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얼마나 오래 입원 가능한가요?

..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8-06-27 12:20:07

비슷한 연세의 부모님 계신 분들 의견 좀 부탁드려요.


올해 85세인 엄마가 시골에 계시는데요.

큰오빠랑 같이 살아요.

큰오빠가 결혼 않고 혼자 살고 있고, 작년까지는 엄마가 오빠 밥 차려 줬죠.

올해부터는 엄마가 아침에 못 일어나는 때도 많아서, 오빠가 밥 하고, 본인 먹은 설거지는 하는데요.

오빠가 농사 조금 짓는 것 빼고는 수입이 없어요.

난방비도 엄마 앞으로 나오는 노인연금으로 내고요.


4월에 허리 통증 때문에 도시로 올라오셔서 척추전문병원에서 허리신경주사 맞았어요.

그래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요.

침치료, 물리치료 조금 다니다가 시골로 내려가셨는데요.

2주 전부터 허리통증이 심해져서 시골 읍내 병원에 2주간 입원해 계세요.


노인들은 병원에 얼마나 오래 입원할 수 있나요?

제 알기로 한달 넘으면 퇴원해야 하고, 다른 병원에 입원할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엄마가 정부에서 하는 반찬배달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거 받으려면 자격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시장에 가시는 것도 힘들어서 부실하고 드시고, 차려드시고 치우는 것도 버거워요.

오빠가 보호자로 있어서 반찬, 청소 도우미 서비스를 못 받는 건가요? 실제로는 엄마가 오빠 수발을 드는데요.

엄마, 오빠가 두분이 성정이 안 맞아서 엄마는 따로 살기를 원하는데, 오빠가 엄마집에 오래 눌러 살다보니 이제 오빠집이 되어버렸네요.

엄마가 반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엄마를 읍내에 집을 하나 얻어드릴 수도 있어요.

저희는 깡시골인데,

읍내까지는 평생 사셨던 생활권이고, 다른 지역은 자식들이 대부분 일을 하고 있어, 집에서 혼자 지내기 답답하실 거고요.



IP : 182.228.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
    '18.6.27 12:44 PM (116.45.xxx.7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척추때문에 개인병원입원하니 3주까지 가능하다해서 3주있다 퇴원하고 대학병원은 나을때까지 두달넘게 입원하다 퇴원했어요. 도우미는 의료보험공단에 전화하시면 접수해주구요. 접수되면 공단에서 직원이 직접와서 진료기록이랑 상태 확인해서 심사합니다

  • 2. ,,,
    '18.6.27 1:39 PM (121.167.xxx.209)

    도시의 주민센터에 해당되는 읍?사무소에 문의해 보세요.

  • 3. 제제
    '18.6.27 4:12 PM (110.70.xxx.67)

    등급심사하세요.
    등급외a만 받아도 반찬 서비스받아요.
    주민센터 면사무소 다 전화해보세요.
    시골이면 이장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42 친구 셋이 만나는 경우 말인데요 . . . .. 20:37:56 46
1788741 셀카) 왼쪽이 나은지 오른쪽이 나은지 찍어봤어요 1 74년생 20:37:53 18
1788740 저희 남편같은 사람 흔한가요? 5 ........ 20:33:15 229
1788739 검찰개혁 나가리판이군요. 1 ... 20:32:42 169
1788738 [단독] 급기야 ‘삼성 앞으로’…‘등터진’ K-반도체 5 ..... 20:30:36 537
1788737 5년다닌 회사 실직했어요. 스트레스 저만 견디기 힘드건가요? 3 ..... 20:29:15 480
1788736 오즈웨어 부츠 봐주세요 어그 20:28:46 45
1788735 휴롬으로 양배추즙 낼때.. .. 20:28:08 38
1788734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2 비디 20:27:52 300
1788733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3 ㄱㄱ 20:25:48 220
1788732 아이러니 2 20:25:20 108
1788731 독거노인 말벗 서비스 없나요? 4 ㅇ ㅇ 20:23:01 313
1788730 전문대 다시 가는 사람들 4 ㅗㅎㅎㄹ 20:21:02 520
1788729 엄마가 죄인이네요 15 엉엉 20:16:03 1,205
1788728 혈압올리는 놈 하나 또 간다 3 라일 20:10:52 928
1788727 조리실무사 면접 봤어요 3 00 20:07:47 528
1788726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3 내란좀비아웃.. 20:05:17 280
1788725 수영장 아주아주 이상한 중년아줌마 7 20:03:45 1,109
1788724 여기서나 환율 걱정이지 4 ㅇㅇ 20:02:53 480
1788723 전문직까지 무력화 시키는 Ai시대 무섭네요. 5 .. 20:02:00 732
1788722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8 .. 20:00:20 721
1788721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5 ㅇㅇ 19:59:42 517
1788720 나경원 "이번 선거는 이명박 정부 심판 선거".. 5 19:57:57 707
1788719 환율 다시 '들썩'...구두개입 후 처음 1,460원선 2 .... 19:56:39 267
1788718 환율 방어에 얼마나 썼나…외화 곳간, '이례적' 감소 3 .. 19:56:19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