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담담하게 말하는데 왤케 눈이 시큰거리나요
발목잡는 과거
그릇된 관행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다고
정은아
쫄지말고 잘 허래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니었다고
......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8-06-12 10:24:43
IP : 125.128.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2 10:26 AM (218.148.xxx.195)으니의 말에 저도 고생했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2. 으니
'18.6.12 10:27 AM (1.231.xxx.49)고생많았다!!
3. 트럼프가
'18.6.12 10:28 AM (219.255.xxx.149)트럼프가 쫀 것 같아요.발목을 잡는 과거.....미국의 수십년간의 제재 압살책동과 적대시정책을 말한거죠....625때 미군의 양민학살과 무자비한 북 폭격...인종청소...세균전 등....말로 다 할 수가 없죠....결산할 때가 온거죠.
4. 울대통령님
'18.6.12 10:30 AM (116.125.xxx.64)고생많으셨어요
오늘까지 오는길이 쉽지 않은데
약소국대통령으로 힘들었을거에요
고맙고
오늘 회담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5. 잘해서
'18.6.12 10:30 AM (211.108.xxx.228)개혁개방하고 평화롭게 살자
6. 네.
'18.6.12 10:45 AM (118.218.xxx.190)팔이 안으로 굽네요 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