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린 죽순 장아찌

냠냠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8-06-27 13:40:25
해마다 어머님이 죽순을 쪄서 말린 것을 주시는데, 나물을 하면 저만 먹고 저도 잘해먹질 않아요.
가장 빨리 소비하는 방법은 라면 끓일때 같이 넣으면 식감이 꼬들꼬들하니 정말 좋아요.
올해도 한봉다리 가득 주셔서 냉동실에 두었는데, 먹긴 먹어야겠고 요리하긴 싫어서 명이나물 장아찌 국물을 끓여 부어서 하루 냉장고에서 불렸더니 새콤 달콤 꼬들 맛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명이나물 장아찌를 올해 처음 담았는데 정말 맛있어서 적게 담은게 아쉽더라구요. 명이나물의 마늘향이 장아찌 국물에 잘 우러나와 죽순과도 잘 어울렸어요.
올 여름 장아찌로 잘 견뎌봐야겠네요.
IP : 119.203.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싶어요
    '18.6.28 5:03 AM (121.165.xxx.240)

    여행갔다가 들린 장터에서 죽순을 조금 사왔었어요. 죽순을 좋아하지만 과하게 사와서 버리게 될까봐 걱정되었거든요. 그렇게 사와서 주변과 좀 나누고 애끼고 애껴서 먹다가 끝나니 아쉬워 죽겠네요.
    원글님의 글을 너무 맛깔나게 쓰셔서 입에 침이 고였어요. 또다른 이야기를 기다려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46 한시도 쉬지않고 소음내는 윗집 소음 11:39:43 6
1808745 설문)주식방 분리 찬성 반대 4 ㄱㄴ 11:38:13 58
1808744 툴젠 추천해주신 분~~ 1 좋은날 11:37:45 67
1808743 마이너스를 따라 다니는 여자 나도있어 11:36:54 101
1808742 나솔 옥순 저번엔 순자앞에서 영숙 욕하더니.. .. 11:36:32 64
1808741 자꾸 방 따로 만들어 달라는 분들을 위해 ... 11:35:11 93
1808740 건강보험료 문의드려요. 2 건보료 11:34:32 74
1808739 개에게 지나친 스킨쉽 원하는 견주.. ㅇㅇㅇ 11:33:21 133
1808738 제가 알던 82가 아니예요 6 ooo 11:32:47 228
1808737 이 대통령 지지율 67%…민주 46%·국힘 18% 2 고고고 11:30:12 154
1808736 중고 판매금액 1만원짜리도 많이들 하시나요? 4 ㅓㅏ 11:28:24 84
1808735 이 정도면 편식 심한건가요? 4 ㅇㅇ 11:27:31 94
1808734 어제 원피스 샀어요 2 ㅇㅇ 11:24:04 325
1808733 글래드 매직랩 엄청 편하네요 12 ,,, 11:23:22 493
1808732 이러니 누가 필수의료합니까? 6 또도 11:23:01 360
1808731 부암동 잘 아시는 분 여쭤봅니다 - 주차 2 .... 11:22:40 139
1808730 정선희가 광고하는 기미 뽑아낸다는 크림 써보신분 계실까요? 12 궁금 11:22:16 498
1808729 인테리어 중인데 거실을 도배와 필름중 뭘로 할까요 2 인테리어 11:17:52 187
1808728 잘난것도 아니고 옳지도 않으면서… 1 사람 11:17:00 222
1808727 보기 좋아요. 1 단비 11:13:00 189
1808726 한국투자증권 뭔일있나요? 10 .. 11:11:18 1,317
1808725 장 마감전에 말아올릴거에요...라고 좀전에 글 쓰려고 했는데 ........ 11:09:23 649
1808724 이쯤되면 주식방을 따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23 11:08:35 663
1808723 전 이제 배당주로 돌리고있어요 8 .. 11:05:46 863
1808722 요새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써 보신 분 계세요 9 hippos.. 11:02:19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