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깨근육 부분파열되면 일하면 안되나요?

ㆍㆍㆍ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8-06-03 13:34:19
남편의 어깨 양쪽이 부분파열됐구요.(55세)
병원을 7군데를 갔어요. Mri도 찍었고요.
다들 수술권유하지 않았구요.
남편 마음 안정시키려고 대학병원을 최근 갔는데
수술 해달라고 조르겠대요.
의사선생님이 딱! 잘라서 수술안한다고 미세파열이라
한바늘 꼬맬지 말지 한다고 하시니
그제서야 안심하더군요.
그런데 직장을 안가요.
재활치료 운동하고 어깨 80 퍼센트 이상 좋아지면
복귀하겠대요.
자판치는 정도의 일도 힘드나요?
집에서 잘먹고 잘쉬어서 아주 피부가 뽀샤시합니다.
근데 세상 제일 아픈 사람처럼 저렇게 엄살인데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되면 직장에 복귀들 못하시나요?


*혹시 남편이 보고 섭섭해 할까봐 이따가 삭제하겠습니다.
답변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4.111.xxx.1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3 1:36 PM (121.168.xxx.41)

    아프다고 안 움직이면 굳어져서 활동범위 더 좁아져서
    오십견이 됩니다.

    세탁소 일, 야구선수 같이 어깨를 주로 쓰는 일 아니면
    일상 생활 가능해요

  • 2. ㅇㅇ
    '18.6.3 1:37 PM (121.168.xxx.41)

    일상 직장 생활 가능해요

  • 3. ...
    '18.6.3 1:47 PM (110.70.xxx.124)

    저희 남편 건설현장에서 일합니다
    갑자기 남편한테 미안하네요ㅠ

  • 4. ㅠㅠ
    '18.6.3 1:49 PM (124.111.xxx.114)

    파열된지 두달됐는데
    저러고있어요.
    이제 약간 우리~한(남편표현) 정도만 통증잇고 거의 아프지않아요.

  • 5. 자기몸은
    '18.6.3 1:50 PM (203.228.xxx.72)

    본인이 잘 알아요.
    아마도 많이 고생하셨나봐요.

  • 6. 그런가요
    '18.6.3 1:53 PM (124.111.xxx.114)

    저도 진짜 아프니 저러겠지 싶다가도
    가끔 이해가 안가는데
    참조하겠습니다.

  • 7. ㅇㅇ
    '18.6.3 2:01 PM (180.230.xxx.96)

    제가 치료 몇개월 받았는데 쓰지 말라는 말은 못들었어요
    운동은 꼭 하라고 안그럼 주사 맞은게 굳는다고요
    근데 저도 일했는데 그정도로 힘들진 않았는데요
    잠잘때 방향바꿀때 힘들거나 그냥 누워있음
    그쪽 어깨가 아파 베개 받치고 자긴 했죠
    휴직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ㅋ

  • 8. 에구 ㅎ
    '18.6.3 2:21 PM (124.111.xxx.114)

    일주일전부터 옆으로 누워서 자도 아프지 않대요.

  • 9. 본인도
    '18.6.3 2:24 PM (139.193.xxx.123)

    다 생각이 있겠죠
    그냥 냅두시고 바쁜 일 만들어 자꾸 나가 버리세요

  • 10.
    '18.6.3 2:27 PM (124.111.xxx.114)

    그래야겠어요.

  • 11. ...
    '18.6.3 2:31 PM (189.150.xxx.83)

    일하면 못하나요 라고 쓰셔서 이게 무슨 말인가 했네요 경황이 없으셨나 봅니다 에고..
    저희 작은아버지 60대 이신데 팔 인대 한쪽이 찢어지셨지만 아직도 공사현장 관리소장 하십니다 사무직보다는 훨 험한 일이죠 그 분 말에 의하면 뼈도 아니고 인대나 근육은 다치고 나서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도 아예 안 쓰면 더 기능 떨어지고 망가진다 합니다 당신 아들이 의사인데 괜찮다 했다면서요
    그 정도 다친 건 회복할 시기 지나서까지 운동선수나 막노동꾼 아니고서야 생업 그만 둘 일은 아니지요 의사한테 상담 받으시고 복직하라 권라세요 잘못하면 팔 못 쓰고 영영 고생하심니다

  • 12. 감사
    '18.6.3 2:47 PM (124.111.xxx.114)

    수정했습니다
    옆에서 계속 자기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고
    지금도 노래하는중이에요.

    답변감사합니다

  • 13. ..
    '18.6.3 4:12 PM (114.205.xxx.161)

    어깨는 핑게지만 그만큼 그핑게로라도 하고싶지 않은걸거에요.
    근데 그기간 오래되면 본인도 모르게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객관적인 상황이야 일할수 있지만 남편의 마음이 문제인거에요.

    잘 쉬었으니 좀 지루해서 일하게 해야지요.
    은퇴는 너무 일러요. 본인을 위해서도요.

  • 14. ..
    '18.6.3 4:23 PM (175.125.xxx.173)

    의사가 알지 않을까요

  • 15. 파열
    '18.6.3 6:52 PM (182.221.xxx.150)

    어깨근육 파열로 체외충격파 6회 받고
    1달째 치료중이에요
    처음에는 어깨를 좀 덜 쓰라고는 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안쓰면 굳어서 또 고생한다고
    재활 운동을 알려주며 하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그쪽으로 누울수는 없어요
    그래도 일은 하루도 안 쉬었고
    아프다고 말하기 민망해서
    이야기도 잘 안했어요ㅠㅠ~

    결론 ; 움직이셔야 될 것 같아요~^^

  • 16. 파열
    '18.6.3 6:53 PM (182.221.xxx.150)

    참 병원에서 1센티미만의 파열은 수술 안 하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 17. ,,,
    '18.6.3 7:22 PM (121.167.xxx.212)

    재활치료 받으시고 꾸준히 스트레칭 하면 나아져요.
    본인이 알아서 쉬시게 하셔요.
    직장 나가면 어깨 써야 하니까 조심 하는것 아닌가요?

  • 18.
    '18.6.3 9:06 PM (124.111.xxx.114)

    파열의 크기는 3mm 미만이고
    작게 파열됐을때 오히려 더 아플수도 있다네요.
    모든 병원에서 수술은 안해주겠다 했고
    보존적 치료를 권장합니다.
    아픈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니
    제가 일하러 나가라고 슬며시 말도 못꺼내고 있어요.
    일단 재활치료에 집중해야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16 용인과 창원 중에 이사 09:18:58 15
1809215 법원, "구미시는 이승환측에 1.25억 배상해라&quo.. ㅅㅅ 09:16:56 65
1809214 식사준비 2시간 하는 엄마가 너무 괴로워요 11 09:15:13 275
1809213 남의 가게서 계속 비싸다고 하는 사람. 어떤가요? 2 ..... 09:14:22 122
1809212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돈이 더들어요 09:12:47 122
1809211 최저시급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인건가요? 월급 09:10:02 72
1809210 남경필 찍는다던 뮨파들이 5 조국당 08:55:57 222
1809209 가방 고민 같이해주세요~~ 15 .... 08:39:19 744
1809208 그냥 친구 얘기.. 30 ..... 08:34:50 1,515
1809207 간단 점심 회식 메뉴 삼계탕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8 .... 08:34:07 302
1809206 레바논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네타냐후 2 징글징글 08:33:03 555
180920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 08:20:56 248
1809204 모자무싸 최대표 4 ... 08:20:31 932
1809203 통장 여러개 나누기 4 ... 08:17:03 625
1809202 박해영 작가 세계관이 18 ㅇㅇ 08:12:19 1,697
1809201 마약게이트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2 ㄱㄴ 08:07:06 540
1809200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20 월세살이 08:01:10 3,929
1809199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4 .. 07:46:48 1,298
1809198 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19 ... 07:45:31 2,489
1809197 마늘 없이 삼계탕 어떤가요 4 .. 07:41:52 302
1809196 자기 엄마한테 잘하고 못하는 남자 9 ... 07:39:03 961
1809195 권력은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15 인간쓰레기 07:21:47 1,153
1809194 연금 개시 후 2 연금 07:19:59 1,123
1809193 전라도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송치 국고보조금 횡령·배임의혹.. 4 국고보조금횡.. 07:13:10 998
1809192 서울아파트 시가총액과 유사해진 삼성전자(통찰력 있는 글) ㅅㅅ 07:06:40 742