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거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안나오네요.
누나 잠 좀 자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가기 싫은가봐요
.....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8-06-12 23:19:01
IP : 182.222.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8.6.12 11:22 PM (42.82.xxx.2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나올 예정이 50분동안 계속..2. ㅠㅠ
'18.6.12 11:22 PM (211.172.xxx.154)낮 2시에 간다며,,,,ㅎㅎ
3. 햇ㅎㅎ
'18.6.12 11:22 PM (211.172.xxx.154)호텔이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4. 푸른2
'18.6.12 11:26 PM (58.232.xxx.65)ㅎㅎ2시에 간다며..
웃겨요.
가는거 보고 샤워하려고 아직도 쇼파에서 기닭는데..ㅈ5. 맞다
'18.6.12 11:26 PM (121.131.xxx.222) - 삭제된댓글정은아~네가 집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어야
청와대 형님이 주무신다,누나도.
언제 갈 거니?6. ...
'18.6.12 11:30 PM (118.33.xxx.166)저도 한참을 기다렸네요.
창이공항으로 출발했으니 곧 비행기 타겠죠?7. 나무
'18.6.12 11:32 PM (115.137.xxx.89)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하루 더 자고 내일 갈 모양ㅎㅎㅎ
8. ㅋㅋㅋ
'18.6.12 11:37 PM (121.128.xxx.122)누나 잠 좀 자자.
으니 국민 동생 되었네요.
으니의 무사 귀가를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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