35:52 432
1797127 다 편한데 매일 불안한마음 들어요 6 10:34:40 716
1797126 배우 조보아,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 출산 4 ㅁㄴㅇ 10:33:58 1,394
1797125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14 쓰레기 수거.. 10:26:15 1,800
1797124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215
1797123 올해 50 됐는데 13 늙은여자 10:13:57 1,581
1797122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12 연풍성지 10:11:48 897
1797121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16 10:11:33 2,557
1797120 노화...라는게 참.. 4 에휴 10:11:1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