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린 죽순 장아찌

냠냠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8-06-27 13:40:25
해마다 어머님이 죽순을 쪄서 말린 것을 주시는데, 나물을 하면 저만 먹고 저도 잘해먹질 않아요.
가장 빨리 소비하는 방법은 라면 끓일때 같이 넣으면 식감이 꼬들꼬들하니 정말 좋아요.
올해도 한봉다리 가득 주셔서 냉동실에 두었는데, 먹긴 먹어야겠고 요리하긴 싫어서 명이나물 장아찌 국물을 끓여 부어서 하루 냉장고에서 불렸더니 새콤 달콤 꼬들 맛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명이나물 장아찌를 올해 처음 담았는데 정말 맛있어서 적게 담은게 아쉽더라구요. 명이나물의 마늘향이 장아찌 국물에 잘 우러나와 죽순과도 잘 어울렸어요.
올 여름 장아찌로 잘 견뎌봐야겠네요.
IP : 119.203.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싶어요
    '18.6.28 5:03 AM (121.165.xxx.240)

    여행갔다가 들린 장터에서 죽순을 조금 사왔었어요. 죽순을 좋아하지만 과하게 사와서 버리게 될까봐 걱정되었거든요. 그렇게 사와서 주변과 좀 나누고 애끼고 애껴서 먹다가 끝나니 아쉬워 죽겠네요.
    원글님의 글을 너무 맛깔나게 쓰셔서 입에 침이 고였어요. 또다른 이야기를 기다려도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02 안면인식등록 사진요 궁금 14:25:27 68
1800101 대상포진 증상일까요? 1 봄봄봄 14:24:42 107
1800100 산후도우미 이런분 감동이네요 1 ..... 14:20:20 284
1800099 졸업 전, 대학 합격 후 교사에게 선물 가능한가요? 1 ------.. 14:16:21 201
1800098 길에서 보면 제일 꼴불견.. 스마트폰 사용하는 노인네들 10 ㅇㅇ 14:16:00 832
1800097 지인이 안쓴다고 핸드크림을 줬는데요 17 헤린이 14:14:46 1,257
1800096 맞벌이 35년차,, 나는 집밥파 남편은 외식파 2 집밥타령 14:14:43 397
1800095 뷔페사준다는데 편도 한시간 걸리니 대답이 없네요 2 주토피아 14:12:53 407
1800094 고양이 관찰 웃김 10 한번 보세요.. 14:02:28 511
1800093 저렴이 잡주 가지고 있는데요 4 ........ 14:02:27 955
1800092 바닥에 침밷는거 너무 거슬려요. 12 우리나라 13:59:30 297
1800091 원룸 오피스텔을 구하는데 11 .. 13:58:06 421
1800090 강남 보수표 하나 실종 사실 보고 합니다 6 올레올레 13:57:10 780
1800089 저도 한 예민하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은 것들 21 ㅁㅁ 13:50:59 1,745
1800088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21 ........ 13:50:05 3,131
1800087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트 /윤석열.. 13:50:03 236
1800086 생일날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3 오늘 13:46:11 598
1800085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24 우리집 13:44:02 1,893
1800084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5 냉장고속 13:40:18 349
1800083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10 잘한다잘한다.. 13:39:04 478
1800082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2 00 13:36:11 287
1800081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23 .. 13:34:41 3,355
1800080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9 주린이 13:30:25 3,166
1800079 오늘 날씨 봄봄 13:30:25 307
1800078 금바 구입 5 봄바람 13:24:41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