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뜻밖의 휴식이 왔어요.
한의원 가니 에너지고갈, 두뇌는 고3 수험생상태라고..
그래서 가볍고 재밌는 책이 읽고 싶어요.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재밌었어요
검색하자니 여전히 한 글자 검색이 안되는게 아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볍고 재밌는 책 추천해주세요
Golden tree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8-06-09 12:52:54
IP : 220.86.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ainforest
'18.6.9 2:06 PM (211.192.xxx.80)요즘 류근 시인 신간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읽고있는데 편하게 잘 읽혀요.
2. 발랄한기쁨
'18.6.9 2:09 PM (125.137.xxx.213)할머니가 미안하다고...를 안읽어봐서 비슷한건 잘 모르겠구요. 그냥 재미있게 읽었던거 추천드려요.
김애란. 바깥은 여름
김중혁. 나는 농담이다
김연수. 원더보이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조한웅. 잘하지도 못하면서
마스다 미리. 전진하는 날도 하지않는 날도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
지금 생각나는게 요거밖에 없네요.3. 오~~
'18.6.10 7:35 AM (115.136.xxx.119)재미있는책 저장해서 꼭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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