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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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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펑합니다

고민 조회수 : 6,076
작성일 : 2018-06-28 14:48:53
감사합니다
IP : 218.238.xxx.6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냅둬여
    '18.6.28 2:52 PM (124.50.xxx.200)

    그아이가 무릎꿇고 빌라고 한건지 아닌지도 모르잖아요
    둘사이 무슨일이 있는지도 모르는 어른이 나서면 일만 커져요

  • 2. 저라면
    '18.6.28 2:55 PM (211.170.xxx.35)

    무릎꿇고 있던 아이엄마라도, 아니면 꿇린 아이엄마라도 알려주면 고마울꺼 같아요.

    아무리 잘못했서도 무릎은 꿇는게 아니라고, 꿇리는게 아니라고 가르쳐줘야지요.

  • 3. ㄴㄴㄴㄴ
    '18.6.28 2:55 PM (211.208.xxx.45)

    저도 첫댓글과 같은 생각이에요

  • 4. ㆍㆍ
    '18.6.28 2:55 PM (49.165.xxx.129)

    저라면 그아이 엄마한테 이야기합니다.

  • 5. 얘기해야죠
    '18.6.28 2:57 P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이 그런 일 당한다 생각해보면 누가 말해주면 감사하겠어요

  • 6. 감마
    '18.6.28 2:58 PM (221.164.xxx.72)

    아무리 잘못했어도 무릎은 꿇는게 아니라고, 꿇리는게 아니라고 가르쳐줘야지요. 2222

  • 7. ..
    '18.6.28 2:59 PM (125.177.xxx.43)

    초3이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그렇게 빌어요?
    그냥 지나갈 일은 아니죠

  • 8. 일이
    '18.6.28 2:59 PM (116.125.xxx.64)

    나중에 더큰일이 나기전에 엄마는 알고 있어야
    할것 같아요

  • 9. 저도
    '18.6.28 3:00 PM (223.62.xxx.212)

    저도 어제 그 얘기 듣고 너무 놀래서 아들에게 아무리 잘못해도 친구에게 절대 무릎 꿇지말아라 라고 몇번이나 당부하긴했어요
    그런데 친구아이엄마는 그 사실을 모를거 같아서 가르쳐야 하지않을까 싶은맘에 알려주고 싶은거예요 고민되네요

  • 10. ...
    '18.6.28 3:02 PM (210.97.xxx.179)

    얘기해줘야죠.

  • 11. 제발
    '18.6.28 3:03 PM (122.43.xxx.75)

    초등3학년아이 엄마인데 알려주면 넘 감사할거같네요

  • 12. 말해주세요
    '18.6.28 3:0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초3이 잘못했다면 뭘 얼마나 잘못을 했겠으며, 정말 무릎을 꿇을 정도의 잘못이라면, 아직 미성년인데 부모가 무릎을 꿇어야지요 . 부모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 13. .........
    '18.6.28 3:08 PM (211.192.xxx.148)

    꿇으라고 시킨 애는 집에서 체벌을 그런식으로 받나보네요.
    무릎 꿇은 애 엄마에게는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 14. ...
    '18.6.28 3:09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친구엄마랑 친한 사이라고 해도. 그걸 말해주는건 다시생각해보세요. 아이문제 불거지면 좋았다고 생각되던 사이도 멀어집니다. 괜히 불똥튀기고. 말 전해주는 사람한테 원망갈수도있구요. 자존심 상하기도 할테니...

  • 15. 심각한 일입니다.
    '18.6.28 3:14 PM (218.49.xxx.126)

    무릎 꿇은 아이 부모에게 꼭 알리시고 무릎 꿇게한 아이는 학교에서 꼭 알아야 하고 이번에 단단히 잘못했다는 거 알려줘야 합니다.
    지금 개입해야 누군가의 인생이 망가지지 않아요.

  • 16. 아니요
    '18.6.28 3:14 PM (76.175.xxx.225)

    선생님께 말씀하시면 안 되나요?
    정황 파악하신 후에 일이 되도록요.
    아이 엄마한테 직접 얘기하면 자칫 감정적으로 일이 진행될 수도...

  • 17.
    '18.6.28 3:15 PM (218.238.xxx.69)

    여기서도 의견이 갈리네요
    계속 고민중입니다

  • 18. ...
    '18.6.28 3:17 PM (112.148.xxx.91)

    윗분 말에 동감이요...그 두아이 생각하면 알려주시는게 좋겠지만...
    엄마들 사이에서는 내맘같지 않은 상대방 맘이 꼭 있더라고요...

  • 19. ...
    '18.6.28 3:18 PM (112.155.xxx.50)

    나서면 안 된다는 댓글 놀랍네요.

  • 20. 당연히
    '18.6.28 3:22 PM (121.134.xxx.71)

    얘기해줘야죠 !!!!!!!! 얘기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뭐죠?????
    명백히 학교폭력이에요!!!!!

  • 21. ...
    '18.6.28 3:25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앞뒤 안가리고 당연히 얘기하라는 분들은 애 키워본 맘들입니까?
    학교 보내고 시간 흐르면서 별 엄마들 다 겪다보면.. 알게 돼요. 내맘같지 않습니다 애키우는 엄마라고 다들.
    자칫 잘못하다간 화살 엉뚱한 사람이 맞고 엉뚱한데 불똥튀면서 사이 안좋아지는게 허다한게 학교 엄마들 관계에요. 일단 애가 사이에 걸려있음 자존심의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진심으로 대했다 해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고 뒤통수 치는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 22. ...
    '18.6.28 3:25 PM (112.155.xxx.50)

    그런 분위기의 학교에서 내 아이가 다닌다면..가만히 있기 좀 그렇죠. 학교 폭력은 분위기에 휩쓸리니까요.
    직접 나서는게 부담되시면, 익명으로 담임에게 제보하세요. 몇월몇일몇시, 누구누구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알고 계시냐. 아이들 간에 무릎 꿇는 일은 자칫 더 큰 폭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상황 파악하시고, 아이들 지도 부탁 드립니다..정도요.
    그런데 원글님 마음 씀씀이가 결국 선생님에게든, 피해 아이 부모에게든 말씀하실 것 같네요. 옳은 일이지만 원글님과 아이에게 불똥 안 튀도록 지혜롭게 하시길 바래요~

  • 23. ㅇㅇ
    '18.6.28 3:26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괜히 얘기해줬다 불똥 튄다 어쩐다
    하는 댓글들 진짜 어이없네요
    골목에서 여자가 강간당하는거 보고도
    나한테 피해오니 그냥 지나치고
    누가

  • 24. ...
    '18.6.28 3:27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내 애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 들으면. 그 앞에선 당장은 고맙다고 하죠. 하지만 시간지나면서 점점 멀어지게 돼요. 자기 애에 대한 치부를 그엄마가 알고있다. 그것도 나보다 먼저. 그것부터 자존심 상해하기 시작하면서. 혹시 저엄마가 뭘 떠벌리고 다니지않을가 하는 어이없는 의심에.. 이런저런것들 쌓여서 결국 점점 사이 멀어지게 돼요. 학교엄마들 관계가진심으로 좋은 관계 본적이 없습니다. 철저히 이해관계에요.

  • 25. ㅇㅇ
    '18.6.28 3:27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누가 죽도록 맞고있어도 신고도 하지말고
    얼른 피하라고 자식 가르칠 사람들

  • 26. 호이
    '18.6.28 3:29 PM (1.237.xxx.67)

    내 애가 무릎꿇은 아이라면 누가 알려주면 진짜 고마울 것 같아요.
    사람마음이 다 내맘같지 않으니...우선 아들 친구를 불러서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27. sandy92
    '18.6.28 3:30 PM (223.62.xxx.20)

    누가 죽도록 맞고있어도 신고도 하지말고
    얼른 피하라고 자식 가르칠 사람들222222
    국민의식 미개한 중국인이나 다를바 없네요

  • 28. 정권 교체한 국민 맞나요?
    '18.6.28 3:34 PM (211.36.xxx.123)

    첫댓글과 동조하는 댓글들 보면
    중국이나 다를 바 없네요22222

  • 29. ㅇㅇ
    '18.6.28 3:40 PM (1.253.xxx.169) - 삭제된댓글

    4학년밖에 안돼서 잘못했다고 무릎꿇어야하는 아이 너무 안됐네요 저라면 어떻게든 개입할듯
    교사한테 알려서 어떻게된 상황인지 먼저 알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 30. ㅇㅇ
    '18.6.28 3:40 PM (1.253.xxx.169)

    3학년밖에 안돼서 잘못했다고 무릎꿇어야하는 아이 너무 안됐네요 저라면 어떻게든 개입할듯
    교사한테 알려서 어떻게된 상황인지 먼저 알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 31. ....
    '18.6.28 3:41 PM (210.100.xxx.228)

    엄마말고 선생님이나 학교 담당자에게 상의할 것 같아요.

  • 32. 정말
    '18.6.28 3:44 P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중국스러운 댓글들하고는
    내 자식이무릅 꿇었어도 저런 소리 나올까

  • 33. ㅇㅇ
    '18.6.28 3:47 PM (59.29.xxx.186)

    저라면 알립니다.
    일단 그 아이 엄마에게 알려서
    사과받게 하고 2차 가해가 없는지까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피해당한 아이와 아이엄마 입장에서
    생각해 주세요 ㅠㅠ

  • 34. ..
    '18.6.28 3:57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저라면 교사에게 알리겠어요
    뭘 잘못했든 애들이 무릎까지 꿇고 빌 일이 뭐가 있겠으며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 35. ....
    '18.6.28 3:59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애가 살인을 한 것도 아니고 더러운 화장실에서 무릎을 꿇다니 아이엄마한테 알려야지요.

  • 36. ...
    '18.6.28 4:03 PM (59.15.xxx.141)

    저도 선생님에게 알리는거 한표
    첫댓글은 어이없네

  • 37. ....
    '18.6.28 4:04 PM (211.114.xxx.178) - 삭제된댓글

    꼭 알리세요.
    학폭은 방관자도 가해자입니다.
    그리고 어릴 때 뿌리 뽑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크면 더 둔해 지고 심해져요. 가해자 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신고하세요

  • 38. 선생님보다
    '18.6.28 4:05 PM (175.123.xxx.2)

    아이엄마에게 우선 알려야지요.선생님에게 말하는건 그 엄마 일이구요.ㅠㅠ
    보통일이 아니네요.같은친구끼리 ㅠㅠ

  • 39. ..
    '18.6.28 4:08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요즘 방관자에 대한 교육도 하시는 거 아시죠?
    애들도 그렇게 배워요
    불똥이 튀면 얼마나 튄다고.. 뭐가 튄다고요
    학폭은 가해자 벌주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고 교정하기 위해 있는겁니다
    나중에 그런 행동 하는 아이가 어떤 괴물이 될 줄 알고요 꼭 학교에 알리세요

  • 40. ..
    '18.6.28 4:10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엄마에게 말하면 오해가 될 수도 있으니 교사에게 알리세요.
    학교 내 폭력이니 당연히 신고감이고 학교가 알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 41. ...
    '18.6.28 4:18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선생님께만 알리면 선생님이 조용히 덮고 넘어가려고 할 지도 몰라요.

  • 42. 초3이
    '18.6.28 4:20 PM (211.245.xxx.178)

    무릎까지 꿇을만큼 잘못하는게 뭘까요.
    얘기하지 말라니...
    놀라고 갑니다..
    원글님의 고민은 이해갑니다만, 얘기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놀랍네요.
    직접 엄마한테 말하기가 저어하면 담임한테라도 여기해야지요

  • 43. 으악
    '18.6.28 4:24 PM (1.241.xxx.7)

    당연히 고민할 것도 없이 알려줘야지요ㆍ 담임에게 얘기하면 그냥 사과하고 흐지부지 되고 오히려 무릎 꿇은 아이가 더 곤란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ㆍ꼭 엄마에게 얘기 해주세요ㆍ 폭력을 알고 넘어가지 마세요ㆍ

  • 44. fydfydfyd
    '18.6.28 4:37 PM (211.38.xxx.82)

    어떤 학부모냐에 따라 반응이 다를것 같고 그리고 학교에서 파악이 되서 어떤 일이 진행이 되고있을지 어떨지는 파악이 안되니까 먼저 담임 교사에게 말씀 드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이런 일을 들었는데 상황이 어떤지 몰라 학교에서 알고 있어야할거 같아서 말씀 드린다구요~ 자녀만 목격한게 아니라면 이미 다 알고 일이 진행되고 있거나 해결됐을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3학년이면 있었던일을 곧잘 선생님께 말하는 나이고 요즘은 학교에서 무슨 일 있어도 아이들 잘 모르게 처리하는 편이라서요~

  • 45. ...
    '18.6.28 4:38 PM (223.62.xxx.21)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그냥 지나가긴 마음이 찜찜할듯요 엄마에게 말하는 건 중간 역할 힘들구요

  • 46. ....
    '18.6.28 4:52 PM (210.100.xxx.228)

    선생님께 알리고 조용히 넘아가지 않도록 피드백 요청할 것 같아요.

  • 47.
    '18.6.28 4:55 PM (211.114.xxx.160) - 삭제된댓글

    얘기해주세요 못된넘이네

  • 48.
    '18.6.28 4:57 PM (211.114.xxx.160)

    얘기하지말란 댓글들 자식키우는 엄마들 맞나요?ㅉㅉ너무하네진짜

  • 49. .....
    '18.6.28 4:59 PM (58.238.xxx.221)

    세상에 내아이가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지...
    꼭 알려주세요.
    방관하는것도 학교폭력에 동조하는거라고 봐요.
    꼭 알려주세요.

  • 50. 잘 알아보시고.
    '18.6.28 5:27 PM (125.177.xxx.218)

    반대의 경우를 당한 아이 엄마예요.

    아이들끼리 사소하게 투닥거렸고.
    상대편 아이가 사과했어요.
    저희아이는 알았다고 했고.

    상대편 아이는 저희아이가 알았다고 한 강도가
    약하다 느꼈었는지 본인이 더 과하게?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했대요

    다음날 미안하다며 저희 아이에게 무릎을 꿇었어요
    저희아이는 상대편 아이가 왜 그러는지 몰랐대요
    어제일은 그걸로 끝난거라 생각했대요
    사소한 일이라 잊기도 했구요
    그래서 하지말라며 자리를 피했고
    그 아이는 따라다니며 무릎을 꿇었어요

    결국 저녁에 그아이 어머니께 전화왔어요
    그 일이 그렇게 무릎까지 꿇게 할 일이냐고요
    오해는 풀렸지만 저는 정말 황당했어요

    애들 무릎 꿇는걸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애도 있더군요
    선생님은 알고 계셔야 겠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어요

  • 51. 어쨌든
    '18.6.28 5:32 PM (124.53.xxx.190)

    어떤 일인지는 알아야 할 것 아닌가요?
    놀랍네요 냅두라는 분들

  • 52. ................
    '18.6.28 5:41 PM (180.71.xxx.169)

    님 아이 담임샘에게 얘기하세요. 문자로도 괜찮고요.

  • 53. 터푸한조신녀
    '18.6.28 6:29 PM (118.35.xxx.18)

    일커진다고 냅둬라는 사람이나
    알려준다고 좋겠냐는 이런 사람은

    이댓글보고 소름이 끼치네요
    무서운 인간....
    나만 살자도 도망갈 인간
    싸이코같아요

  • 54. ㅇㅇ
    '18.6.29 5:02 PM (59.29.xxx.186)

    조용한 시국이면 방송에 날 일입니다.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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