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얼마나 오래 입원 가능한가요?

..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8-06-27 12:20:07

비슷한 연세의 부모님 계신 분들 의견 좀 부탁드려요.


올해 85세인 엄마가 시골에 계시는데요.

큰오빠랑 같이 살아요.

큰오빠가 결혼 않고 혼자 살고 있고, 작년까지는 엄마가 오빠 밥 차려 줬죠.

올해부터는 엄마가 아침에 못 일어나는 때도 많아서, 오빠가 밥 하고, 본인 먹은 설거지는 하는데요.

오빠가 농사 조금 짓는 것 빼고는 수입이 없어요.

난방비도 엄마 앞으로 나오는 노인연금으로 내고요.


4월에 허리 통증 때문에 도시로 올라오셔서 척추전문병원에서 허리신경주사 맞았어요.

그래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요.

침치료, 물리치료 조금 다니다가 시골로 내려가셨는데요.

2주 전부터 허리통증이 심해져서 시골 읍내 병원에 2주간 입원해 계세요.


노인들은 병원에 얼마나 오래 입원할 수 있나요?

제 알기로 한달 넘으면 퇴원해야 하고, 다른 병원에 입원할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엄마가 정부에서 하는 반찬배달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거 받으려면 자격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시장에 가시는 것도 힘들어서 부실하고 드시고, 차려드시고 치우는 것도 버거워요.

오빠가 보호자로 있어서 반찬, 청소 도우미 서비스를 못 받는 건가요? 실제로는 엄마가 오빠 수발을 드는데요.

엄마, 오빠가 두분이 성정이 안 맞아서 엄마는 따로 살기를 원하는데, 오빠가 엄마집에 오래 눌러 살다보니 이제 오빠집이 되어버렸네요.

엄마가 반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엄마를 읍내에 집을 하나 얻어드릴 수도 있어요.

저희는 깡시골인데,

읍내까지는 평생 사셨던 생활권이고, 다른 지역은 자식들이 대부분 일을 하고 있어, 집에서 혼자 지내기 답답하실 거고요.



IP : 182.228.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
    '18.6.27 12:44 PM (116.45.xxx.7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척추때문에 개인병원입원하니 3주까지 가능하다해서 3주있다 퇴원하고 대학병원은 나을때까지 두달넘게 입원하다 퇴원했어요. 도우미는 의료보험공단에 전화하시면 접수해주구요. 접수되면 공단에서 직원이 직접와서 진료기록이랑 상태 확인해서 심사합니다

  • 2. ,,,
    '18.6.27 1:39 PM (121.167.xxx.209)

    도시의 주민센터에 해당되는 읍?사무소에 문의해 보세요.

  • 3. 제제
    '18.6.27 4:12 PM (110.70.xxx.67)

    등급심사하세요.
    등급외a만 받아도 반찬 서비스받아요.
    주민센터 면사무소 다 전화해보세요.
    시골이면 이장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93 저도 한 예민하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은 것들 7 ㅁㅁ 13:50:59 354
1800092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4 ........ 13:50:05 776
1800091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트 /윤석열.. 13:50:03 75
1800090 생일날 월세방에서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오늘 13:46:11 261
1800089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9 우리집 13:44:02 600
1800088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4 냉장고속 13:40:18 192
1800087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4 잘한다잘한다.. 13:39:04 277
1800086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1 00 13:36:11 143
1800085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16 .. 13:34:41 1,882
1800084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6 주린이 13:30:25 2,005
1800083 오늘 날씨 봄봄 13:30:25 199
1800082 금바 구입 5 봄바람 13:24:41 605
1800081 강서구 학군 vs 은평구 학군 어디가 나은가요? 15 ㅇㅇ 13:24:04 409
1800080 대학신입생 어리버리... 5 짠짜 13:23:36 536
1800079 남자 피부가 하얀 차돌 같기도 하네요 1 .. 13:23:03 482
1800078 전지적 교육시점 [1교시] / 정치적 자기 검열 알릴레오 13:22:34 61
1800077 현 고3 수리논술 문의합니다^^ 6 ... 13:19:14 196
1800076 이란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길 기도합시다 4 ㅇㅇ 13:19:04 609
1800075 "나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돌연 구토 후 .. 3 ........ 13:18:50 1,151
1800074 와 삼전 실화인가요 12 ddd 13:15:32 3,141
1800073 마루 손상 , 세입자에게 보상요구해도 되나요? 18 . . . .. 13:12:10 841
1800072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 5 ... 13:11:30 601
1800071 바보같은 제 성격이 사는데는 편한듯해요 16 ㅁㅁ 13:09:21 929
1800070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써요 4 ㆍㆍ 13:05:38 1,531
1800069 아이 밥 차려주는 게 넘 귀찮은데 7 원글 12:57:29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