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절세 전략이겠죠
본인들 월급은 다 저축..
한달에 생활비 400씩 쓰라고 카드받고
현금으로 200씩 받고..
특히나 양가에서 다 이렇게 주는 집은 생활이 풍족한 정도가 아니더라고요..
부럽기도 하고..
진짜 0에서 시작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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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양가에서 생활비 보조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진리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8-06-17 00:49:23
IP : 122.37.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ㅇㅇ
'18.6.17 1:31 AM (1.228.xxx.120)그러게요 저도 처음엔 왜 그러지? 했는데 증여더라구요.
나도 내 자식들한테 그래보고 싶다..2. 그러게요
'18.6.17 1:47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님은 부모님한테 받은거 없어도 자식한테는 그럴수 있게 되길요
3. 남들
'18.6.17 1:49 AM (223.38.xxx.8)내 부모한테는 못받았어도 내 자식한테 줄수 있게 노력하면 되죠. 안그럼 자식들도 부모한테 받을거 많은 다른 사람들 부러워하며 살게 되겠죠.
4. 네
'18.6.17 11:00 AM (117.111.xxx.232)저희 이모부가 아들만 두명인데 며느리들한테 300씩 매달 준대요. 결혼은 스펙만 보면 며느리들이 잘난 케이스고요. 살다가 싸워서 골치아프게만드느니 잔말 안나오고 잘 살라고 생활비준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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