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4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8-06-06 00:05:25
넘 이쁘고 사랑스러운데요
지금껏(24개월) 키우면서, 제일 힘들어요 ㅠㅠ

먹는거 (1년동안 거의 맨밥만 먹어요ㅠ)
치카치카(아주 난리가 ㅠ)
목욕거부 (목욕좋아 하던아기가, 이젠 목욕하자면 대성통곡을ㅠ)

넘 힘들고 스스로 자괴감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는 과정일까요?!
IP : 221.154.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6 12:08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밥은 4살까지 정말..징그럽게 안 먹더라구요.
    5살부터 그나마 먹고..지금은 ..그만 먹으라고 합니다 ㅠㅜ
    목욕은...엄마랑 같이 욕탕에 들어가서 같이 씻으며 놀이식으로 하면 좀 나을수도 있구요. 걍 대충 휘리릭 씻기세요.

  • 2. 쿨럭
    '18.6.6 12:15 AM (49.196.xxx.85)

    1. 조미김 사다 줘보세요. 아니면 밥에 참기름 소금 조합

    2. 맛있는 과일향 치약 많아요. 첨가물 아예 없는 거, 적은 거( 해외브랜드라 Snappy Jaws 라고 종류별로 사줬는 데 그냥 애들 짜서 먹기도 -_-; 칫솔도 아주 여러개... 엘사 겨울왕국 붙은 오랄비 전동치솔 좋아하네요. 애들이 하게 내비둡니다.

    3. 버블 심하게 나는 거 밤마다 풀어주면 아주 좋아해요. 장난감도 욕조 가득.. 절대 물을 머리에 끼얹거나 하지 않고 놀게 놔둡니다. 간간이 엄마 따라 샤워도 해요. 이때도 샴푸나 얼굴 씻기 이런 거 안해주고 엉덩이만 비누 가끔 해주고 있어요.

    싫은 데 엄마가 계속 요구, 강압적으로 하면 절대 안되구요. 대충대충 하세요~

  • 3. 쿨럭
    '18.6.6 12:19 AM (49.196.xxx.85)

    지나가는 과정이라기 보다는 엄마가 칫솔 해준다고 해서 아팠을 경우, 얼굴 씻는 다고 얼굴만지고 샴푸하는 거... 이런 게 트라우마로 남는 가 봐요..

    식욕 없는 경우는 센트륨 유아용 철분 들어간 시럽 있어요. 빈혈일 경우 = 식욕 없음 그렇구요. 원래 안먹는 애들은 잘 안먹어요.

  • 4.
    '18.6.6 12:26 AM (218.238.xxx.44)

    그냥 짜지않게 먹는 어른간정도로 해서 막 먹이구요
    목욕도 어차피 하루 두어번 씻기니까 거품 짜서 목 엉덩이 겨드랑이 손발 정도만 빨리 씻겨요
    치카는 울리면서 시키는데 힘이 세져서 대충 닦이게 되네요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내가 뭘 잘못하는건지
    다른아기들도 이러는지
    저희아기는 아직 20개월인데 이러는데 앞날이 깜깜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36 "짐승은 '멍멍멍' 해야지!" 재판장서 피해자.. ... 13:33:06 49
1796935 제 주식 중 잘 오르는 주식 몇 종목 13:32:01 101
1796934 민주당 공취모? 지방선거 앞두고 어이없네요 3 ㅇㅇ 13:31:44 52
1796933 속터지는 아들 2 어휴 13:30:22 168
1796932 이모 환갑 선물 pegrey.. 13:30:05 82
1796931 흉터 10바늘정도 꿰매는데 국소마취 괜찮을까요? 1 흉터재건 13:26:51 50
1796930 코스피 곧 6천되겠어요 얼마까지 예상하시나요? 3 dd 13:26:43 232
1796929 쳇gpt유료 사용료 얼마인가요? 2 ㅇㅇ 13:26:28 104
1796928 평생 베푼 아빠의 말로 5 ㅜㅜ 13:24:51 440
1796927 건강보험료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 13:23:24 104
1796926 사랑제일교회 덕분에 몸값 오른 장위10구역 1 사랑 13:18:06 400
1796925 이진관 판사가 무서운 최상목 "기피신청" ㅎ.. 5 그냥 13:17:12 560
1796924 태양빌라 황금빌라 느낌 4 빌라이름 13:16:00 253
1796923 리박 언주가 텔레그램 깔까봐 보호 중? 2 아하 13:15:14 175
1796922 밝은색 옷입으니 기분이 업되네요 1 밝은색 13:13:34 146
1796921 [속보] 장동혁 "행정부 마비시킨 민주당, 내란과 크게.. 6 ........ 13:13:06 664
1796920 봄맞이 가디건을 살건데 사이즈가 애매해요 1 고민 13:13:06 146
1796919 솔직히 6~70대 많으시죠? 15 ..... 13:12:47 765
1796918 운을 차버리는 방법 1 안돼 13:12:35 407
1796917 엄청 떨릴때 보면 도움이 될 줄 알았던 영상 진지 13:11:40 147
1796916 Lg디스플레이가 다 오르네 ㅇㅇ 13:06:55 311
1796915 로제 ‘아파트’, 지난해 세계 최고 히트곡 등극…K팝 최초 3 ㅇㅇ 13:02:40 577
1796914 얇은패딩입고나왔더니 춥네요.. 8 아직겨울 12:56:44 754
1796913 주식매수 시 10 ooo 12:54:17 751
1796912 글좀써주세요. 탓안할겁니다 10 주식고수님들.. 12:53:16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