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생활 행복한 분들 많죠?

Dfg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18-06-07 23:03:34
제 주변을 보면 다들 알콩달콩 잘 사는 것 같아요.
남편이나 저나 사람만 보면 착하고 성실한데 왜 이리 싸우고 안맞는지..

여기 결혼생활에 대한 글의 댓글 보면 경험도 많으시고 혜안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수많은 갑남을녀? 가 가정을 이루고 사는데 난 왜 저들만큼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IP : 1.22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6.7 11:04 PM (122.254.xxx.22)

    다른사람도안행복해요

  • 2. ...
    '18.6.7 11:06 PM (180.69.xxx.79)

    음... 행복해요.

    근데 누군가의 노력이나 어찌 해야하는 것보담.
    그냥 부부금슬도 운명이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외모, 학벌, 부모운, 키
    그런것처럼

  • 3. tree1
    '18.6.7 11:11 PM (122.254.xxx.22)

    길게보면
    행복총량의 법칙이 잇잖아요
    남부러울게 뭐잇어요

  • 4. 노력이요
    '18.6.7 11:13 PM (139.192.xxx.177)

    양보 이해 애정이 필요해요
    같이 열받아하고 되받아 치기 이런거 절대 안해요
    그럼 상대방도 하지 않죠
    화내고 짜증내면 일단 가만히 들어줘요 그럼 스스로 본인이 더 머슥해하고 미안해해요
    장점만 먼저 봐요 그리고 스킨쉽을 무지 많이 하고 늘 붙어 있어요
    잘 챙겨주고 늘 관심을 가져요
    이러니 애들보다 남편이 먼저
    애들과 별로 사이 안좋고 남편하고만 좋아요
    남편 퇴근만 기다리며 20년 넘게 살아옴.
    둘이 있는개 너무너무 좋고 편하고 뿌듯해요

  • 5. 행복해요.
    '18.6.7 11:23 PM (99.225.xxx.125)

    저는 외동 남아 키우며 사는데 행복해여. 하지만 노력없인 되지않죠.
    제 남편도 성격 완전 불같고 유하지 않아서 처음엔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 성격을 뜯어고치려고 하면 서로 불행히지더라구요. 그가 화가날때는 참아주고 화 풀리면 잘잘못을 따지면 그때는 자기 잘못 인정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짜증날때 건드리면 서로 싸움만 되니까 남편이 참아주고 나중에 얘기하죠. 아이 낳고 서로 바쁘고 짜증나서 좀 싸웠는데 서로를 파악해가며 노력하기 시작했어요. 결혼 14년차 맞벌이하는데 아직도 서로 출근하면 카톡에 전화 계속해요. 아직도 애정표현 많이 하구요.

  • 6. ...
    '18.6.8 1:39 AM (112.151.xxx.154)

    결혼 초반에 기선제압 하잖아요.
    딱 한두가지 정해놓고 이건 절대 양보못해 하는거 목숨걸고 사수하고 자잘한건 다 맞춰줬어요. 그랬더니 편안하더라구요.

  • 7. 저는
    '18.7.3 3:45 PM (221.141.xxx.150)

    치고받는게 결혼생활인줄 알았어요.
    제 주변에 행복한 결혼생활하는거 본적
    딱 한번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17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동거 13:15:47 45
1826616 요즘 뭐해드시나요 13:15:09 26
1826615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이 복병 열받아 13:14:13 68
1826614 내각제 4 ㅇㅇ 13:10:24 129
1826613 계곡 물놀이 옷차림 13:07:03 100
1826612 어젯밤 서울 비 미친듯 왔죠? 2 ㅇㅇ 13:03:44 403
1826611 쿠쿠 밥솥은 디자인 개발 안하나요? 2 ... 13:02:06 211
1826610 산부인과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3 기함 13:01:42 342
1826609 57세 아줌마 눈질환 댓글 부탁드립니다 8 뿌예요 12:59:40 304
1826608 이잼은 정말 정치를 10 Aasdk 12:57:22 432
1826607 지금 검찰총장 경찰청장 둘 다 공석입니다 15 지금 12:53:03 489
1826606 중3남 친구한테 받을돈을 못 받고 있어요 5 답답 12:52:29 376
1826605 수급자 분들만 봐주세요 3 기초생활수급.. 12:51:08 414
1826604 딸의 결혼(동거) 4 딸 맘 12:46:41 847
1826603 상조광고 후 공연관람 해보신분? 1 .. 12:43:43 150
1826602 상속세에 대해 여쭤 봅니다. 12 전주 12:43:25 421
1826601 뽑아놓고 왜 이재명 욕하냐는 뉴이재명들아. 16 .. 12:43:09 394
1826600 홍콩의 실용주의 협치...(퍼온 글입니다.) 3 읽어보세요... 12:31:56 387
1826599 불명예 2관왕 화려한 복귀? 김보미 2 그냥 12:31:03 440
1826598 월요일에 삼전하닉 던지고 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10 ㅇㅇ 12:29:21 1,442
1826597 이재명대통령이 간과하는것 15 아줌마 12:27:09 875
1826596 현금 9000만원 예금 만기되는데 7 ㅜㅜㅜ 12:26:28 1,225
1826595 이게 무슨 일?! 당신 건강부터... 긍정력 12:26:09 342
1826594 장인수 기자의 이번 방송 추천합니다. 4 . . 12:25:52 468
1826593 이혼하고 오라는말이 더 나빠요 7 참나 12:23:06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