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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씨티 병변 발견후 수술하려는데요

50대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8-06-07 02:36:15

제목과 같아요.

친정엄마가 폐암으로 이른 나이에 돌아가셨고,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가족력도 있고 가슴 통증도 있기에

동네 중급병원에서 저선량 폐 씨티를 찍었습니다.

폐에 작은 병변이 발견되어 이 지방의 대표대학병원으로 갔고 폐렴약을 먹었어도 병변이 그대로 있는 것을 다시 2차 씨티를 찍어 보구 확인했어요

지름이 12 미리 즉 1센티 2미리 정도 된다는데

내시경으로 흉강경 수술을 해서 떼어내고 암인지 단순양성인지 검사할 수 있다고 하구요

또 다른 방법은 기다렸다가 좀 더 커진 후에 조직검사 한 후 악성 종양 즉 암인지 확실해지면 그
때 흉강경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작아서 수술없이 조직검사 안된다고 하구요.

어떤게 나을까요....


또 내시경으로 폐 수술 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해요

기흉 발병이나 다른 side effect...


또 흉강경보다 더 최소절제하는 ENB라는 전자기 내시경술도 나와서 충남대병원에서 20여건 수술했다고 기사뜨네요

일반 흉강경내시경보다 절제가 적어서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덜하다는데....

어떤게 나을지요. 

IP : 122.35.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그 사이즈에
    '18.6.7 3:08 AM (42.147.xxx.246)

    수술을 했는데 검사 안하고 그대로 수술을 했어요.
    일본에서는 시티 사진 보더니 폐암이라고 금방 그자리에서 말을 하네요.
    그리고 한달 후 수술 .
    흉강경으로 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수술자리가 10센치 정도 크기로
    일반 수술처럼 한 것 같았어요.
    제 수술을 한 선생님이 만명 정도 수술을 했는데 잘못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고 해요.
    지금은 수술도 다들 기술이 좋으셔서 부작용이 없는 것 같아요.

  • 2. 네이버에
    '18.6.7 4:36 AM (42.147.xxx.246)

    폐암 환우 사이트가 있어요.

  • 3. ....
    '18.6.7 8:32 AM (125.133.xxx.68)

    동네증급병원에서 검사 결과 기다리지마시고.. 바로 지금 서울 빅5 다 전화해서 예약 다 걸어놓고 제일 빨리 진료나오는 곳으로 우선 가시는 겁니다. 검사 다시하시고 제대로 진료받으세요. 폐암은 서울 큰병원이랑 차이많이 납니다.

  • 4. dd
    '18.6.7 9:02 AM (118.220.xxx.196) - 삭제된댓글

    친정 아버지께서 2005년에 1.5cm 일 때 발견해서 수술하셨는데, 등으로 갈비뼈 사이를 바늘로 찔러서 조직 떼어내서 조직 검사했었어요. 서울 아산 병원에서 했구요. 완치하셨고 지금은 건강하셔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술하면 그 순간부터 몸이 힘들어요. 기력도 많이 떨어지고 다시 예전 상태로 되진 않더라구요. 그때 생각해보면 아직 초기이면 추적 관찰하시다가커지면 검사해보고 수술하는 게 좋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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