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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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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좋아했던 사람인데

...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8-06-11 14:45:20
예전엔 좋아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얼굴 떠올리기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어지는 걸 보면
마음이란 게 참.... 

제가 부러운 사람은
헤어진 뒤에도 
그 사람 생각하면 고맙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고
어디선가 잘 살 았음 좋겠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그 사람이 생각만 해도 싫으네요.
제 감정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요.

본인이 하도 잘난 왕자님이어서
감히 나 같은 사람이 너 같은 걸 만나나
뭐 그랬을지도 ㅎㅎ

그 놈보다 더 훨씬 괜찮은 사람 만나서
보란듯이 잘 살고 싶네요. 
IP : 121.128.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11 2:48 PM (175.223.xxx.237)

    힘내세요
    더 좋은사람 만나셔서 행복하시면 되죠

  • 2. ...
    '18.6.11 2:51 PM (121.128.xxx.32)

    윗님 감사해요

    그땐 어려서 사람 보는 눈에 없었네요...

    남들 눈에 왕자가 무슨 소용인가요.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진정성 있는 사람이 최고죠.

    진짜 잘 살고 싶어요. 그 사람이 많이 아까워하고 후회하도록.

  • 3. ...
    '18.6.11 3:55 PM (221.151.xxx.109)

    맞아요
    뭣모를 때는 그게 사랑인가 싶기도 하겠죠
    하지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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