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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사온지 18년 만에

..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8-06-13 19:00:09
울산 이사온지 18년 3개월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가 찍은 사람이 된 적이 없었어요.
찍을 때마다 될 가능성이 없는 사람을 찍는 자의 심정을 아십니까?

허나 오늘 적어도 시장은 내가 찍은 사람이 되었네요
교육감도
정찬모와 노옥희 고민하다가
정찬모 후보의 공약이 아무래도 현실성이 떨어져서
노옥희 찍었는데 당선이라는..

신나네요.

허나 내년 경북으로 이사가는데
경북에서는 또 얼마나 되지도 않을 후보를 찍은 후에야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될까요?
IP : 203.250.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로운
    '18.6.13 7:04 PM (123.254.xxx.119)

    감사합니다.
    될거 같은 사람 찍는게 뭐 그리 어렵겧습니까.
    님 같은 분이 계셔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거겠지요
    정말 강사합니다

  • 2. 후니맘
    '18.6.13 7:05 PM (211.36.xxx.125)

    축하드립니다^^♡♡♡♡

  • 3. 울산
    '18.6.13 7:07 PM (175.120.xxx.233)

    저도 2000년 4월 결혼해서 울산에 내려왔습니다.
    저도 처음이에요. 제가 찍은 사람이 당선유력...
    교육감은 노옥희씨가 수능절대평가 찬성하는 분이라 고민하다 차마 김석기 뽑을 수 없어서 찍었는데 당선 유력
    좋기도하고 진짜 찍을 사람도 없다 느꼈습니다...

  • 4. 수능절대평가요?
    '18.6.13 7:1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헉...
    전 그 부분은 충격이네요.

  • 5. 울산
    '18.6.13 7:34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넘버원!!!

  • 6. 울산
    '18.6.13 7:36 PM (39.7.xxx.223)

    짝짝짝!!!

  • 7. 울산
    '18.6.13 8:01 PM (175.120.xxx.233)

    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공약입니다...
    수능절대평가...

  • 8. ㅎㅎ
    '18.6.13 9:12 PM (211.36.xxx.138)

    애쓰셨네요. 경북 가신 다음 또 찍은 후보 당선시켜 주시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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